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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비비탄총은 왜 사주는건지요?

엄마마음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10-07-28 09:47:42
정말 아주~위험해 보이고...
질색하게 만드는게 남자애들 비비탄 총인것 같아요.

요즘 아파트안에서(여기가 경기권지방이라..더한가요? 서울은 안보이던데..)
아주 남자아이들 몰려다니며
써바이벌게임 저리가라..하네요.
지들은 또 눈보호하느라 보안경들은 꼼꼼히 쓰고있어요.

어린아가 데리고 산책하다가도 겁나죽겠어요.

애들이 나무나 고양이들에게 쏘던데...
나무가 껍질이 날아갈정도이고...
고양이에게 쏠때는 소리질러서 못하게 했는데도...

아...진짜 싫어요.

비비탄 사주는 엄마들
무슨생각으로 사주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걸 장난감으로 판매가 불법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웃겨요....지들은 보안경까지 쓰고..눈보호하면서
온동네 쏘고 다니는모습이...
IP : 180.69.xxx.6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7.28 9:50 AM (183.102.xxx.165)

    솔직히 그거 사주는 부모들..
    완전 무개념에 무식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비탄총..15세 이하에게는 판매할 수도 없고 불법입니다.
    저도 동네에서 어린 새끼 고양이들에게 비비탄총(엄청 큰거..) 쏴대는 초딩 아이들
    몇번 쫒았습니다.
    도대체 자기애들에게 그런거 사주는 무식한 부모들..면상 한번 보고 싶어요.

  • 2. 제 말이요..
    '10.7.28 9:52 AM (218.154.xxx.223)

    원글님과 윗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 3. ...
    '10.7.28 9:52 AM (110.11.xxx.229)

    저는 문구점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중국산...천원짜리 이천원짜리도 많아요.
    애들 용돈으로 얼마든지 살수 있다는...

    저 무조건 비비탄총 안된다고 하는데....몰래 사요...ㅠㅠ
    들키면 버리고...들키면 버리고...

    애들은 사정하죠...사람한테 안쏠께...
    제가 그럽니다... 사람한테 안쏠려고 해도 니가 잘쏘는 사람이 아닌이상 너 뜻한대로 안되게
    사람이나 동물한테 쏠수 있다구요..

    아예 비비탄총 자체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왜 이런걸 판매하는건지...
    그냥 판매할려면 소리나는총만 팔던지요...

  • 4. 맞아요
    '10.7.28 9:52 AM (203.238.xxx.92)

    불법으로 근절시켜야 돼요.
    저도 애데리구 산책나갔다가 엉덩이에 맞았는데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데 가서 놀라하고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렸더니
    아저씨가 아이들 혼내고 나서
    그녀석들 복수한다고 아저씨한테 남은 총알 다 쏘고 내뺐어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우리동 애들도 아니고 다른 동에서 와서까지...
    전 그거 사준 엄마들 개념없다고 봐요.
    분명 뭐라하면 더 크게 떠들거예요. 뭐가 잘못됐냐구...

  • 5. ...
    '10.7.28 9:55 AM (220.120.xxx.54)

    위에 무식한님..
    뭘 다 아실거란 말씀이신지요?
    저도 남자아이 - 초3 - 키우지만 안사줬습니다.
    사달라고 조르지만 그건 너도 위험하고 남도 위험하다고 안사줬어요.
    아무데나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들 다 알거란 말 함부로 갖다붙이지 마세요.

  • 6. 엄마마음
    '10.7.28 9:55 AM (180.69.xxx.68)

    진짜 무식한부모들이 사주는 총이네요.

    이동네는 아주...긴..장총같이 생긴걸로 애들이 모두 똑같은걸 들고 하는거 보니
    분명 싸구려는 아니고...아주 단합해서 사준듯해요.
    진짜 역겨워요.

