안젤리나 졸리가 포대기에 덕수를 안고 캄보디아에서 미국으로 왔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덕수가 아홉살이 됐다네요.
우리애는 언제 커서 엄마손이 필요없게 되나 싶어지는데^^;;;;
남의 애들을 보면 항상 애들 크는 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이 들곤 하네요.
매덕스의 아기때부터 현재까지의 모습.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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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와 매덕스... 아이들은 진짜 빨리 크네요
봄비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0-08-07 21:04:00
IP : 112.187.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봄비
'10.8.7 9:04 PM (112.187.xxx.33)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92802&...
2. 졸리팬
'10.8.7 9:29 PM (125.143.xxx.24)왜 졸리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정말 너무 괜찮은 여자인것 같아요3. 봄비
'10.8.7 9:46 PM (112.187.xxx.33)저는요... 저런 사진들 볼때마다
남의 아이들은 그냥 던져두었다 일년 뒤에 보면 이만큼 커있고
또 던져두었다 이년 뒤에 보면 저만큼 커있는 것 같아요.ㅋ
그럴리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도.^_^
졸리가 싱글일 때 아기 덕수와 단둘이 있는 사진을 보면
생판 남인데도 뭔가 아련하고 찡한 느낌이 들곤 하지요.
다른 아이들도 물론 다 예쁘겠지만 진짜 졸리와 덕수는 애틋한 게 더할듯....4. ,,,
'10.8.7 9:58 PM (220.88.xxx.219)졸리에서 덕수는 정말 아들로만 표현할 수 없는 무엇,..
인생을 다르게 살게한 계기를 준 아들이라서요.5. 정말
'10.8.7 10:03 PM (59.12.xxx.90)정말 아이를 아끼는 것 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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