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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발(發) '뉴타운의 저주' 시작됐다
윤리적소비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0-08-06 12:37:24
2008년 뉴타운개발한다고해서 딴나라당 뽑았지만
결국 빚더미에 하루이자 100억을 견디지 못한
LH 공사측이 개발중단한다네요
문제는 해당지역주민들중 뉴타운 기대감으로 은행 등에서 이자비 등으로 꿔다 돈 쓴사람들이 개발중단으로 빚더미에 앉게 됐다는 겁니다.
한나라발(發) '뉴타운의 저주' 시작됐다
'LH 쇼크'로 뉴타운 거품 파열, 경제자유구역 환상도 파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010
결국 빚더미에 하루이자 100억을 견디지 못한
LH 공사측이 개발중단한다네요
문제는 해당지역주민들중 뉴타운 기대감으로 은행 등에서 이자비 등으로 꿔다 돈 쓴사람들이 개발중단으로 빚더미에 앉게 됐다는 겁니다.
한나라발(發) '뉴타운의 저주' 시작됐다
'LH 쇼크'로 뉴타운 거품 파열, 경제자유구역 환상도 파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010
IP : 119.192.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리적소비
'10.8.6 12:37 PM (119.192.xxx.16)2. 흠
'10.8.6 12:52 PM (114.201.xxx.96)뭐 괜찬지요
집이 일년에 몇천 떨어져도 살집은 하나씩 있어야 된다잔아요..
이사다니기가 힘드니깐 그렇다잔아요...
그리고 오를곳은 오른다잔아요 주변시세가 몇억씩
떨어져도 강남은 오른다잔아요..?
임대차보호법이 있어도 집주인횡포가있을지 모르니깐..
살집이 하나씩 있어야 된다잔아요..?3. 위에 흠님
'10.8.6 2:10 PM (125.186.xxx.11)저 기사에 지금 그 댓글이 맞는다 생각하세요?
이 나라 부동산 정책과 미친 개발 덕에 투기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상당수일겁니다.
지금 제일 좋은 사람들은, 토지보상금으로 인생 대박 맞고 빠져나간 사람들이랑, 쭉 빨아들이고 나와 상황지켜보는 부자들뿐이지, 나머지 서민들은 대부분 피해자나 마찬가지일 걸요.
대출받아 무리해서 살집이라도 마련해야한다고 쫓기듯 집산 사람들뿐 아니라, 집 안사고 전세살던 사람들도 나날이 오르는 전셋값에 당황하고 있구요.
전 아고라 같은데도 그렇고...부자들도 아니고 그냥 자기 집 한채 사야한다는 생각에, 오르는 집값에 두려워하면서 대출받아 집 샀던 서민들에까지 무조건적인 적대감 갖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4. .
'10.8.6 11:33 PM (122.35.xxx.157)단물 쭉빨고 나간것들은 천벌받을 넘들이지만 가진거 없이 대출에 기대 집 산사람도
결국 투기한거지요 그 당시의 집 가격이 정상으로 보였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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