    또 보안경 딱~쓰고있는 폼이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 7.
    '10.7.28 9:56 AM (121.143.xxx.249)

    그거 비비탄총
    몇년전에 뉴스에도 나왔어요 실험했는데
    사과인가 과일 놓고 기자가 비비탄 총 쐈는데
    총알이 과일 뚫고 지나갔어요

    그만큼 위험하다고 언론에서 몇번 나왔던 얘기던데
    요즘은 좀 덜한것같지만 지금도 그 총 가지고 다닌다면
    애엄마가 잘못했네요

  • 8. 으아..
    '10.7.28 9:56 AM (203.244.xxx.254)

    위에 복수한다고 경비아저씨한테 남은 총알 다 쏘개 내뺐다는 애새끼들(욕해서 죄송)은 잡아서 똑같이 해줘야 정신차릴래나요.. 경비아저씨가 무슨 죄라고..

  • 9. ..
    '10.7.28 9:57 AM (211.57.xxx.90)

    윗님..
    저 남자아이만 둘 키웁니다.
    죄송하지만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 알거라시길래 다 그런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아이가 사달라고 한 적은 없지만(초2),
    가끔 그 총탄을 가지고 와서 이게 뭔가 물어볼 때 있는데
    그때마다 그 장난감에 대해 설명해 주고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려줬어요.
    그리고 그걸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하죠.

    아무리 사달라고 해도 해 줘야 할 게 있고 안 해 줘도 될 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남에게 흉기가 될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해요.
    고까웠다면 죄송합니다.
    너무 위험한 상황을 많이 봤던 터라... 좀 흥분하게 되네요.

  • 10. 저도
    '10.7.28 9:57 AM (183.102.xxx.165)

    무식한님..남자아이 안 키워봐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제가 만약 남자아이 키워도 아이가 사달라고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안 사줄거 같아요.
    그거 흉기에요. 무기나 마찬가지에요. 사람한테 안 쏘면 괜찮을거 같죠?
    아니에요. 비비탄총 그거 벽에 튕겨서 나온거 맞아도 엄청 아파요.
    이거 맞고 실명됐다는 사람들 얘기 종종 듣습니다.
    아무리 애가 사달라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흉기를 아이에게 사줍니까?
    장난감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비비탄총은 법적으로도 금지되어 있어요.
    문구점에서 판매할 수도 없고 15세 이하가 살 수도 없어요.
    하지만 이 놈의 헐렁한 나라에서는 그거정도야 껌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

  • 11. 정말
    '10.7.28 9:58 AM (58.233.xxx.49)

    그거 만드는 업자, 파는 사람들 다 법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비비탄 때문에 실명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무슨 그런걸 장난감이라고 사줍니까?
    저는 동네에서 호랑이 아줌마라고 소문났습니다.
    비비탄 쏘는 놈들 그냥 안둡니다.
    완전 잡아서 족칩니다.
    니네 집에서나 쏘라구요.
    애들은 사람한테는 안쏜다고 항변하지만 벽같은데 맞고
    튕겨지면 어떤 재수없는 사람 다칠지 누가 압니까?
    총이야 몰라도 총알 나오는건 절대 안됩니다.
    아우~~ 날도 더운데 또 열받네요.
    참고로 저도 초3 남아 키우는 엄마고 절대 안사줍니다.

  • 12. 저도
    '10.7.28 9:59 AM (183.102.xxx.165)

    나중에 그거 비비탄총 쏘다가 아이가 자기가 쏜 총알에 한번
    맞아봐야 정신 차리실 분도 계시네요..아휴 한숨 나옵니다.
    좀 더 커서 고딩 되서 버터플라이 나이프 사달라 하면 그것도 사주실려나요????

  • 13. ..
    '10.7.28 9:59 AM (211.44.xxx.50)

    아..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초등학생때 동네 어떤 놈이 촌 비비탄에 맞아서 안경이 깨졌었어요.
    그게 만약 얼굴 다른 곳에 맞았으면 패였을테고,
    안경을 안꼈었더라면 눈알에 맞았겠죠. 정말 아찔했어요.

    지금도 비비탄 들고 전쟁놀이하듯이 뛰어다니는 남자애들 보면 정말 무섭고 화가 납니다.
    그놈들 마구 쏘는데 또 맞으면 어쩌나 하구요.
    그런거 사주는 무개념 부모한테 그거 따져봤자 제대로 사과나 할런지 걱정도 되구요.
    법으로도 금지시켰음좋겠고, 자식이 사달랜다고 그 위험한 걸 사주는 부모도 너무 무식이 용감하다 생각해요.

