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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음식 궁합 잘 맞으시나요~?

짝짝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0-08-04 18:44:26
저부터 말하면 전 맞습니다.

그나마 음식 궁합이라도 맞다 다행이네요^^

어른들도 "니넨 어쩜 먹는게 이리 똑같냐...둘다 잘 안먹으니 하나만 머라 할수도 없구나~"

이러십니다.

날 것,두꺼운 고기(스테이크 같은 피줄줄...흐악...),순대국,곱창,보양식,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개 등등..

둘 다 안먹네요 ㅎㅎㅎ

회원님들은 남편과 음식궁합 잘 맞으시나요호호호~~?
IP : 125.7.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맞아요
    '10.8.4 6:45 PM (175.112.xxx.87)

    남편은 바닷가 사람이고 전 육지사람이고 ㅋㅋ 20년쯤 되니 절충해서 먹고살아요

  • 2. 전..
    '10.8.4 6:47 PM (221.158.xxx.177)

    된장찌개 나물 젓갈 짱아치 쌈 등 좀 옛날 식이라면 남편은 4살 많은데도 어묵 소세지 고기
    생선 부대찌개등을 좋아해요. 그래서 전 내앞에 좋아하는것 남편은 남편 좋아하는것 놓고
    먹어요. 식탁위의 별거 ㅋㅋ

  • 3. .
    '10.8.4 6:49 PM (175.196.xxx.212)

    다른건 진짜 다 안맞는데 음식궁합은 잘맞네요. 헐.

  • 4. 에효
    '10.8.4 7:04 PM (218.146.xxx.124)

    아뇨..전혀 안맞습니다..
    삼계탕이랑 닭볶음탕은 물에 빠진 닭이라고 싫어하고
    나물 종류는 향내 난다고 싫어하고
    쌈종류는 애초에 안먹습니다.....
    그나마 좋아라하는 음식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있으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호박전도 버섯전도 안좋아라하고......
    이것참...정말 뭘 해먹고 살아야할지...ㅎㅎ 이게 항상 고민입니다...

  • 5. 남편은 생선
    '10.8.4 7:10 PM (122.128.xxx.195)

    좋아하고 전 비린내만 맡으면 구역질납니다..-.-

  • 6. ..
    '10.8.4 7:35 PM (110.14.xxx.169)

    대략 맞습니다.

  • 7. 에효님
    '10.8.4 8:25 PM (59.86.xxx.90)

    일부러 님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어쩜 그리 제 남편과 님 남편 식성이 같나요..
    된장찌게 김치찌게 그나마 먹고
    나물 야채 종류 완전 싫어해요.
    정말 뭘 해줘야 할지 항상 고민이에요
    참고로..입이 짦은 울남편, 성격도 지라아알 맞아서 되게 예민하고
    그냥 넘어가는거 없어서 피곤해요.

  • 8. 두번째 조건
    '10.8.4 11:56 PM (218.50.xxx.74)

    제가 요즘 남들에게 하는 말중에 하나에요.
    결혼할 남자의 조건 베스트중 두번째 조건입니다.
    음식도 같이 맛있게먹어주는 사람이랑 먹어야 맛있습니다.
    남편은 오로지 육류만 좋아해서(쌈과 나물,야채도 좋아하지만요)
    육류를 좋아하던 저였지만 이젠 지겹습니다.

    외식할때 회, 해물탕, 아귀찜, 쭈꾸미, 닭갈비(육류인데 이건 또 안좋아합니다), 해물파전,
    동태탕, 초밥같은것좀 먹어봤음 좋겠습니다.
    맨날 삼겹살, 갈비만 먹어대니 짜증만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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