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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갈때 궁금한게 많아요.

초보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0-07-28 21:53:56
1. 스포츠 타월은 빨아서 햇볕에 말려도 되나요?

2. 망 주머니 샀는데요. 샤워후 가방에 담을때
    비닐에 넣어서 가방에 담아야 하나요?

3. 수영복 입을때 바디 샴푸를 몸에 바르고 입으라는 얘기와
    수영복에 한방울 떨어트려 거품내서 입으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떤 방법이 더 좋나요?

4. 수영 하기전에 샤워 하고 물에 들어 가라고 하는데
     수영 하고 나선 비누 샤워 또 하나요?

5. 수영복 세탁은 어떻게 하나요?
    햇볕에 말리나요?

다 쓰고 읽어 보니 질문이 다 유치 해서 부끄럽네요.
다섯살 아기 수준이네요.
IP : 222.109.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8 9:59 PM (125.180.xxx.29)

    1.전 소독되라고 햇볕에말립니다(스포츠 타올은 습하게두면 곰팡이납니다)
    2.네
    3.비누칠해서 비벼서 입고 샤워하면서 비누기닦습니다
    4.3번으로 샤워하고 수영한후 나와서 재대로 바디샴푸로 닦습니다
    5.수영복은 수영장에서 비누로 빠른후 집에와서 그늘에 말립니다(햇볓에 색상바램)

  • 2. ...
    '10.7.28 10:02 PM (125.180.xxx.29)

    인터넷이 맛이가서 글씨가 많이 틀렸네요
    글씨가 틀려도 대충보세요
    복사해서 고칠려니 복사도 안되고...ㅜㅜㅜ
    잘되는 컴터는 아들이 하고있고 맛간걸로 82쿡하려니 잘안되네요

  • 3. 음...
    '10.7.28 10:04 PM (124.5.xxx.185)

    1. 햇볕에 말려도 상관 없습니다.
    2. 물기 있거나 작은 물건은 비닐에 싸서 넣으시면 좋을 듯하구요.
    3. 이런 이야기는 들은적 없는데...보통 제가 수영장 다닐때 대부분 벗고 샤워장에 들어가서
    바디샴푸로 샤워후 수영복 입고 나가서 수영했습니다.
    4. 소독약도 소독약이지만 다른 사람들 소변도 들어 있을 수 있고 대부분 수영 후 샤워하고 옷 입고 집에 갑니다.
    5. 수영복 세탁은 수영 끝나고 샤워할때 비누나 바디샴푸로 조물조물한 뒤 찬물 혹은 미지근한물에 씻어서 잘 넣어 뒀다가 집에서 그늘에 말립니다.
    수영복을 씻지 않으면 소독약에 수영복이 잘 삭아 버리기 쉽상이에요..

  • 4.
    '10.7.28 10:07 PM (121.136.xxx.132)

    하나도 유치하지 않아요.
    몇개월 수영했는데도 2번 같은 경우 어떤게 편한지 아직도 잘 몰라요.
    망주머니에서 물이 나오니까 그것도 불편하더라구요. 님이 물으신 것처럼 비닐을 한번 더 사용해야 되니까 아예 비닐 가방을 쓰는 게 나은 거 같애요.

    1. 햇볕에 말려요.
    2. 네.
    3. 저는 그래서 입기 편한 U자형 수영복을 샀어요. 뽀대는 덜하지만 입을 때마다 U자형으로 잘 샀다 합니다... 옆 사람들 보니까 수영복에 비누칠을 하면서 입고 샤워하면서 헹구더군요.
    4. 음.... 수영장 물에서 락스냄새 나는데... 머리와 얼굴만 세제 쓰고 나머지는 물로만 헹궈요.
    제가 워낙 게을러서요. 근데 괜찮던데요. ^^^:;
    5. 물로만 여러번 헹구고 세번에 한번 정도 비누로 빱니다. 수영장 갔다온 뒤에는 해가 넘어간 뒤여서 햇볕에 안말리는 상황입니다. 햇볕에 직접 말리지 말라고 들었어요.

  • 5. 0_0
    '10.7.28 10:14 PM (121.88.xxx.236)

    저도 요새 수영다니는데 수영강사님이 수영복은 수영하고 물에만 헹궈낸 후 말리지 말고
    습한대로 보관했다 다음날 입을때 비누칠해서 빨아서 입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말리는게 수영복이 쉽게 삭는다고 습하게 보관하는게 좋다고 해서 별도로 말리지 않아요.
    물론 매일 수영한다는 전제하에서 겠지만...