  • 14. ...
    '10.7.28 9:59 AM (110.11.xxx.229)

    근데 아빠들이 더 개념없을때 많아요..
    동네보면 아빠가 총들고 애들한테 가르치두만요...
    나원참....
    엄마가 무조건 안돼 만 해서도 안되구요
    아빠들 역시도 그래야 해요...

    저희 애랑 남편이랑 서바이벌게임장에 가서 안전복입고 헬맷쓰고 해봤는데도
    비비탄 팔,다리에 맞으니 정말 빨갛게 부어오르더라구요...
    제가 그때 애한테 그랬죠...이렇게 무서운거라구요...

    비비탄총 불매운동 해야해요...
    저두 무조건 반대하는 엄마인지라...
    애들 서랍 한번씩 뒤집니다...소총이라도 있는가....캇다칼 이런것도....
    울신랑 너무 심한거 아니냐 하는데...
    저 무조건....

    아들래미만 둘 키우다 보니 이런거에도 신경이 쓰여요..

  • 15. 그리고
    '10.7.28 10:01 AM (183.102.xxx.165)

    비비탄총, 칼 이런거 아이들 폭력성만 더 길러줄 뿐이에요.
    그렇다고 남자아이들에게 블럭만 가지고 놀라고 할 수도 없단거 잘 알아요.
    하지만 부모가 아이들 인성을 위해서라도, 타인들을 위해서라도 그런건 잘 교육 시켜야 되요.
    애가 무조건 때 쓴다고 사주면 안 되죠.

  • 16.
    '10.7.28 10:01 AM (119.65.xxx.22)

    그 비비탄총때문에 공원에서 무식한 남자애 엄마랑 싸웠습니다..
    뻔히 제가 보고 있는데도 울 강아지안테 겨누고 쏘더군요..
    왜 그러냐고 너 머냐고 그러니까 그 무식한 엄마.... 총만 있지 총알은 없는거라고..
    와... 진짜.. 살다살다..총알이.. 내 발근처로 떨어졌는데 총만 있는거라고..
    총알 주어서 보여주니까 그때서야 지 아들안테 총알 어디서 났냐고.. 아니 애안테
    총사주면 총알 따로 애가 살거라는 생각 못한건지.. 그 부모들도 한번씩 맞아보거나
    지 자식들도 맞아봐야 아프다라는건지..아는건지.. 에효..

  • 17. 미투
    '10.7.28 10:03 AM (125.131.xxx.167)

    역겹다는 말이 정답이네요..

    총 자체만 봐도 무서워요..
    어쩜 그리 크게 만들어 놨는지..
    떼로 몰려 다니면서 지들이 무슨 특공대라도 된모냥..
    그렇게 총 쏘고 싶으면 일찍 군대를 보내던가..

    진짜진짜 역겨워요 비비탄..

  • 18. ...
    '10.7.28 10:03 AM (110.11.xxx.229)

    판매금지 불법인데도 버젓이 파는건 뭔가요???
    조립장난감 매장에 보면 정말 버젓이 다 팔아요.
    문구점은 말할것도 없구요..
    대형마트에는 안파나요??? 이것도 궁금해지네요...

  • 19. 00
    '10.7.28 10:08 AM (211.215.xxx.213)

    전님 싸우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바로 와요. 문제는 경고로만 끝나니까 문제지요. 강력하게 이의제기하면 조금더 처벌이 가해지나.. 원래는 15세미만 판매금지구요. 부모도 처벌대상이 되어야 해요. 정말 강력하게 법규로 제재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파트에서 아이들 총쏘고 놀면 바로 신고해요. 그리고 유야무야넘어가면 경찰에 진지하게 항의하고 또 경찰에서도 부모한테 직접적으로 연락해서 얘기하고 그러니까 많이 사라졌어요. 저희아랫집은 샷시 이중창이 깨졌어요. 비비탄때문에요. 정말 비비탄은 없애야 해요.

  • 20. ..
    '10.7.28 10:09 AM (115.137.xxx.49)

    일반 총기류 판매는 불법이면서 왜 비비탄총은 다른곳도 아니고 아이들 많이 이용하는 문구점에서 판매하는지 참 웃긴 현실이죠.
    그 총알 사람 눈에 맞으면 실명까지도 할수있는 문제인데 단단히 주의시켜야 합니다.
    개념있는 상인들이라면 자기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그런거 판매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지.

