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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82강아지들은 어떡해 지나나요?

강아지의 여름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0-08-05 10:50:44
82 강아지 여러분~~이 더운 여름
축축 쳐저서 집에만 계신가요?

밖에 나가자고 하니까 덥다고 안나간다고 떼쓰고 계신가요?
입맛 없다고 앙탈 부리고 계신가요?
에어콘 틀어달라고 에어콘 아래서 징징거리고 계신가요?
물 마실때마다 시원한 물 달라고 물그릇 긁고 계신가요?
입맛에 맛는 음식 달라고 시위하시고 계신가요?
ㅎㅎㅎㅎ

울 강아지가
어제 정말 더운데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산책을 시켜주거든요...(비오고 눈오는 날 빼고)
보통때는 40분~1시간 가량 하는데(여름에는 밤에 더우니까..)
어제는 30분도 안하고 들어가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지가 생각해도 더웠나봐요.

집에 들어가서 시원한 물 달라고 물그릇 박박 긁고 물 주고 닭가슴살 말린거 먹고
인형놀이 10분 정도 하더니 에어콘아래서 널부러져 자더라구요..

요즘 덥다고 진짜 20시간 이상 자는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디 몸이 안좋은건지..더워서 만사 귀찮은건지...(집은 시원하게 해 주는데도..)

우리 82 멍멍이들은 여름 잘 지내고 있는지요~~~~
IP : 123.98.xxx.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5 10:51 AM (59.29.xxx.154)

    우리 강아지는 요즘 현관에서 안들어와요 ㅎㅎㅎ
    현관 타일이 제일 시원한가봐요!! ㅋ

  • 2. ..
    '10.8.5 10:57 AM (121.55.xxx.60)

    울집은 강아지땜에 거의 24시간 에어컨 돌려요.
    강아지가 더위에 약하다고해서요..

  • 3. 지친강쥐
    '10.8.5 10:57 AM (125.178.xxx.133)

    사람처럼 입맛을 잃었는지 잘 먹질 않구 기운이 없는 거 같아서리
    비상시 먹을려구 냉동실에 얼려둔 삼계탕 해동해서 밥 말아주니 잘도 쳐묵쳐묵 ^^

  • 4. 울 개님도
    '10.8.5 11:00 AM (124.61.xxx.78)

    데리고 나갈까봐 무서운지...
    텃밭에 내려가지도 않고 걍 현관이랑 계단에서 볼일 보고 들어와서
    땡볕에 아침부터 물청소하고 좋아죽겠어요. ㅎㅎㅎ
    요즘 살쪄보였는지 알아서 다이어트시켜준다는~~~

  • 5. .....
    '10.8.5 11:03 AM (112.168.xxx.106)

    저희집도 벌러덩 들어누워서 ㅋㅋ
    잘때는 에어컨바람 젤잘나오는데 먼저 자리잡고 들어누워요 ㅋ

    어제 고기좀 줬네요

  • 6. ...
    '10.8.5 11:03 AM (59.7.xxx.122)

    이 더운 날에 산책이라고 개님들을 끌고 나가는 건 고문이라 생각하고 ㅋㅋㅋㅋㅋ
    마당 나무 그늘아래 뻗어 자고 있는 대장 큰 넘을 비롯해 지금 컴터하는 내 주위로
    헐떡이며 네마리가 오글오글 ㅠㅠ 더운 데 왜 모여 있뉘 ㅠㅠㅠㅠㅠ
    여름이라 식욕이 없다는 건 딴나라 이야기, 뭐든 주면 아귀아귀 잘 먹어요.
    건강해서 그런 거라 생각해서 한 끼 멕일 꺼 두끼 준다는 ^^
    여름이라 털을 쭉쭉 뽑으면서 엄마 고문하고 있네용 ㅋㅋㅋ
    82 강쥐들 더운 여름 날 잘 보내요!

  • 7. 야미네
    '10.8.5 11:05 AM (122.38.xxx.164)

    요새 더워서 밤에 산책하는데요 어제밤 은행무인창구에 들어갔더니 안나올라고 하는거예요 바닥에 완전붙어가지고 나가자고 하니까 껌처럼 붙어서 안떨어져요 ㅋㅋㅋㅋ 거기서 왠 발라당까지 ㅋㅋㅋㅋ
    억지로 꼬셔서 델꼬 나왔는데...아침되면 또 잊어버리고 나가자고 레이저 발사...저녁에 나가자고 말해놓고 지금 에어컨 가동중입니다

  • 8. 홍삼
    '10.8.5 11:05 AM (203.132.xxx.18)

    저랑 같이 홍삼먹어요~~~ ^^ 산책 자주 시켜주지 못해서 늘 넘넘 미안하네요.. ㅠㅠ

  • 9. ..
    '10.8.5 11:23 AM (210.222.xxx.173)

    귀여운 강아지들이라고 하시길래 아이들 얘기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제 아들이 저한테는 귀여운 강아지거든요~

  • 10. dmasi
    '10.8.5 11:26 AM (221.142.xxx.112)

    울 개님은 6살난 아메리카 코카인데..더위를 너무 타요.
    저두 특별한 일이 없으면(눈,비오는 날 제외) 하루에 30~1시간정도는 산책시키는데
    요새는 더운지 나가도 걷지를 않으려고 하네요..가자고 해도 껌처럼 바닥에 주저 앉아 버팁니다..
    어제는 냇물속에 풍덩 들어 가 앉아 버리더군요...음! 요즘 화장실에 들어 가 사네요..시원한지!

