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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씨는 아이 넷을 낳았는데 어떻게 배가 하나도 없어요? (사진)

오옹 조회수 : 11,276
작성일 : 2010-08-05 12:08:20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10080510251516...

헐리웃 배우들은 아이 낳으면서 배 수술도 같이 해버린다고 어디서 읽었어요. 임신으로 쳐진 뱃살을 함께 땡기고, 뭐하고.. 암튼 배를 쏙 집어 넣는다고 ㅎㄷㄷ

다음에 김지선씨 비키니 사진이 올라왔는데

지선씨도 배가 하나도 없네요. 세상에..

전 하나 낳았어도 살이 뭐랄까 다 힘이 없이 흐물거리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처녀때랑 다른데 ㅠㅠㅠㅠ

운동을 몇 시간씩 토나오게 하면 저렇게 될까요?

아무리 그래도 넷을 낳았는데..  저 배는..  

뭘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까요?  아 부러워요~~
IP : 203.126.xxx.13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옹
    '10.8.5 12:08 PM (203.126.xxx.130)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5&newsid=2010080510251516...

  • 2. ㅎㅎㅎ
    '10.8.5 12:10 PM (118.216.xxx.241)

    개인 트레이너 붙여서 운동하면 누구나 저렇게 될수있대요..

  • 3. 진짜
    '10.8.5 12:13 PM (211.54.xxx.179)

    관리 잘하는 사람은 황신혜도 아니고 김지선인것 같아요,,,
    원래 이분이 날씬하고 춤 잘추고 그랬긴하지만,,요즘 몸매는 진짜 관리의 위대함을 보여주더라구요,밥도 안먹고 그러던데,,,피부도 너무 깨끗해요,,
    갈수록 호감이더라구요

  • 4. ..
    '10.8.5 12:13 PM (110.14.xxx.169)

    배 뿐만 아니라 몸 자체에 살이 없네요. 상체가 말라 갈비뼈 비치는거 보세요.
    몸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니 개인트레이너 붙여서 운동을 많이 했단 말도 들었고요
    우리 엄마도 애 넷 낳고 많이 말랐었는데 배도 없이 저랬어요.

  • 5. ㅋㅋ
    '10.8.5 12:15 PM (115.21.xxx.20)

    숀리가 하는 헬스장에서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 6. gg
    '10.8.5 12:16 PM (119.212.xxx.21)

    pt받는다고 해도 대단하네요;;
    수술한것같진 않고 몸에 비해 배에 탄력은 좀 적은듯하나
    팔이나 이런데 보니 운동 열심히 한 몸이예요 ㅎㅎ
    pt받는다고 누구나 다 저렇게 되는건 아니구요
    식단조절은 스스로 하잖아요 ㅎㅎ

  • 7. ..
    '10.8.5 12:17 PM (220.121.xxx.237)

    팔근육 후덜덜 인데요....

    강력한 식단관리와 개인트레이너...

    혼자하셨다면....죤경합니다.

  • 8. ~
    '10.8.5 12:18 PM (61.83.xxx.131)

    애엄마치곤 없는편이지만 뱃살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니죠~
    김지선씨는 상체에 살이 없으셔서 상체 운동을 얼마간 하다보면 어깨와 가슴쪽에는 거의 가죽 밖에 남지 않는 체형이신듯해요.
    저렇게 유지하려면 운동과 식이요법이 답이죠.
    절대 원푸드 다이어트나 안 먹는걸로는 안되는거.

  • 9. ..
    '10.8.5 12:23 PM (222.107.xxx.94)

    오늘 아침 방송에 나왔어요
    애 넷 낳고 방송에 나오는 거 모니터했더니
    너무 퍼져서 안되겠더라고...운동을 열심히 했다네요.
    남편도 같이 운동해서 남편은 10킬로그램 줄였다고...
    애 넷 키우면서 김지선씨도 그 남편도 참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남편도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는 아빠더군요.

  • 10. ㅠㅠ
    '10.8.5 12:30 PM (218.145.xxx.215)

    애가 넷인데 돈 벌어야죠 배나온 채로 연예생활이 됩니까.죽기살기로 빼야지

  • 11. 직업이
    '10.8.5 12:35 PM (210.205.xxx.195)

    죽기 살기로 빼지 않으면 안돼는 일이잖아요...
    그러니 죽기 살기로 빼야죠
    그렇다 해도 대단하네요...

  • 12.
    '10.8.5 12:37 PM (119.206.xxx.115)

    죽기살기로 빼야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 대단들 해요..

  • 13. 홈쇼핑에서
    '10.8.5 12:46 PM (221.150.xxx.93)

    핫앤바디 많이 팔아 돈 많이 벌려면 죽기살기로 운동해서 살빼야죠.
    살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빼고 홈쇼핑에 나와선 핫앤바디 발라서 뺐다고하고.

  • 14.
    '10.8.5 12:47 PM (221.141.xxx.14)

    홈쇼핑 때문에 더 했을겁니다.
    그게 배가나오면 광고 못하는거잖아요.
    목표가 확실해지면 누구나 독해집니다.