  • 21. ..
    '10.7.28 10:11 AM (125.240.xxx.122)

    보이는 족족 뺏어야 돼요. 아님 끝까지 쫓아가서 혼줄을 내주던가. gr하는 애 엄마에게는 부모교육 다시 시키구요. 우리애 맞은 적 있어요. 죽어도 못잊을 거예요. 자기애 그렇게 맞아보라고 해야 되요. 애들 자기 용돈으로 사니 부모가 모를 수 있기 때문에 꼭 부모에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당신애가 위험한 흉기들고 날뛰고 있다고..

  • 22. 나쁜엄마
    '10.7.28 10:11 AM (121.55.xxx.97)

    아이들이 샀건 어떻튼간에 그엄만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엔 무개념인 엄마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만들어파는놈은 법적규제가 없으니 할말없고 집에서 아이들 교육제대로 시킨 아이들은 대부분 안그럽니다.
    비비탄갖고노는아이들 보면 부모도 무개념인 사람들 많아요.
    2년전쯤에(여기82에도 제가 글을 썼었습니다) 제조카도 어린이집에서 상대아이가 쏜 비비탄에 맞아 실명되기직전이었어요.
    눈에서 피나고..일주일간 입원했었답니다.
    그때 가족들 모두 조카 실명되는줄 알고 놀란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어린이집 선생이며 그 부모며 정말 미워 죽을뻔 했었죠.

  • 23. 한번..
    '10.7.28 10:12 AM (203.234.xxx.3)

    자기가 직접 맞아 봐야 합니다..

    귀하다고 아이들 전혀 안 때리면 , 맞았을 때 아픔을 모르기 때문에 타인을 잘 때린다고 합니다.
    (체벌은 적절해야 겠지요만은..)

    만화를 보고 각목으로 친구 머리통을 때려 죽게 만든 초등 고학년도 있습니다. 만화에서만 보고 그게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위험한지 본인은 실감을 못하기 때문이죠..

  • 24.
    '10.7.28 10:12 AM (115.139.xxx.35)

    저도 그래서 울아파트에서 미친년 마냥 고래고래 소리질렀다는거 아닙니까.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에게 쫓아다니면서 총을 쏘더라구요.
    옆에는 멋모르고 울아기가 뛰어 놀고 있었구요.

    남자애들 잡아놓고 잘못해서 눈이라도 맞으면 어쩔거냐고 단단히 혼을 내줬어요.
    아마 그애 엄마들 집에서 들었을지도 몰라요. 들으라고 일부로 크게 소리 쳤어요.

    그중 뺀질대는 남자애 하는말, 그냥 여자애들이 짜증나서 발밑으로 쐈답니다.
    제가 그럼 튕겨서 맞으면 어쩌냐고 너도 내가 발밑으로 쏴볼까? 하니 싫다고 안하겠다고
    죄다 줄줄이 집으로 갔어요. 그뒤에 제눈에는 안보이지만 보이면 저 또 모아놓고
    훈계할꺼에요. 그애 엄마들이 욕하던말던 저희 아파트에는 비비탄총 없게 만들꺼에요.

  • 25. .
    '10.7.28 10:13 AM (61.74.xxx.63)

    저는 부모를 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무식하다 무식하다해도 비비탄총 사주는 부모만큼 배려없고 무식한 부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은 보안경쓰고 남들은 그 총알 다 그냥 맞으라는거잖아요...
    땅에 맞아 총탄 튀면 진짜 무서워요.

  • 26. ..
    '10.7.28 10:13 AM (183.102.xxx.165)

    요즘 더 문제가 되는게
    이 비비탄총을 개조까지 시킵니다.
    더 강력하게요. 그럼 그 위력이 진짜 총 저리가라이죠.
    중, 고등학생들은 이미 그렇게 많이 하고 있다네요.
    맘 같아선 길거리에서 보는 족족 뺏어서 분질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비비탄 사주시는 부모님들, 그거 아이 손에 칼 쥐켜주는거나 똑같습니다.

