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때문에 속상해요
작성일 : 2010-08-04 18:42:31
901232
5학년 딸아이가 10일짜리 캠프에 갔어요..
1,2일째는 잘 지내더니, 3일 되는 날부터 계속 눈물바람이네요...
엄마 생각나고 그러면 눈물이 난대요..ㅠㅠ
집에서, 학교에서는 밝고 쾌활하고 너무 사교적인 아이였는데..
왜 저럴까요?
제가 전업주부라 아이하고 계속 같이 뭔가를 하면서 지내기는
했는데...이유라면 이것밖에 안 떠오르네요..
잘 지낼 줄 알았는데, 5학년인데 우리 딸 같은 경우 있으세요?
이제 캠프, 못 보내겠지요?
IP : 112.167.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등맘
'10.8.4 7:05 PM
(112.167.xxx.140)
아! 그렇군요..
저는 제가 아이를 강하게 키우지 못해 저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ㅠㅠ
아니 그럼 같은 아파트 사는 아이는 필리핀 한달을
갔다와서는 또 보내달라고 한다는데, 그 애가 별종인거지요?^^;;
2. 저라면
'10.8.4 7:33 PM
(203.232.xxx.3)
아이가 엄마 안 찾고 너무 씩씩하게 잘 놀고 연락도 안 하면 섭섭할 것 같은데요..
3. 왜 이러나
'10.8.4 7:55 PM
(110.14.xxx.110)
푸하하 우린 더해요 하도 울어대서 이젠 웃음이 다 나네요
3주짜린데 4일에 한번 전화 올때마다 울어서 말을 못하고 매일밤에 운대요
이제 10일 쯤 지나니 좀 나아지네요
걱정마세요 엄마 보고 싶어 그런거에요 작년에 한달 미국 다녀온애도 울어요
애들마다 다른데 거의 다 첨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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