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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부모님이 15억정도하는 집해주신다면

혼수 조회수 : 10,325
작성일 : 2010-08-07 20:35:13
여자네쪽에 혼수나 예단등으로 얼마를 받아야 정상일까요?
대체적인 공식이 있는걸로 아는데...
IP : 210.91.xxx.1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7 8:36 PM (222.106.xxx.223)

    ??????

  • 2. ...
    '10.8.7 8:37 PM (125.180.xxx.29)

    공식은 무슨...
    바랄거면 15억 해주지말고 자녀분들보고 알아서 결혼하라고 하세요~~

  • 3. ..
    '10.8.7 8:38 PM (110.14.xxx.110)

    공식이 따로 있나요
    내 아들 내가 해주고 싶은대로 해주는거지요 여자집 형편도 고려해야 하고요

  • 4. 혼수
    '10.8.7 8:48 PM (210.91.xxx.16)

    반포 래미안 아파트 해주신다는데...

  • 5. 거래
    '10.8.7 8:50 PM (203.128.xxx.61)

    결혼이 무슨 거래도 아니고 집 얼마짜리면 상대는 얼마이상, 이란 공식이 있나요?
    서로 형편껏 하면 되는거겠죠 ,그런게 맘에 안든다면 그 결혼 못하는거구요
    사람 됨됨,이나 사랑, 뭐 이런게 필요없다면 재력이 왠만큼 비슷한 곳을 골라야 할듯...

  • 6. 절반
    '10.8.7 9:06 PM (220.86.xxx.97)

    절반 해가는 걸로 알아요
    6억 정도.. 그게 안되면 참 뭐랄까..
    무시당하거나 기본 없다는말 듣겠죠..

  • 7. 정답은없다
    '10.8.7 9:12 PM (116.33.xxx.14)

    제각각이더라구요.
    1. 여자쪽에서도 집을 해주시는 경우.(결혼하면 집이 두채가 되겠네요)
    2. 여자쪽에서 반정도 부담하는 경우
    3. 여자쪽에서 10%(가 안되는 경우도 많이봤음)정도 현금예단 하는 경우

  • 8. ㅎㅎㅎ
    '10.8.7 9:26 PM (218.145.xxx.4)

    살다보면 내것 되니 작은 전세 받아서 혼수 적게 한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요근래 들은 말 중에 최고인듯 ㅎㅎ
    대단한 여자분들 많으시군요

  • 9. 그리고
    '10.8.7 9:29 PM (220.86.xxx.97)

    만약 절반 해가는 정도도 못될 경우는
    첨에 그 정도 집을 받을때 못할 것 같다,라던가 형편이 안된다는걸
    정확하게 다 말하는게 좋아요
    정답은 없다지만 안해도 되는건 전혀 아니거든요
    다 생각들은 하고 있어요
    그래서 시작할때 저런 합의가 아예없이 집을 받고
    절반 정도 안하면서 가만히 있고 진행하면
    분란 많이 생겨요
    물론 신부측이 형편이 훨씬 안된다면
    미리 이리저리해서 이 정도로.. 이렇게 양해를 구합니다
    그게 대부분이에요. 아니면 절반 정도..

  • 10. 제가 이상한건지
    '10.8.7 9:52 PM (220.82.xxx.182)

    결혼소개업체로 결혼한것도 아니면

    연애하면 각자 사정 뻔히 알텐데.. 여자사정 나름대로 하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잘살면 6억하지만.. 일반 회사원가정이라면.. 1억도 많은거 아닌지...

    지참금가지고 결혼하는 시대가된건지.. 그렇네요..

    그집 15억에 사신걸까요? 아들명의인지.. 6억해갈려면 다 따져보고 해야겠네..

  • 11.
    '10.8.7 10:00 PM (118.217.xxx.229)

    15억짜리 집을사주고 여자에게 공식따져서 얼마를 받기를 원하는 남자라면 ,정말 싫어지네요

  • 12. .
    '10.8.7 10:15 PM (121.166.xxx.18)

    여자 형편 따라서 해야겠지만 형편이 어렵다면 얘기를 해야겠죠. 당연히.
    그렇지않다면 여자집에서 성의껏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들 어른이고 성인이니 동화속 얘기만 하고 살 수는 없어요.