  • 6. 별빛누리
    '10.7.28 10:20 PM (110.11.xxx.144)

    수영15년차 입니다
    1.보관시 햇볕에 말립니다. 스포츠 타월이 2종류입니다. 약간 고무 제질같은건 쓰긴 좋은데 (이거 싫어하는분 많더군요.)저는 엄청 좋아합니다. 이건 햇볕에 말리면 딱딱해집니다. 수영장 다녀와서 말리실거면 살짝 말려서 접어서 바짝 말리시는게 좋네요 부드러운 스포츠타월은 일반수건과 동일합니다.(요건 전 써봣지만 정말 비추 입니다)
    2.망주머니 샤워할때 걸어두면서 샤워하심 물이 빠지나 여기에 수영복이랑 기타등등 넣으면 집으로 오시는 길에 물이 흐르니 비닐에 넣어 사용하심 좋습니다
    3.수영하면서 그런분들 많이 봣습니다. 권장하고 싶지가 않아요. 수영복에 비누칠하던 몸에 비누칠하던 수영복 입고나면 물에 많이 안 헹구고 들어들 가시기때문에 비눗물 남아서 수영장 오염 많이 됩니다. 저도 선수용 제 사이즈보다 작은거 입지만 입을때조금 힘들지만 충분히 비누칠 안하고 입으실수 있어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몇번하시다 보면 요령 생깁니다.
    4.수영장 들어가실때 샤워 비누샤워나 바디샤워 그리고 샴푸 꼭 하고 들어 가십시요 안하시는분들 많은데 싸움 자주 일어납니다. 여자분들중요 부분 꼭 잘 씻고 들어 가시면 좋겟어요 여름에 집에서 샤워하고 오셧다고 안하시는 분들 간혹 계십니다. 그래도 비누샤워 꼭 부탁드립니다. 수질오염 시켜봐야 누가 먹겟습니까?어떤분들 들어가실때 대강 나오실때 엄청시리 깨끗이 씻습니다. 이건 반대로 하세요 저는 매일 수영을 해서 인지 들어갈때 깔끔 나올때는 물로만 헹구고 나옵니다. 15년동안 이리 해도 아무 문제 없었읍니다.
    5.수영복은 비누칠하거나 비틀어 짜면 절대로 안됩니다. 샤워물에 대충 헹구신후 집에 가셔서 대야에 물담궈 잠시 두셧다가 그냥옷걸이 같은곳에 대충 걸어서 물기빼면서 말리시는게 가장 좋습니다.비틀어 짜기 햇볏에 말리기 그건 정말 안 좋습니다.

  • 7. 네이꼬
    '10.7.28 10:24 PM (121.133.xxx.63)

    1.네..
    2. 망에 넣어도 물기가 새니 비닐을 다시 사용하게 되더군요.
    3.선수용수영복인경우 비누를 묻히거나 몸에 바르고 입으면 잘 입혀(?)집니다.
    일반용인경우는 그냥 물에 적셔 입어도 괜찮던데요.
    4. 소독제가 있으므로 잘 씻으셔야 피부 트러블이 없습니다.
    매직펌하고 3일뒤에가서 수영하고는 머리가 많이 상했어요.ㅠㅠㅠ
    5. 수영 마치고 샤워할때 비누칠해서 빨고 집에와서 맹물에 담가 두었다가 그늘에서(욕실)말렸어요.그래도 3-4개월에 한번씩사야 되더군요..

  • 8. *_*
    '10.7.28 10:29 PM (211.200.xxx.217)

    1.네
    2. 망주머니에 수영복과 세면도구 담고 수영복 살때 받았던
    도톰한 비닐백에 담아서 수건으로 물기닦아서 가방에 넣어요
    집에 와서도 망채로 널어놓으면 편합니다 수영복은 물론 따로 꺼내서 널고요
    3. 수영복이 타이트 해서 물에 젖으면 입기힘듭니다.
    수영장 들어 가기전에 깨끗이 닦고 들어가는 것은 기본입니다.
    몸에 비누칠하고 수영복에도 비누칠 대충해서 입으면
    부드럽게 잘 입을 수 있습니다
    4. 들어가기 전에도 닦고
    나올 때도 당연히 닦지요.. 나올 때 더 꼼꼼히 닦아요,
    5. 그늘에 걸어놓았다가 담에 갈 때 갖고 갑니다

