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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버스에서 치마 찢었어요.ㅠㅠ

버스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0-07-28 09:25:35
제 치마가 아니라요 남의 치마요.

아 진짜 우째요ㅠㅠ


출근할때 버스타고 다니는데

버스에서 내리는데 앞사람의 치마를 밟았어요.


여러겹이 나풀거리는 베이지색 치마였는데

그 분은 계단을 내려가는 중이라서 계단에 치마가 걸쳐져 있고

저는 버스카드 찍고 내려가는 중이라 치마를 못본거 같아요.


제가 밟고

그 분은 그대로 내려가고 순간 찌~익!


ㅠㅠ

둘 다 깜짝 놀라서 정류장에서 봤는데

치마 끝단이  밑에서 2cm 정도 위로 해서 가로로 한 3~5cm 찢어졌더라구요.  


아 진짜...ㅠㅠ

둘 다 이걸 어쩌죠? 어쩌나? 뭐 이러고 있다가 그분이 아 출근길인데 이걸 어떻게 해요...이러다가 그냥 걸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쫓아가서

"정말 죄송해요. 많이 비싼 옷인가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 이랬어요.

그랬더니

"이럼 못입는거죠." 그러고는 그냥 통화하시면서 또 가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먼저 변상해주겠다. 얼마냐...했어야 하는데.

너무 당황했고..(갑자기 세탁비 이런 "단어"만 떠오르고..ㅠㅠ)

치마값이 얼마인지도 모르겠고(비싸보이진 않았지만 옷이 겉보기완 달리 가격이 비쌀수도 있으니깐요.ㅠㅠ)

현금도 없고 뽑으려면 둘다 출근길인데..아 진짜...ㅠㅠ


근데 이렇게 찝찝할꺼면

변상해주겠다...라고 말했어야할거 같아요.


출근길이니깐 아마 또 다시 볼거 같은데

보면 그렇게 말해야겠죠?

얼굴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인식장애 수준으로 사람을 기억못해요;; 이것도 난감)


아침부터 완전 난리에요.ㅠㅠ






IP : 118.46.xxx.1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7.28 9:29 AM (211.214.xxx.254)

    82쿡 회원이세요???

    치마찢긴녀입니당..

    세상 진짜 좁네요...

    저 진짜 당황했는데.. 오랜만에 꺼내입은 치마라서요... 근데.. 치마자체가 러플이 많고 길이가 제각각 다 달라서.. 회사와서 어떻게 꿔메니 수습이 되었네요.. 그리고.. 찢어진 단은 백화점가져가서 수선해달라고 하면 그냥 어떻게 될 것같아요.

    저도 아침 출근길이랑 경황도 없고 짜증이 확~ 밀려왔었는데.. 뭐 걱정마세요~

    그리고 담에 혹 만나면 시원한 아이스 커피... 아니 임산부라 커피는 그렇고 시원한 쥬스한잔
    사주세요~

  • 2. ㅎㅎ
    '10.7.28 9:31 AM (121.131.xxx.103)

    이거 웃으면 안되는 거죠??
    상대를 알아볼 수 있다면 사과하고, 새로 사드린다 하세요.

  • 3. 좁디
    '10.7.28 9:32 AM (121.131.xxx.103)

    좁은 세상,,
    ㅋㅋㅋ

  • 4. 어머
    '10.7.28 9:32 AM (110.8.xxx.231)

    윗님 진짜인가요? ㅎㅎㅎ
    사실이라면 진짜 와...네요!

    찢긴분이나 찢으신분이나 ...정말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 5. 버스
    '10.7.28 9:33 AM (118.46.xxx.17)

    아 정말 세상 좁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아침에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가 뵙게 되면 말씀대로 시원한 쥬스라도 한잔 사드릴게요. 마침 정류장에 콩다방도 있으니깐요 (콩다방에 커피만 파나요?....오...그럼 다른거라도...ㅎㅎ;;;)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완전 죄송했어요..^^;;;;;;;

  • 6. ..
    '10.7.28 9:34 AM (58.126.xxx.237)

    어머 두분 너무 신기해요.

  • 7. 어머?
    '10.7.28 9:34 AM (121.160.xxx.58)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두 분 내리셨나요?

  • 8. 어머나
    '10.7.28 9:35 AM (59.12.xxx.90)

    정말 세상 참 좁네요.
    그나저나 조금이나마 해결이 된것 같아 다행이네요

  • 9. 와우
    '10.7.28 9:37 AM (58.227.xxx.79)

    정말인가요? 놀랍네요..
    원글님도 착한분같지만,, 치마 주인분.. 정말 마음씨 고우세요..
    저였다면 막~~~ 신경질 냈을텐데....
    정말 좋은분들이군요...

  • 10. 뜨악!!
    '10.7.28 9:37 AM (221.155.xxx.11)

    이게 웬일이래요!!
    정말이지 세상 좁고 바르게 살아야겠단 생각드네요.
    첫댓글이 치마찢긴 분이라니..ㅋㅋㅋ
    내일이라도 또 우연히 만나면 서로 웃길것 같아요.

  • 11. .
    '10.7.28 9:41 AM (125.138.xxx.220)

    두 분다 너무 좋으세요..이 아침 저역시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__^

  • 12. 훈훈..
    '10.7.28 9:44 AM (218.154.xxx.223)

    참 보기 좋네요. 제가 주스라도 사드리고 싶은 심정..ㅎ

  • 13. ..
    '10.7.28 9:45 AM (211.44.xxx.50)

    하하 너무 재밌네요. 스토리가 드라마같아서 저두 가서 같이 주스 마시고 싶은 마음이네요

  • 14. .
    '10.7.28 9:50 AM (211.208.xxx.72)

    두분 진짜 당사자 맞나요?
    너무 신기해요~~

  • 15. 와...
    '10.7.28 9:52 AM (211.210.xxx.62)

    신기하네요.
    두분 다 마음도 고우시고요.