  • 11. 보리네
    '10.8.5 11:28 AM (218.39.xxx.220)

    강쥐들 한테 사람먹는 보약 먹여도 괜찬나요?
    울 강쥐는 사골에 소고기 기름기 없는곳으로 찢어서 주면 그릇 닿게 잘먹는데
    꼭 먹고나면 탈이 나네요 가려운병이요 그래서 우유도 노른자도 닭가슴살도
    다 끈고 사료와 강쥐 수제 간식만 주기로 했어요

    며칠전 털 싹 깍고 보니 여기저기 빨간게 돋아있더라구요
    지금 약먹이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매끈한 나신으로
    푹 퍼져서 펀안히 낮잠자고 있어요

    이렇게 더운데 맨바닥도 아닌 세겹 방석위에서 안내려 오네요
    눈 꼬옥 감고 자는모습도 귀여워서 뽀뽀라도 할라치면
    쪼그만 이빨 드러내고 으르릉 대요

    제가 너무 이뽀하닌까 지 아래로 보구 있어요
    저게~~^^*

  • 12. 머루네
    '10.8.5 11:40 AM (210.2.xxx.124)

    별로요. 페키니즈인데 초여름에 털 길 때에는 5-6달부터 헥헥 거리더니 막상 전체미용 시켜주고 와서 집엔 에어컨 틀어놓으니까 한 번 헥헥 거리지도 않고 편안히 잘 있어요. 잠은 꼬박꼬박 지 방석 위에서 자고 ㅎ 산책은 아침이나 아예 저녁에 나가요. 해 없을때 1-20분만.

  • 13. 강아지의 여름
    '10.8.5 11:40 AM (123.98.xxx.39)

    ㅎㅎㅎㅎ 뽀뽀도 못하게 하나봐요..아우...비싸게 굴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는 알러지체질인가봐요...아유..세상에 맛난것도 많은데..어쩐데요..ㅎㅎ

  • 14. 강아지의 여름
    '10.8.5 11:42 AM (123.98.xxx.39)

    울 강아지도 산책은 하긴하지만
    덥기전보다는 뭐랄까 고민하더라구요...
    산책가자~~하면 지도 생각을 해요...갈까 말까???귀찮다~~아니다...이런식으로.ㅎㅎㅎㅎ

  • 15. 개들안테
    '10.8.5 11:53 AM (119.65.xxx.22)

    여름은.. 정말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무조건 밤 열시경에 산책가지만
    다른계절과 다르게.. 좀 걷다가 시원한 의자에 앉혀두면 배보이고 눕더구만요:;;
    코에 바람넣으라는 의미로 산책시켜요..다른계절에는 운동의 의미로 열심히 산책하지만
    요즘은 그냥.. 나가서 어슬렁어슬렁..

  • 16. 타일찾아 삼만리
    '10.8.5 12:18 PM (119.192.xxx.70)

    저희 강쥐 만7년 반개월
    집 안에 타일이 있는 곳엔 순회 공연하듯 골라가며 드러누워 있습니다
    이 타일 뜨거우면 저 타일 이런 식으로 온 집을 해매네요
    물은 늘 냉장고에 넣어둔 물 먹이구요..수시로 물줄까...하고 물어보고 줍니다 ㅜ
    산책은 큰 비나 눈 외엔 매일 데리고 나가는데
    여름엔 1시간도 합니다만
    어제같은 습한 날씨엔 애가 길에서 죽을 것처럼 힘들어하더군요
    산책이라면 환장하는 울 강쥐...멋모르고 나갔다가...된통 당한듯한 표정으로...동네를 벗어났으니
    집찾아 길을 잡더만
    거의 뛰듯이 집으로 냅다 달리더라구요
    집에 와서는 헥헥대는 소리에...
    강쥐가 아토피라서, 병원 처방식만 먹고 일절 간식도 못 먹게 하거든요
    그래서 여름이라고 특별히 뭘 먹이지 못하고, 샘이 먹이지 말라는 집에서 만든 수제 닭가슴살육포도 어쩌다 찔끔줘요

  • 17. ㅜㅜ
    '10.8.5 12:47 PM (58.231.xxx.29)

    울집 강아지는 다리에 깁스하고 있어요..ㅠㅠ;;;
    더운 여름날 더 더울것 같아 너무 안쓰러워요....
    최소 3주는 하고있어야 한다는데....

  • 18. -_-
    '10.8.5 2:34 PM (61.104.xxx.174)

    개는 아니고 울집 고양이(러샨블루)님은 타일을 전전하다 오늘 아침 세면대에서 발견되셨습니다...세수하려고 안아서 옮기려고 했더니..반항을 하십디다..반항안하던 놈인데..오죽더우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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