  • 13. 미투
    '10.8.7 10:16 PM (68.38.xxx.24)

    15억짜리 집을사주고 여자에게 공식따져서 얼마를 받기를 원하는 남자라면(집안이라면) 정말 싫어지네요 22222

  • 14. 아이고
    '10.8.7 11:46 PM (211.54.xxx.179)

    살다보면 다 내거라니요,,,무섭습니다,
    저 아는 애도 처음에 살림살돈 아깝다고 전세산다 그래놓고 애 하나낳고는 집 안사준다고 어찌나 징징대던지,,,같은여자 입장에서도 참 보기 싫더군요,
    아직은 어쩔수 없는게요,,15억 집 받아놓고 누가봐도 적은 혼수하시면 시댁에 코 꿰고 사는거구요,,
    그에 못지않게 잘 해가면 대접받고 사는거지요 뭐,,,
    사는게 다 그래요

  • 15. 꼬꼬봉
    '10.8.8 1:17 AM (121.131.xxx.165)

    일단 무지 부럽습니다만,

    저라면 너무 부담스러워서 밤에 발 뻗고 자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결혼이 장사냐, 무슨 치사스럽게 계산이냐고 하실지 몰라도,

    신혼 부부에게는 너무 과한 집이 아닐까요?

    저같은 소시민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서리....

    그렇지만 상상이니까 마음껏 소설을 써보자면 집을 다 채우는데 5억, 아주 비싼 차와 호텔 회원권이나 콘도 회원권, 골프 회원권, 그외 예단이니 예금이니 해서 5억 해서 10억은 준비해야겠지요.

    참, 이런 글을 쓰면서도 참 상상이 안됩니다.

    꿈같기도 하고 제가 좀 바보 같기도 합니다.

  • 16. 82에는
    '10.8.8 1:43 AM (220.244.xxx.23)

    그런 공식 이야기 참 우습네요. 이 글 올리신 분 남자쪽이시죠?
    이 결혼이 서로 조건 맞춰 하는 결혼이라면 신부한테 기대하시는 금액 전달하시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서로 조정을 하셔야 할 문제 같아요. 하지만 순수한 연애결혼이라면 여자쪽 형편껏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쪽에서 15억짜리 집을 해 온다고 해서 여자가 빚으로 결혼을 할 순 없지 싶어요.
    15억짜린 아니지만 저도 결혼할 때 시댁에서 집도 해주시고 차도 해주시고 모피 코트도 2개나 해주셨습니다.형편이 되시니 그렇게 해 주신거라 생각했구요 저는 그냥 살림살이만 준비했습니다. 그것도 저희집 형편껏 아주 검소하게... 아무 문제 없이 결혼했습니다. 물론 연애결혼이었구요.벌써 15년전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혼수문제 거론된 적 없이 예쁨 받으며 잘 살고 있는데 신부되실 분께서 저처럼 가시면 사시는 내내 혼수 예단 문제로 마음 상하신다에 200% 걸어요.
    위에 예단 5억 혼수5억 말씀하신 분 그리고 10억짜리 집에 신혼집 꾸미는데 6억 이라고 말씀하신 분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17.
    '10.8.8 2:42 AM (125.186.xxx.168)

    왜 이런시대가 됐냐... 집값이 한두푼이어야 말이죠.
    결혼소개업체나 연애나 뭐 다를까싶네요. 연애도 마찬가지로, 조건 따져보고하잖아요.
    간단하게, 해준만큼 기대하는게 보통사람인데...
    받기는 해야겠고, 나는 형편껏 검소하게 하면된다..이러면 트러블이 생기겠죠.

  • 18. ..
    '10.8.8 7:05 AM (116.121.xxx.199)

    살다 살다 별일을 다보네요
    공식이 따로 있나요
    여자 맘에 들면 남자가 부모 몰래 여자 뒤로 돈도 많이 해준답니다
    돈없는 여자는 돈많은 남자 공식적으로는 절대 못만나겠네요
    공식 따지는걸보니

  • 19. .
    '10.8.8 7:51 AM (180.64.xxx.27)

    그냥 여자를 사세요.
    그럼 15억 보다 쌀수도....

  • 20. 별..
    '10.8.8 8:49 AM (116.37.xxx.138)

    15억짜리 집사가지고 가면 나중에 재산 분할할때 나눠줄건가?그냥 사는집은 남자가 하는거고
    집정도 해줄만 큼 여유가 있으면 비슷한 조건의 여자분 만나실텐데... 여자집에서 알아서 능력껏 해주시겠지.. 무순 공식이 필요한 세상인지... 넌더리나네요..
    아들,딸 다 혼자 살으라고해야겠네.. 웬이런 이상한 속물들만 있는지...

