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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이 달라졌어요~
제가 약 2-3개월 인내를 가지고 큰소리? & 잔소리 안하고 참는 모습을 보였더니,
본인이 스스로 조금씩 변하는거 같애요.
애랑 10분 ? 이상 놀아주기 시작하고
애 손도 닦아주고 말도 나긋나긋하게해주고
전 빨리 잠들어서 있는데, 아침에 보니, 빨래 돌리고 널어넣고
인터넷여자 옷 쇼핑몰에서 옷도 2개 골라서 회사로 보내주어서 회사에서 남편 자랑 하는 날도 오공
여튼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아웅
이 좋은 기세가 계속 이어지길~~
더 멋진 글을 여기 쓸수 있게...
1. ..
'10.8.6 10:28 AM (211.246.xxx.65)어.. 혹시.. 바람은 아니겠죠??? ㄱ갑자기 잘해주면 조금 의심해보심이.. (이상 82중독증녀였슴다!)
2. ..
'10.8.6 10:31 AM (115.136.xxx.89)'2~3개월 인내를 가지고'가 포인트겟죠. 남편이 스스로 바뀐 게 아니라 원글님께서 바꾸신 거네요. ^^ 전 참고 살살 달래다가도 도무지 남편인지 아들인지 구분이 안 가면서 화딱지가 나든데 대단하십니다!!
3. 마구마구
'10.8.6 10:35 AM (125.176.xxx.9)칭찬해 주세요.
칭찬보다 좋은 약은 없답니다.
속보이는 말이라도 남자들은 좋아해요.
가끔 닭살 애교도 날려주시고,
남편분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할 경우라도(자발적으로)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자기가 애랑 놀아주니 좋다.'
'아버지랑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아이들은 성격도 좋아진대'
'ㅇㅇ아 너는 좋겠다. 이런 아빠가 있어서...' 등등
저는 애들 앞에서 남편의 좋은 점을 자꾸 얘기해주고 좋은 아빠라고 세뇌 시켜 줍니다.
퇴근할 때 셋이 나란히 서서 인사하고,
아빠는 힘도 세고, 아는 것도 많고, 운동도 잘하고...
애들이 아빠한테서 절대 안 떨어집니다.
'4. 우리
'10.8.6 10:50 AM (211.109.xxx.155)넘 조앙 낭군님~ 칭찬해주면
나같은 남편이 어디있냐고 실실거리는데 귀엽네용~!
아이한테도 아빠는 모든지 잘한다고 좀 해야겠어요~~ 더 좋아하게
아이가 엄마만 좋아해서요`!5. 윗님 동감!
'10.8.6 10:56 AM (125.176.xxx.9)맞아요.
칭찬해주면 잘난체?합니다.
'나 같은 남편 어이 있냐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지만 자발적인 남편이 될 때 까지 칭찬과 세뇌는 멈추면 안됩니다.6. 우리
'10.8.6 11:10 AM (211.109.xxx.155)ㅋㅋ 마자요
인내 참을인자 백개 + 칭찬과 당근
앞으로 좀더 해봐야줘
잔소리하고 큰소리 내는거보다 나으네요7. 여기서도
'10.8.6 11:11 AM (202.30.xxx.226)사람나름이란 말을 쓰고 싶은 저를 용서하소서~~
남편 잘 두셨어요 원글님. 심히 부럽습니다.
울 남편은 잠시 조용하다..싶으면
그 위치에 그대로 자고 있어요.
침대면 침대 소파면 소파, 거실이면 거실..ㅠ.ㅠ8. ㅡ
'10.8.6 12:23 PM (122.36.xxx.41)우리 남편은 두가지방법을 다 썼네요. 채찍과 당근.
축늘어져서 손하나 까딱 안해서 엄청 갈궈대서 어쩔수없이 해주면...그땐 또 칭찬해줍니다.
역시 우리 남편 나 이렇게 잘 도와줄줄알았어~ 자기가 이렇게 해주니까 너무 좋다..고마워~
남편이 액션을 취하기전에는 엄청나게 갈구거든요. 안할수없게...억지로든 갈궈서 하든 해주면 칭찬은 꼭 해줍니다.
점점 스스로 해주데요 ㅎㅎㅎ 너무 가만히 있으면서 칭찬만 하는것도 너무 갈구기만하는것도...
둘다 아닌거같고 두개를 적절히 잘 이용해야할듯^^; 아직 완전히 바뀌진않았짐나 신혼때 비하면 많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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