  • 27. 경험
    '10.7.28 10:15 AM (121.136.xxx.132)

    애들이(형제) 과자 사먹는다고 1000원씩 갖고 갔습니다.
    근데 이 녀석들이 천원을 남겨서 문방구 가서 총을 샀나봐요.
    전 그게 비비탄총이 되는 줄 몰랐어요.
    그냥 모양만 총이려니 했지요.
    어느날 그 총을 갖고 나가놀길래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평소보다 놀이터에서 일찍 아이가 들어왔죠.
    5분 뒤에 어떤 애랑 아버지가 우리집에 찾아왔습니다.
    우리 애가 쏜 총으로 자기 애 눈 옆을 맞았다는 겁니다.
    눈이라도 맞았으면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애한테 총을 사주느냐...
    하면서 아이 아버지가 무섭게 항의를 하더라구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눈이 아닌 눈옆에 맞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또 총에 대한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하던
    저한테 총놀이는 있을 수 없다... 는 걸로 확신하게 해준 것에
    감사했습니다.
    아저씨한테 무조건 죄송하다고... 빌었고 아저씨도 더이상은 말씀하시지 않고
    가셨지요.

    문방구에서 산 천원짜리 총에 놀이터에 떨어진 총알들을 주워서
    총놀이를 했다는 아이말을 듣고 앞으로는 절대 총놀이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게 벌써 1년전일이네요.
    아이한테도 충격이였는지 그 이후로는 총갖고는 안놉니다.

    주변에 총 갖고 노는 아이 있으면 그 집 엄마한테 우리 애 얘기 해주고
    절대 총갖고 놀지 못하게 합니다.

  • 28. ...
    '10.7.28 10:16 AM (121.136.xxx.132)

    위에 딸님...
    벽에 대고 발사해도 그게 팅겨져서 나오는 총알의 힘도 세답니다.
    팅겨져 나오는 총알 맞고 다치는 애도 봤어요.

  • 29. 미투
    '10.7.28 10:17 AM (125.131.xxx.167)

    딸..님
    그냥 집안에서만 하세요..
    안전하게 재미있게 노시려면요..

    지나가다 그 총만 봐도 열이 확 뻗치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 총알이 아파트 벽에 맞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보는 사람은 불안해요.
    아무리 안전하게 하신다 해도
    그냥 집안에서 하세요..

  • 30. 당해봐야
    '10.7.28 10:17 AM (210.111.xxx.34)

    그딴거 절대 안사주고 안가지고 놉니다.

  • 31. 엄마마음
    '10.7.28 10:17 AM (180.69.xxx.68)

    맞아요!!!!!!!!!!!!

    문제는 무개념 무식한 문방구업자와 무식부모들이 못본다는거예요!!!!!!

    82에는 그런사람이 없어서...
    우리들끼리만 이야기한다는거예요.

    이걸 프린트해서..아파트벽보에 붙이고싶네요..진짜...ㅠㅠ

  • 32. 미투
    '10.7.28 10:18 AM (125.131.xxx.167)

    딸에게 사줬다던 댓글 사라졌네요...쩝

  • 33. ..
    '10.7.28 10:19 AM (218.55.xxx.132)

    애들이 비비탄총들고 있는거 보면 저한테 쏠까봐 무서워요. ㅠ.ㅠ
    사실 애들이 축구공 갖고 놀고 있어도 공맞을까봐 무섭고요
    비비탄총으로 동물이나 사람 쏘는거 아주 눈물빠지게 혼내줘야합니다.

  • 34. 국민학생
    '10.7.28 10:29 AM (218.144.xxx.104)

    저는 모조 살상무기가 어찌하여 장난감이 되는지조차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보는족족 작살을 내고 싶어요. 그게 도대체 왜 장난감입니까!!!!

  • 35. 죄송
    '10.7.28 10:29 AM (211.46.xxx.253)

    죄송해요. 우리 아이에게 커다란 비비탄 총 사줬었어요.
    단.. 총알은 절대 안된다는 조건이었는데요.
    근데.. 그게 아이가 총을 가지면 총알을 꼭 쏘고 싶어 해요.
    마지못해 사서 집에서 과녁 놓고 쏘는 연습까지는 허락했어요.
    밖에 나가서 애들이랑 놀 때 빈 총만 들고 나가서 놀게 했는데
    지금 댓글들 보니 총 자체가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는 거네요.
    앞으로 집 밖엔 총 들고 나가지 못하게 해야겠어요.