  • 15. 몸이
    '10.8.5 1:15 PM (203.142.xxx.230)

    재산인데 누구든 죽을힘을 써서 뺐겠죠. 아이 아빠도 적극 도와주고.

  • 16. ..
    '10.8.5 1:42 PM (118.219.xxx.4)

    날씬한 건 맞는데 전 왜 안이쁜지 모르겠어요.
    좀 나이들어 보이고 옷도 화려하게 입었는데도 얼굴이 화사하게 안보이고...
    빼기전이 더 이뻤던 것 같아요.
    배는 부러워요. 전 한명 출산했는데도 살이 다 텄는데...

  • 17. 아이 셋
    '10.8.5 2:00 PM (58.141.xxx.63)

    날 때만 해도 와~ 김지선 관리 잘한다~ 결혼 하고는 점점 이뻐진다~감탄했다는..
    넷 낳고는 급 다이어트를 했는지.. (몸매는 환상^^)
    얼굴에 탄력도 없고 입가에 주름도 확 잡히고.. 그래선지 입도 엄청 나와보이더라구요
    나올 때마다 걍,,, 안돼 보이더라구요

  • 18. 오늘
    '10.8.5 2:28 PM (203.255.xxx.87)

    아침방송 보고 깜놀했어요. 비키니 입었는데 정말 배가 하나도! 없어요. 20대 아가씨들이 흔히 있는 그런 귀여운 똥배도 없이 완전 탄탄한 근육
    그거 pt 한다고 그렇게 되기 쉽지 않을 텐데..
    정말 탄수화물 섭취 하나도 안해야 그리 될 것 같은데
    애 넷 낳고 일하고 그렇게 안 먹다가 몸 상하지는 않을까요? 외양은 멋있어도

  • 19. 전에
    '10.8.5 3:09 PM (115.136.xxx.172)

    숀리가 라이도에 나와서 가장 아름다운 몸이 누구냐고 물었는데...(이 비슷한 질문..ㅋ) 김지선씨라고 했어요. 알맞게 근육이 있고 너무 열심히 운동한다고요.

  • 20. 부엉이
    '10.8.5 3:52 PM (210.222.xxx.130)

    란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핫바디인가 홈쇼핑 찍기 며칠 전부터 곡기를 끊는다고 하더군요.
    배 나오면 안된다고.....
    운동도 많이 한 몸이고..그렇게 식이도 철저하게 조절하는 게 대단하네요.

  • 21. .
    '10.8.5 4:58 PM (211.224.xxx.24)

    저런 프로도 결국 그 상품 간접 홍보의 일종 아닌가요?
    sbs는 뉴스도 간접선전 많아요. 오늘11시쯤한 뉴스는 치과치료 간접선전이던군요. 교정이랑 양악수술권장하는

  • 22. mm
    '10.8.5 4:59 PM (110.5.xxx.174)

    배근육은 열심히 운동했다 치고...
    어떻게 뱃살이 하나도 안 텄지요? 너무 신기하던데...ㅜㅜ
    암튼 관리해서 살 빼니 젊어보이고 활기차 보이는게
    자신감이 넘치더군요.
    참 열심히 사는 사람같아 솔직히 부럽구요^^

    근데 가끔 너무 바빠 미친듯이 쫒겨다닐 때
    왜 이러고 살아야되나 하면서 울기도 한다는데,..
    애 넷 낳아 키우는 게 좋아서만은 아닌가보다...싶네요.

  • 23. 의학의힘
    '10.8.5 5:27 PM (211.117.xxx.21)

    의학의 힘도 빌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지난번에 다른 연예인이 아이 낳고 병원에 있을때 김지선씨가 찾아간 프로가 있었는데,
    언니는 어떻게 그렇게 날씬해졌냐고 하니까 김지선씨가 살짝 'x원장님 덕이야'라고 웃었는데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운동만으로는 아마 힘들었을거에요, 의학의 힘을 빌렸겠죠.
    그렇든 저렇든 참 대단한 관리임에는 틀림이 없죠.

  • 24. ...
    '10.8.5 5:29 PM (210.123.xxx.191)

    김지선씨 신랑인 김현민씨하고 친한데요,

    둘다 엄청 열심히 사는분들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ㅎ

  • 25. ...
    '10.8.5 6:15 PM (119.201.xxx.127)

    존경스러워요,,^^
    이분호감,,~

  • 26. 원래
    '10.8.5 6:33 PM (118.44.xxx.92)

    체질인 부분도 있을거 같아요.
    제 주변에 애셋 낳은분인데 셋째 태어난지 6개월 됐는데도 배가 하나도 없었어요.;;;;;;
    아마 임신했을때도 배만 볼록 좀 나왔다가 금방 회복되시는듯;;;ㅜㅜ
    배가 조금 나오니 트지도 않고 회복도 빠르고 그러는듯...

  • 27. ...
    '10.8.5 6:40 PM (222.110.xxx.164)

    개인 트레이너 붙여서 식단조절 확실히 한 것 같아요. 3달만 죽어라 하면 저런 몸매가 나오더라구요. 어지간히 독한 맘 먹지 못하면 힘들지만요...대단해요.

