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닫은 인권위’ 직원들도 무력감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050300525&code=...




눈치를 보는 인권위라니..........

그 자리에 앉아 돈 받으며 눈치보고 앉아있다라.......

양심이 있다면 전원 사표는 몰라도 무력감 정도가 아니라 가시방석이어야 할텐데...




네이트 베플이에요.


한현진 추천 20 반대 2

인권위원회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지금이 진정 '친쥐무죄반쥐유죄'의 시기입니까??
권력에 대항해서 소신으로 '바른말' 하는 사람들이 잘못입니까? 상식선에서
에러사항들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질의라도 해 달라는건데 정치적으로 휘말릴까봐??
무척 이해 할수없는 상황이군요... 국가인권위원회가 아니라'국가쥐권익위원회' 입니까??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엔 관심도 없고 지난 5월부터 신상철 대표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 왔다구요?
심증만으로 시작한 조사였음을 입증하듯 물증이 잡힐때까지 쥐.새.끼 처럼 숨어서 그짓꺼리 하신겁니까?
한심합니다. 인권위 직원들의 무력감과 자괴감이 얼마나 '스트레스'로 돌아갈지 생각이나 해 보셨나요?
쥐체사상명박찬양 이라는 구호라도 있는거 아닙니까? 어찌 이토록 더러울수가 있습니까?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딱 이명박 정부를 비유한 말 입니다.
위기의식 느껴지면 국민 빨갱이로 몰고 정부비판 할꺼면 '북한가서 살으라고' 말하는 외교부장관에..풉...
로또라도 맞으면 李따위 대한민국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떠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가지 긁는 마누라에게 '그럴꺼면 딴놈이랑 살아라' 라고 말하는게 지금 외교부 장관의 수준인데도
꿔치꿔치 묻지말고 닥치고 살라는 태도의 정부라니...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라면 뿔었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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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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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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