  • 36. 놀이터에
    '10.7.28 10:34 AM (112.150.xxx.170)

    비비탄 총알 바닥에 많이 굴러다닙니다.
    울아들 더 어릴적에 주머니에 소복히 담아오곤했어요. 또 친구한테 얻기도 쉽구요.
    안사주는게 정답입니다.

  • 37. 저는
    '10.7.28 10:42 AM (58.142.xxx.205)

    비비탄뿐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 아무리 장난감이라도 총을 사주는 부모가 이해가 안됩니다.
    하물며 상해를 입힐 수 있는 비비탄은 말해 무엇하겠어요..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동물들을 향해 쏠 때, 어른들이 그 자리에 있다면 호되게 야단쳐야 해요.
    생명이 있는 것들을 함부로 다루지 못하도록요.
    에효..

  • 38. 싫어요.
    '10.7.28 10:49 AM (122.40.xxx.30)

    우리동네는 금지 시켰구.. 홈플에선 14세 미만에게는 안판다 하더군요..
    근데 가지고 노는 아이들 보면 거의 14세 이전이던데... 옆동네..;;
    진짜 많이 총알 굴러다니고... 그걸 주으러 다니는 아이들도 많더군요..
    놀이터에서도 서로 쏘고 노는데...울딸도 맞았다고..아프다 하구..
    제가 보면 여기서 말고 사람없는데로 가서 놀아라 라고 좋게 얘기하지만,,
    전 사주는 부모가 더 이해가 안되어요..
    남자아이들 총칼..좋아하는거 그렇지요.. 아무리 장난감 이라지만.. 총은..위협적인 거자나요.
    칼 좋아한다고.. 실제 칼 사주지 않는 것처럼....
    요즘 총들 얼마나 실제같은지... 가끔은 깜짝..

    얼마전 CSI를 봤는데..거기서 여자들을 10명이상 죽인 범인이 나오는데...
    어이없게도... 가짜총이였어요... 가짜총으로 위협하고..칼로 그어 죽였던..;;

    그만큼 위기상황에... 그 총이.. 진짜처럼 보일수 있을만큼...

    요즘 아이들 할일도 많고 장난감도 많은데..하필 그런걸 사주는지... 진짜 이해 안됩니다.
    부모가 무식한 거라고 아파트에서 큰소리로 말하고 다녔네요..

  • 39. 저도
    '10.7.28 10:56 AM (116.124.xxx.111)

    질색이에요..정말. 초등 남자아이 둘 키우지마, 이해할수 없는게 비비탄총 사준 부모들이에요.
    몇년전 큰아이가 동네애들이 갖고 노는거 보고 사달라고 한적 있지만, 잘 설명해주고, 사고기사들 난 거 보여주고 했더니 그담엔 안 조릅니다. 물론 지도 사고 싶긴 하겠지만요..
    그런게 부모의 일 아닌가요? 아이들이 조른다고 해 줄게 있고 안해줄게 있지요..다른사람에게 피해 입힐 수 있는건 절대 못하게 해야합니다..

  • 40. 정말
    '10.7.28 11:04 AM (211.221.xxx.193)

    그거 사주는 부모들 이해가 안되요.
    초등 저학년,고학년 아들만 둘인데 비비탄부터 문구점에서 파는 중국산 위험한 장난감은 한번도 사준적이 없어요. 아파트 공원을 지나다보면 놀이터 여기저기 꼭대기에 올라가서 비비탄을 들고 쏘는 애들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위험하다는데 그걸 왜 사주는지 정말 이해불가.
    애들끼리 광분하고 뛰어 놀면서 쏘는것도 문젠데 부모들이 옆에 서서 웃으면서 구경을 하고 있는건 더더더 이해불가.