  • 9. ^^
    '10.7.28 10:40 PM (114.108.xxx.40)

    위에 댓글들이 너무나 잘 답변을 해주셨네요..
    참고 하시면 되고..
    한가지..스포츠타올 일주일에 한번쯤 수영 안하는 날
    맹물에 락스 아주아주 약간 넣고 잠깐씩 담궈주세요
    그리고 깨끗하게 잘 헹궈서 말리세요..이것도 소모품이라 쓰시다가 삵기도 하고
    끝이 갈라지기도 하고 하거든요..관리 잘하심 오래쓰시고요..
    수영복은 비누나 기타 세제 등으로 세탁하심 안되고요..탈수기 같은데 넣어서 돌리셔도 안되고요 햇볕은 절대 금물입니다.

  • 10.
    '10.7.28 10:53 PM (114.204.xxx.3)

    대답은 윗분들이 하셨고 우리 수영장 뒷담화 좀 해요 ~ㅋ
    이번에 새로 생긴 수영장으로 옮겼거든요 그런데 역시나 ...수영장 생긴지 두달 정도 되었는데
    어김없이 터줏대감 여사님들이 자리잡고 계시더군요 ~~
    조금 수영을 못 한다 싶으면 다른 레인으로 가라마라~
    발레하듯 발끝으로 물을 차라마라 등등 열심히 코치하고 계시더라구요
    사우나 든 수영장이든 어딜가나 터줏대감들이 있는건 우리 동네만의 일인가요?

    수영장에서 볼땐 수영도 잘하고 특히 접영 잘하는 남정네들 보면 엄청 멋있어 보이쟎아요
    그란데 사복입은거 보면 정말 좀 아니다 싶으신분들 많더라구요
    오늘도 수영장에서 정말 까맣게 타신분이 수영을 으찌나 잘하든지..
    아니 잘하는것 보다 참 멋있게 수영을 하시더라구요
    속으로 누군지 와이프는 참으로 행복하겠다 싶었는데
    사복으로 입고 나와선 하드를 쪽쪽 빨아 대면서 걸어가는데 같은 인물이 맞을까 싶더군요 ....
    왠지 마이애미풍으로 탔다고 생각했던 까만 피부가 갑자기 양촌리풍이라는 생각이 ~~ㅋ

  • 11. 노노
    '10.7.29 12:13 AM (112.152.xxx.146)

    비누칠해서 수영복 입으신다는 분들... 몸에든 수영복에든, 그러지 마세요.
    몸에 바르고 수영복 입어도 수영복 안쪽에랑 비눗기가 남아 있을 것이고
    수영복에 바르고 입어도 물샤워 한 번 더 한다고 그거 안 씻겨 내려가겠죠.

    저기 수력 15년 되신 분 외에는 다들 수영복에 비누칠하라고 조언하셨네요.
    아이고야. 저는 15년 선배님의 말씀 들으시라고 제발 부탁하고 싶네요.
    비누질 말고 그냥 입어 보세요. 손으로 단단히 잡고 탁탁 당겨 입으면 다 됩니다.
    비누 남은 거... 그거 다 어디로 가겠어요? 수영장 물만 오염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수영 전에 비누샤워 꼭 하고 들어가시길...
    제가 후각이 민감해서, 수영하다 옆에 스쳐 가는 회원님들 냄새가 다 납니다.
    머리 안 감고 집에 있다가 대충 물만 적시고 들어오신 분들...(나갈 때 깨끗이 머리 감으실 심산이겠죠)
    집에서 샤워 안 하고 뒹굴다가 오신 분들... 다 알아요. 냄새가 훅 끼쳐서 인상 참 안 좋습니다.

    우리 매너 있게 수영장 이용해요, 부디... ^^

  • 12. 매너
    '10.7.29 9:08 AM (66.49.xxx.165)

    별빛누리님, 노노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음님, 너무 재밌으시구요.

  • 13. 원글
    '10.7.29 12:45 PM (222.109.xxx.49)

    역시 82가 최곱니다.
    고맙습니다. 8월 부터 가는데 수영장 갈 생각만 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피부도 약하고 행동도 빠른 편이 아닌데
    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리버리할 제 모습이 떠 올라서요.
    미리 공부하고 가니 한편으로 안심도 됩니다.
    더운날 답글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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