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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약하다고 항상 지적받는 초4 아이,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요?

엄마 조회수 : 463
작성일 : 2010-08-07 00:06:39
성적이 안나오는 가장 큰 이유 같아요(대학 갈수나 있을지 몰겠어요, 휴..)
멍때리고 있고 공상하고 있고..
학교담임샘은 아무말 없는데(제가 찾아가지 않으니깐요)
항상 학원샘이 말씀하시네요
아이 친구 엄마는 속독학원을 보내면 좋다고 자꾸 강권하는데
효과 없다는 말도 있고 해서 선뜻 보내지 못하겠구요
에효..
이번 방학때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 방학 다 가네요

정신과에서 프로그램 같은것 있을까요?
에효.. 감사합니다.
IP : 58.140.xxx.2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7 12:51 AM (221.147.xxx.143)

    정신과에 프로그램이 있긴 있어요.

    수업시간에 멍하게 있거나 딴 생각에 주로 빠져 있는 아이들...

    근데 효과면에서 어느 정도나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정 궁금하시면 한번쯤 상담 받아 보실 수는 있겠지요..;

    근데.. 개인적으로 멍하게 자기만의 공상에 빠져 있는 것 자체가 나쁘다곤 생각 안해요.

    이런 아이들일수록 감수성 풍부하고 창의력 면에서 나을 수도 있거든요.
    (상상을 많이 한다는 건 전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요; 좀 거창하게 말해 보자면,
    인류의 발전은 이 상상력이란 걸 통해 이루어졌죠^^;;;)

    다만, 이것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이뤄진다는 게 문제인듯 한데.....

    암튼, 저 사견으론, 이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쪽으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상상하는 시간을 본인이 제어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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