  • 41. ...
    '10.7.28 11:48 AM (211.243.xxx.156)

    저도 정말정말 싫어요
    그거 들고 다니는 애들이나, 애한테 그런걸 사주는 부모나
    똑같이 무식하고 개념없어 보여요

    하고많은 장난감 다 놔두고, 그 위험한 걸 무슨생각으로 사주는건지..
    그래놓고 지네들은 눈보호 안경이라니 ..참나~
    그거 예전에 허벅지에 한번 맞아봤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에 별이 번쩍 보일정도로
    정말 눈물이 나게 아프더군요
    청바지 뚫리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5살짜리 아이데리고 아파트 다니다 보면 초딩남자애들 그거 들고 다니는데
    쏘든 안쏘든 들고 있는거 자체만 봐도 공포스러워요
    제발 애가 그런걸 사달라고 해도, 부모라도 좀 개념들 챙기셨음 좋겠어요

  • 42. 폭력적
    '10.7.28 12:30 PM (110.14.xxx.79)

    요즘 아이들이 얼마나 폭력적인지..어제 저녁 아파트 배드민턴장에서 초등생들이 피구를 하고 노는데 욕아니면 죽인다는 말뿐이더라구요. 그래서 혼내줬어요.
    아파트 내에서도 그냥 멀쩡한길 걸어가면 될것을 꼭 나무가지를 당겨서 꺾어놓고 긴 막대기로 나뭇잎들을 막 때려가면서 걸어다녀요. 물론 그 옆에 엄마는 아무말도 안해요. 정말 그런 모습을 보면 가만히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꼭 한마디 해주고 갑니다.

    비비탄도 막 쏘고 다녀서 위험하니 쏘지 말라고 했더니 바닥이나 벽 나무에만 쏜대요.
    튕겨서 맞을 수도 있고 나무뒤에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또 나무는 생명체가 아니랍니까?
    안전 불감증. 부모가 문제라고 봅니다.

  • 43. 오오
    '10.7.28 12:40 PM (211.195.xxx.186)

    100%공감.

  • 44. 이거 꼭 베스트 가
    '10.7.28 12:51 PM (59.7.xxx.145)

    베스트 올라갈 거 생각하니 시원하네요.
    그 총 사주는 사람들 정말 미친 거 같아요. 무식해도 그리 무식할 수가.
    아이에게 횟칼을 장난감이라고 쥐어주는 거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아차 하는 순간 의도치 않았어도 누군가를 크게 다치게 합니다.
    게다가 순하던 사람들이 운전대 잡으면 성격 바뀌듯이 총 잡으면 아이는 폭력적으로 변해요.
    고양이같은 동물은 죽여도 된다는 생각 같은 게 자리잡고 맞춰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거죠.
    몰래 총 사는 자식은 호되게 패서라도 못하게 해야죠. 그런 걸 당당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단 게 황당하네요.

  • 45. 정말
    '10.7.28 12:59 PM (221.157.xxx.24)

    200 아니 300% 동감입니다..
    정말 놀이터 안나가는게 상책입니다..
    이꼴 저꼴 안보려고 놀이터 안데리고 나갑니다..
    어떤집은 아이가 베란다 밖으로 막 뭐 던져도 놔두더군요..
    전에 동네애가 놀이터에 서있다가 위에서 떨어진 소주병에 손목을 다쳐서 수술하는거 보고 완전 뜨악했습니다..

  • 46. 베스트
    '10.7.28 1:07 PM (121.146.xxx.157)

    에 올라가야할 내용입니다.

    8살 울아이친구네 놀러갔는데,,,저게 있어요.
    친구는 되는데 나는 왜 안되냐고 아이가 저한테 따집니다.
    친구엄마한테 이러이러해서 이건 갖고 놀만한 장남감이 아닌것같다.하니
    그엄마
    소파에서만 갖고 놀게한다..별 걱정을 다한다 식으로 말하더군요

  • 47. 백사실
    '10.7.28 5:16 PM (121.129.xxx.76)

    백사실계곡갔더니만. 아래쪽에서 아이들이 우루루 올라오더군요. 총하나씩 들고. 세검정초다니는 모양인데,(한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렇다고..) 아예 전쟁놀이를 하더군요. 어린 애들이 있어 한참을 보다가 그냥 내려왔습니다. 경찰에 신고할걸 그랬어요.

