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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번휴가에 시아버님과 둘이 여행다녀온대요~~~

^ㅡ^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0-08-06 18:35:50
친정엄마와 딸은 여행 잘 다니시잖아요. 저도 몇달전 댕겨왔구요^^;

근데 남편이 시아버님과 둘이서 여행좀 다녀오겠다고하시는댁 계세요~~?

길게는 아니고 시아버님과 골프여행좀 다녀오겠다고 그러네요~~ 근데 이런 경우는 들어본적이없어서 ㅎㅎ

시아버님이 퇴직하시고 좀 적적해하시거든요...그게 맘에 걸렸는지 다녀오고싶어하네요..

이런경우 첨이라 글 올려보았구요. 되냐 마냐를 논하자는게 아니었어요^^: 저도 다녀오는데 남편이라고 안될거 없죠.

보통 이런경우 용돈은 얼마나 챙겨드려야하는지 제가 준비할건 뭔지 막막하네요 ㅠㅠ

아...이상하게 생각은안해요. 그냥 제겐 생소해서^^; 아 그리고 4박5일정도 다녀올듯싶어요. 남편 이번 여름 휴가를 아버님과 보내고싶다고하네요. 저는 집에서 찬물에 샤워하고 선풍기랑 놀아야겠어요 ㅎㅎ
IP : 122.36.xxx.4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내가 이상??
    '10.8.6 6:38 PM (110.44.xxx.60)

    님은 친정 엄마랑 여행 갈 때....
    여기서 어떻게 하시겟냐고 물어본 적 있으세요..?????????
    아버지랑 아들이 여행 가겟다는 데 그게 뭐 어때서...????

    전에 시머머니랑 아들이 여행 간다고 어쩌고 난리 나적도 있더만..
    82가 갈수록..엽기네요

  • 2. 그게뭐
    '10.8.6 6:38 PM (121.55.xxx.97)

    아무상관없지 않나요?
    충분히 다녀올수있는거죠.
    뭐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 3. 올레~
    '10.8.6 6:38 PM (119.149.xxx.33)

    너무 좋은 케이슨데요? 얼마나 좋아요? 나만 안 끼면 됩니다, 여기선.

  • 4. ..
    '10.8.6 6:39 PM (118.219.xxx.4)

    갈 수도 있지요.
    저만 같이 안가면 얼마든지 보낼 수 있어요.

  • 5. 바람직해요.
    '10.8.6 6:40 PM (114.206.xxx.161)

    부자관계가 참 좋으신가봐요.^^ 전 시부모님이랑 남편 혼자서 여행간다고 해도 대찬성할거 같아요. 저만 빼면.^^

  • 6. ..
    '10.8.6 6:41 PM (121.135.xxx.171)

    전 대찬성. 착한아들이네요. 아마 좋은아버지실거구요^^
    제 남편은 좀 여유있는 출장이면 시어머니모시고 잘 나가요.

  • 7. -
    '10.8.6 6:41 PM (221.155.xxx.11)

    보기 좋을거 같은데...

  • 8. 풀향기
    '10.8.6 6:42 PM (61.79.xxx.38)

    이상적으로 보여요~좋네요..아버지가 여유가 있으신가 봐요~골프여행 ..멋진데요..

  • 9.
    '10.8.6 6:43 PM (203.218.xxx.148)

    다녀오라고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거에요???
    친정엄마랑 여행도 다녀와놓고????
    셀프로 효도하겠다는 데 뭐가 마음에 걸리는 건지 당최 종잡을 수가 없네요.

  • 10. ^ㅡ^
    '10.8.6 6:43 PM (122.36.xxx.41)

    부자관계가 좋아요^^

    첫댓글님...제가 엽기인가요?;;; 물어볼수도있지...

    제 주위엔 남편이랑 시아버지 단둘이 여행갔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없어서 그냥 여쭤봤어요~

    아버님과 남편이 사이가 좋아서 통화도 매일하고 그래요~ 시아버님 너무 좋으신분이구요...

    근데 용돈을 넉넉히 드려야할것같은데...해외여행인데 얼마나 드려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ㅠ

  • 11. 당연히 좋죠
    '10.8.6 6:44 PM (119.71.xxx.105)

    여유가되서 둘이 골프치러가신다는데,,,
    딸과 엄마뿐미나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참 하고싶은말 많은 아주 특별한 사이랍니다
    가족간에 여행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가 어딧어요???
    시간맞으면 어떤 조합이든 좋죠

  • 12. 만약
    '10.8.6 6:54 PM (222.235.xxx.119)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으시다면...

    저는 용돈을 약간 챙겨드리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시어머니랑 놀겠습니다.
    (저랑 시어머니랑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남편과 아버님께는 "안 계시는 동안 어머님이랑 재미있게 놀고 있을테니
    두 분도 아주 재미있게 놀다 오시지요~!" 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녀오시는 분들도 마음 가볍고 즐거우실테고
    시어머니도 즐거우실테고...저도 덜 심심하고 좋고~^^

    이번 휴가 아주버님과 형님께서 바다로 낚시 가시면서
    캠핑과 낚시 좋아하시는 아버님 모셔가길래
    저희 부부는 어머님 모셔와서 아버님 계실 때 할 수 없었던
    럭셔뤼한 밥집 가기, 예쁜 커피숍 가기, 쇼핑다니기를 했습니다.

    아, 그나저나 제 아들도 언젠가 울 남편이랑 골프든 뭐든
    둘이 여행 갈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3. 으음
    '10.8.6 6:58 PM (61.101.xxx.48)

    준비할 게 뭐 있나요? 용돈이나 형편되는대로 드리면 되죠.^^

  • 14. 그러게요
    '10.8.6 7:03 PM (221.160.xxx.240)

    준비할게 뭐 있어요? 돈만 있으면 되지 ㅋㅋ
    님도 남편한테 해방되고 두루두루 유익한 여행이겠네요 ~~~

  • 15. 대찬성
    '10.8.6 7:13 PM (119.67.xxx.202)

    뭐가 이상한가요?
    그것도 골프치러 간다는데..

  • 16. 맞춤법
    '10.8.6 7:18 PM (92.225.xxx.66)

    남편이 시아버님과 둘이 여행다녀온데요~~~ ->... 여행 다녀온대요.

  • 17. 저희 집이요
    '10.8.6 7:47 PM (124.50.xxx.68)

    친정 아버지랑, 친정 오빠랑 가끔씩 골프치러 1박 2일 다녀옵니다.

  • 18. 맞춤법
    '10.8.6 7:51 PM (92.225.xxx.66)

    원글님, 와, 맞춤법 바르게 바꾸셨네요. 감동~ 감사~ 저녁에 좋은 보내세요.

  • 19. 주변에서
    '10.8.6 7:53 PM (124.195.xxx.44)

    가끔 봅니다.
    별로 이상하게 생각 안해봤는데요,,,,

  • 20. 좋아
    '10.8.6 8:19 PM (59.5.xxx.61)

    보여요, 남편분 효자시네요..

    그런데 저 맞춤법 구별을 못 하겠네요.
    데요, 대요
    되요, 돼요. ㅠㅠ

  • 21. 저도
    '10.8.6 9:01 PM (58.123.xxx.90)

    남편이 시아버지랑 함께 둘이서 어디라도 다녔으면 좋겠어요
    영 서먹서먹하게 지내는사이라...
    부럽네요~~남편분
    좋아보이십니다
    용돈 남편분 주머니에 푹 좀 찔러주세요
    좋아할겁니다
    나중에 원글님 남편이랑 아이랑 함께 여행하는 상상을 하세요
    그럼~~~유쾌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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