  • 21. .,.
    '10.8.8 8:49 AM (222.109.xxx.221)

    문득 궁금한 게,
    만약 15억 짜리 집을 남자 명의로 한다고 하고, 여자가 6억을 해간다 칩시다.
    그럼 15억 짜리 집은 소유권도 남고, 재산으로서도 가치가 있고, 나중에 가치가 올라서 팔 수도 있고. 근데 여자가 해간 6억은 그 중에 예단도 있고 자동차가 있다고 해도 다 감가상각되어 녹아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아까운 돈 같긴 하군요.

    이럴 땐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해주나요? 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 22. 아니..
    '10.8.8 9:12 AM (110.11.xxx.14)

    무슨.. 공식은...
    그리고.. 그집.. 여자명의 인가요???
    그리고 여자분이 반포래미안 아니면 결혼안한다는것도 아닌데...
    형편껏 하는것이지....

    솔직히 자기 아들 보고 자기가 하는거면서 생색은 여자한테 내고 있어요...

    그냥.. 그집 담보대출 받아서 6억 예단비 드리면 되겠네~~~

    ....

    솔직히.. 원글님.. 받고 싶은 금액 합쳐서... 혹시 집을 사실 생각인건 아니신지.....
    여자한테 얼마받고... 그런후 집을 사는건가 싶어서요..

  • 23. ㅇㅇ
    '10.8.8 9:34 AM (211.227.xxx.106)

    글만 봐서는 원글님이 여자쪽일 수 도 있을 것 같은데요.
    6억해가야하면 저는 그냥 15억 집 안받을래요. 시댁에 못맞춰서 평생 눈치보며 살바에.
    그냥 1억 집 해주시면 6-7천 보태서 시집가고 맘 편히 살래요..
    남자측이시면 6억 바라고 15억 해주지 마시고, 차라리 먼저 물어보심이..
    우리 15억 집 해준다, 너 6억 해올수 있니?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면 좋게 해주시고, 바라시면 그냥 해주지 마시구요~

    전 그냥 안받을래요. 15억 받고 결혼전까지, 내가 모자라게 한 건 아닌가. 전전긍긍 하기 싫어요 ㅠ

  • 24. 제 친구
    '10.8.8 9:52 AM (110.8.xxx.175)

    오빠는 부모님이 원글님이 말하는 반포 그 아파트 81평 해주셨는데...새언니가 별로 안해오던데요. (님 15억은 30평대 가격(?) 일듯.)
    그럼 이분도 혼수로 최소 10억은 해야했었나요?????

  • 25. #
    '10.8.8 10:18 AM (61.74.xxx.22)

    자기 아들한테 집 사주는 거지
    며느리한테 사 주는 건 아니잖아요??며느리 명의로 사 주나요?
    예단 예물공식은 무슨???

  • 26. 애초에
    '10.8.8 10:25 AM (112.186.xxx.103)

    결혼이라는 것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여서 두 사람의 성인이 가정을 이루는 것이니까
    제 생각에는 부모님이 뭘 해준다고 해도 받지 말아야 한다고 봐요.
    뭐 저희 부부는 돈이 없는 집안이었으니 안 받고 시작했지만,
    돈이 있었다면 우리 부부가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시댁이나 친정에서도 아무리 자식이지만 집도 사주고 경제적인 도움을 줬다면
    최소한 그에 걸맞는 예우랄까.. 그런 것을 바라셨을 수도 있다고 봐요.
    돈에는 다 끈이 달려 있다고 보거든요.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한국 사회에서 이런 걸 바라는 건 무리일까요?
    뭐 저같은 생각을 갖고 사는 여자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좋은 집안의 아드님하고 짝을 맺기는
    애시당초 글렀었네요.
    전 제 아이들에게 말했어요.
    너희들 교육은 우리부모가 시켜주지만,
    그 뒤에는 각자 알아서 살아라.. 집이든 차든 결혼이든 다 각자 알아서 사는 것이고
    그런 것이 제대로 성인으로서의 삶이다.. 이렇게요.
    그러고 보니 우리 애들도 뭐 개천 용 하고나 결혼할 운명이네요..ㅠ ㅠ

  • 27. 61.74
    '10.8.8 12:56 PM (211.230.xxx.146)

    자기 아들한테 집 사주는 거지
    며느리한테 사 주는 건 아니잖아요??며느리 명의로 사 주나요?
    예단 예물공식은 무슨???