  • 48. 소영
    '10.7.29 1:41 AM (110.15.xxx.113)

    총, 칼 같은거 장난감으로 만들지않음 좋겠어요.
    하기사
    노태ㅇ 전통 딸 노소머시기는 어릴때도 총으로(진짜총) 참새 잡아죽이면서 놀았다는데...

  • 49. ..
    '10.8.3 2:45 PM (122.37.xxx.69)

    동감 100%
    저거 사주는 엄마들은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죠.

  • 50. 경험자
    '11.7.20 10:22 AM (116.93.xxx.218)

    그런데 눈을보호하는 아이들의 좋은 습관을 뭐라하는건 좀무리가잇다고보네요...
    그리고 BB탄총이 해가되는것만이아닙니다.. 애들운동도되지요...
    줄넘기 1000번하는것보다 BB탄총가지고 서바이벌 정식으로 30분하는게
    더 운동효과가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그렇고요
    줄넘기는 지겹고,줄에걸리면 짜증도나고하지만
    BB탄총은 스릴감이있어서 훨신재미있고
    총을들고 뛰어다니다보면 살도많이빠집니다..
    앞으로는 이런 BB탄총에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BB탄총 욕하는건
    사절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BB탄총회사를 없애버리자 라고하셧는데
    그건 님혼자힘으로 절때부족합니다..
    대통령동원해도 불가능하지요 ㅎ
    일본에는 다나까,마루이 등등 총만 정식적으로 만드는회사도있습니다..
    물론 그총은 20세용인데다가 가격은 30만원이넘지요
    우리나라에도 토이스타,아카데미,자생토이즈,합동과학등등
    총을 생산하는 회사등이많고요.. 아까 마루이라는 그회사는
    수입이대단합니다... 삼성그룹 회장 수입 뺨치죠...
    총을 없애자라는 무개념한 정신머리를 가지고있는것보단,
    초딩애들보고 BB탄총을 못가지고 놀게하는것이 더좋은방법이라생각되네요...
    다시말합니다만.. BB탄총은 크게 중1 이나 대학생이 되어야 사용가능합니다..
    절때 초딩들에게 사주면 사고일어나지요...
    그리고 대만에는 파워가 20J인데 모르시는것같아 설명드립니다..

    20J는 핸드폰액정 다깨부수고 알류미늄캔 찢어버리고 선풍기날 깨부수고
    유리? ㅎㅎ 그냥부숩니다... 사람이맞으면 피멍들고요
    작은 동물등은 살상이가능하지만 동물들을 사살하거나 사람이 다치는등
    안전사고는 일어나지않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에 절반도 안되는 힘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가 속수무책이네요... 이유인즉 개념없는 초딩들이 BB탄총을가지고
    동물,사람에게 총을쏘고하는 행위때문입니다.. 현재 아이들이
    BB탄총을 가지고 있는 세대라면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했는지
    놀때고글,안전장비들을 착용했는지 꼭꼭꼭 확인바랍니다..

  • 51. BLoodyRace
    '11.7.20 3:36 PM (218.152.xxx.166)

    그리고 최소제한은 만 15세가 아니라 만 14세입니다. 까시려면 최소한은 알고 까 주세요.

  • 52. 어이가 없네...
    '11.7.26 10:12 AM (211.109.xxx.213)

    아줌마씨
    모르면서 까지좀 마시죠?
    보안경 쓰고 정식 서바이벌 팀 같은 곳에 가면 필드도 있습니다.
    그딴 무개념 초딩들이 잘못이지 비비건은 왜 욕합니까?
    그리고 그거 사주는 부모들은 무식하다!?
    그럼 우리 부모님 무식하고 개념 없는 거임??
    개념없고 무식한건 너희들이고 너희 부모님이야 이사람아...
    부모 욕하면 좋음??
    그리고 이건 취미이자 제 꿈입니다.
    그따구로 죄없는 서바이벌 동호회 인까지 욕먹어야 겠습니까?
    그럼 컴퓨터 중독 위험하면,
    컴퓨터 파는 사람 만드는 사람 다 법으로 다스려야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하여간 저 이글 보면서 특히 뎃글단 아줌마들...
    정말 개념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욕해서 참 기분 좋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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