  • 28. 근데
    '10.8.5 7:08 PM (211.111.xxx.72)

    아기 낳으면 배가 늘어지지 않나요..? 어찌 배가 딱 달라붙어서 탱탱한거죠??

  • 29. .
    '10.8.5 7:09 PM (125.185.xxx.48)

    세바퀴에 다산이라는 이름으로 뜬거 같은데 웃긴건 잘 모르겠다는..
    이경실 나오는 프로는 다 따라 나오던데 호감도도 그닥..
    나올 때 마다 애 넷이라는 걸 너무 강조하셔서.
    홈쇼핑에도 애가 넷이라는 게 잘 알려져서 더 몸매 관리하지 않을까요

  • 30. 배튼거
    '10.8.5 7:17 PM (124.51.xxx.171)

    배가 텄다해도 잘안보이지 않나요.
    애를 넷이나 낳는데 지렁이 몇마리는 있겠죠. 잘 안보여서 그렇지.

  • 31. .
    '10.8.5 7:56 PM (175.119.xxx.69)

    배는 없지만 볼륨도 하나 없고 부러운 몸매는 아니네요.

  • 32. ...
    '10.8.5 8:25 PM (115.140.xxx.112)

    열심히 살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 보여요....
    아침방송도 봤는데 수면시간도 엄청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남편도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아이넷과 무척 행복해 보였어요..
    그리고 김지선씨도 인간성이 좋아보여서 호감이예요...

  • 33. 배는
    '10.8.5 11:21 PM (110.8.xxx.175)

    없지만...전체적으로 별로라서 그런가 부럽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역시 몸매보다는 얼굴인가요???

  • 34. 씩쓰팩
    '10.8.5 11:25 PM (211.222.xxx.220)

    제 친구 배 하나도 안텄어요.
    애 둘 낳았고 이제 낼모레면 40이거든요.
    어쩜 왠만한 아까씨들,, 아니 이효리 복근 저리 가라에요.
    운동 좀 했을때 씩쓰팩 복근 정말 섹시했었는데,,
    요즘은 운동 전혀안하는데도 복근이 예전에 비해 50%는 남아있더군요.
    그거 정말 체질이고 타고 나는게더라구요.

  • 35. 덧붙여
    '10.8.5 11:30 PM (211.222.xxx.220)

    정말 막강한 정신력 + 개인트레이너 면 82쿡 누구나 저런 몸매 되실수 있으실걸요.

  • 36. 넷은 모르겠고..
    '10.8.6 12:45 AM (118.46.xxx.65)

    넷은 모르지만,
    애들 낳고, 아침 일찍 출근해서 남들 하는 밥벌이 열심히 하고,
    저녁 늦게 퇴근해서 집안일 하고,
    그러고 남는 시간에 게으름 안 피우고 틈틈이 운동하는 저 같은 사람도
    똥배 없습니다.
    쇄골주변은 미스때와 똑같습니다.
    여름에 민소매 입으면 뒤에서 보면 20대 같다 합니다.

    물론 특이한 체질도 있겠지요. 아무리 운동해도 안 빠지는 살..
    오프라 윈프리도 무슨 갑상선에 이상이 있어서 더 안빠지는 거라면서요..
    그렇게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PT 붙이지 않고, 그냥 혼자서 틈틈이 운동하고
    밥벌이하느라 기운 없으면 안 되어서 세끼를 밥으로 잘 먹어도
    과식만 하지 않고 틈틈이 운동하면 처녀때와 같은 몸무게 유지할 수 있고
    똥배 안 가지고 살 수 있어요.

  • 37. 직업상
    '10.8.6 11:30 AM (125.186.xxx.141)

    상황상 저리 해야 해서 정말 죽어라 열심히 했으리라 보구요..대단하다 하고 싶어요..
    ( 근데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의외로 아이 둘 정도에는 살이 확 찌고 안빠지고 하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출산하는 여성은 몸이 빨리 제대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어
    넷 정도 낳으면 생각보다 살은 덜 찌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대체적이라는 겁니다..모두는 아니구요^^)

    근데..이건 절대 이상한 질투 이런거 아니구요..악플도 아니구요..

    저는 아이 셋 낳고 티비 나와서 웃고 방실거리고 약간은 통실거렸던
    편안했던 그녀가 더 좋은거 같아요..

    갑자기 애기 낳고 세바퀴 이런 곳 나오면서 막 이상한 좀 야한 춤 막 추고
    벗고 나오고 하니까 되려 좀 별로더라구요..

    아마 제가 김지선 그녀에게 젊지만 당찬 우리시대 진짜 엄마의 모습을 기대했나봐요..
    그런데 지금 그녀는 화려한 포장을 한 연예인 김지선 같거든요..
    그냥 연예인 그녀라면 제가 딱히 다른 누구보다 더 호감을 갖고 좋아할 이유는 없거든요..
    제가 좋아했던 김지선..
    아이 낳고 또 열심히 살아가는 개그우먼이자 방송인 그녀..
    그게 제가 그녀를 좋게봤던 이유인데..요즘 자꾸 벗고 나와서 조금 실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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