    <--이건 아니죠 그럼 그 집에 며느리는 안 사는가요?
    금 그어 놓고 넌 거기 난 여기 사는거 아니잖아요?
    글쓴이는 공싱을 말하기 보단 평균 어느정도는 해 가야
    말이 안 나올까 묻는 말일테죠
    합리적으로 댓글 달아줍시다
    여자라고 맨날 여자 입장의 이상적인 것만 말하지 말고

  • 28. mkle521
    '10.8.8 1:13 PM (175.113.xxx.200)

    글쎄 예단은 하기 나름이지만 5000정도 생각하고 나머진 통장으로 몇억정도 가져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 전문직도 아니고 저 못나지 않았는데 강남집 친정에서 해주셨어요. 요즘엔 서로 형편대로 한다는데 성의는 보여야겠죠

  • 29. 15억
    '10.8.8 2:50 PM (116.37.xxx.138)

    집해주는건 남자네 능력이 되서 해주는거고, 예단해주는것도 여자네 능력껏 해주는것 아니겠어요.. 공식따위가 어딨어요? 시집 보낼때 내딸 예뻐해주라고 성의껏 하는거지... 공식생각 안해도 요즈음 딸 시집보내려고 살림살이해주고 예물해주고 신랑 옷해주고 사진찍고, 신부화장,신부옷등..결혼식 비용치루려면 1~2억은 그냥 깨지겠던데..

  • 30.
    '10.8.8 3:45 PM (211.53.xxx.15)

    연애했으니, 이런말때문에 파혼한 사람이 있어요.
    남자가 전문직이었고, 여자집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밀어서, 일찍 결혼할뻔.
    결혼 이야기 나오니, 연애결혼인데, 혼수며, 예단 간단하게하자. 예단은 허례허식이다. 우리집이 형편안되는데 어쩔거냐. 인품 좋은집안은 아무것도 안바라고, 사람됨됨이만 본다.
    이말에 파혼했어요. 남자부모님들 성품 좋으시거든요. 하지만, 고마움과 미안함정도는 아는 됨됨이 갖춘 며느리이길 바랬던거지요.

  • 31. ^^
    '10.8.8 4:06 PM (112.172.xxx.99)

    15억 집에 부담도 갑니다

  • 32. 이머꼬
    '10.8.8 4:13 PM (110.12.xxx.201)

    졸부들 얘기네요..

  • 33. 공식은 없죠
    '10.8.8 4:39 PM (124.195.xxx.159)

    공식은 없다고 봅니다만
    흔히 말하는 결혼 이벤트 회사에서 말하는
    이런저런 격식에 따르려면
    그 준비도 그 기준에 맞추겠죠

  • 34. ...
    '10.8.8 6:50 PM (112.150.xxx.180)

    진짜로 우리 시댁이 아들만 둘인데 재산이 100억 가까이 됩니다.
    저희 집은 창피한 얘기지만 얼마전에도 200만원 꿔 달라고 전화 왔었어요.

    예를 들자면 제가 팔자 좋아서 아들 명의로 시댁에서 15억 짜리 집을 해 주셨습니다.
    그럼 반을 해주자 치고 7억이상을 해주어야 하는데
    이건 저희 친정 형편으로는 대출도 못 받는 금액 입니다.
    그리고 제 명의인가요 아들 이름으로 해주는 거잖아요.
    만약 이혼 한다면......법적으로도 그건 남편 거죠.

    제 친구가 조금 부잣집인데
    남자쪽에서 해준만큼 똑같이 해주더군요.
    그래도 시댁은 모르더군요.

    저희 시댁은 결혼 할때 4천짜리 전세 얻어주셨어요...진짜로...
    물론 2년뒤에 울며 겨자먹기로 23평 집 사주셨지만 (5천 보태서)

    저 결혼 할때 300보내고 300돌려 받았어요.

    [결혼할때 부모님이 15억정도하는 집해주신다면]=> 이 문장 이해 안가요.
    비슷하게 산다면 이런 고민 안 하겠죠.
    그건 아닌것 같은데 이건 거래도 아니고
    10억을 해가봐요...맘에 들어 하나...거래하나요?
    그냥 여자 형편 맞춰서 하는거죠....모르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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