  • 16. ㅋㅋㅋ
    '10.7.28 9:53 AM (218.147.xxx.39)

    진짜 두분 맞는거에요?
    그럼 원글님은 본의아니게 치마 찢은게 미안해서 글 남긴거고
    상대분은 아침부터 치마 찢기게 된 사연 올리려다 이미 올라온 글 보고
    댓글 달게 된 상황? ㅋㅋㅋ

    이거 진짜 정말이에요. 세상 좁기도 하지만 이런 인연도 흔하지않은데.ㅋㅋ
    확인 들어가야 하는거 아녀요? 진짜 맞나..넘 신기해요.ㅋㅋ

  • 17. 오머낫!!
    '10.7.28 9:55 AM (119.195.xxx.20)

    진짜 신기하네요..
    두분다 착하신분들 같아요..
    두분 친구하시면 좋겠네요. ^^

  • 18. ㅇㅇ
    '10.7.28 9:55 AM (221.140.xxx.160)

    헉!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사실 저도 버스에서 치마 한번 뜯긴 적이 있어요 ㅋ
    근데 그분은 미안하단 말도 없이 치마 수습해야하니 자신이 잘라주겠다고 하셔서 제대로 간수 못한 제 잘못도 있고 치마 가위로 막 잘라버리면 더 흉해질 것 같아서 당황해서 사양하고 그냥 온적이 있었는데 이 글은 참 훈훈하네요 ㅎㅎ

  • 19. 원글이
    '10.7.28 9:57 AM (118.46.xxx.17)

    저도 많이 신기해요.*^^*
    이런 스토리에 제가 만약 남자였다면.."이렇게 사랑은 시작되고....."라며 농담(?)도 나왔을법한 내용 ㅎ
    그리고 여전히 죄송해요. 저라도 짜증났을건데 대인배이심 ㅎㅎ

  • 20. ㅋㅋㅋ
    '10.7.28 9:57 AM (59.9.xxx.101)

    82가 회원 수가 많은가보네요. 세상에나~~

  • 21. ^^*
    '10.7.28 9:58 AM (61.102.xxx.100)

    진짜 재밌는 우연이네요 정말 보기좋구요
    미안해 하는 분이나 선선히 이해해 주시는 분이나...
    저는 늘 치맛단 치렁거리는거 입고 다녀서 이런상황 알 것같은데요
    버스에서 내릴때 뒷쪽을 싹 잘 걷어서 내려야지 안그럼 끌려서 뒷사람발에 밟혀요
    제대로 못걷고 내려서 순간 밟혀도 뭐 제가 간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 아무렇지도 않은데
    한번은 내리는 순간 전화를 받다가 치맛단을 잊고 그만 그냥 내리는 바람에 뒷사람이 밟아서
    레이스 단이 쭈욱 찢어졌어요
    저랑 비슷한 주부이시던데 전
    전 외출하다가 너덜너덜 찢어졌으니 너무 황당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제가 간수못한 잘못이니 그사람에게 뭐라 할 생각은 없었지만
    내리면서 정말 단 한마디 '어떡해요?'조차없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쳐다도 안보고
    휙 가버리더군요
    그쪽 잘못이 아니라 하더래도 일단 밟혀서 찢어졌으니 한마디 말은 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면에서 너무하다 싶어서 뒷모습을 한참 쳐다봤네요
    이렇게 마음쓰는 분 보니깐 그때 생각이 나서 울컥 ;;해요 그때 외출하다말고 돌아왔거든요

  • 22. ^0^
    '10.7.28 10:02 AM (121.167.xxx.182)

    어지간해선 로긴 안하는데--;; ㅋㅋ

    두 분이 남녀관계였다면,
    이건 운명이야,,,,라며 두 분 결혼해야 한다고 강짜 부렸을 거 같아요 ㅋㅋㅋ

  • 23. 인증...
    '10.7.28 10:04 AM (183.109.xxx.11)

    인증이 필요합니다... ㅎㅎㅎ

  • 24. 후후
    '10.7.28 10:07 AM (61.32.xxx.50)

    원글님도 착하시고 치마찢기신(?) 분도 쿨~~~하시네요.

  • 25. ㅎㅎ
    '10.7.28 10:07 AM (183.109.xxx.11)

    최유라씨는 남편이 일부러 차로 뒤에서 받아서 결혼을 했다나(?) 맞나?
    이거 치마를 밟는 것도 한 방법 이겠네요..
    미니스커트면 뭐 방법이 있을라나? ㅎㅎ

  • 26. 어머나
    '10.7.28 10:10 AM (183.102.xxx.165)

    정말 신기해요..ㅋㅋ
    두분 다 성격 좋고 훈훈 하시네요.

    전 며칠전 좀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
    사람 많은 지하상가였는데..전 제 크로스백 메고 가고 있었고
    옷에 펀칭(구멍 뽕뽕 뚫린거..)이 아주 많은 옷을 입고 어떤 여자분이 가시는데
    하필 제 가방의 지퍼랑 그 옷의 펀칭이 딱 걸린거에요.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죠?
    제 지퍼가 꼭 낚싯대마냥..ㅠ.ㅠ
    너무 당황해서 아 어떡하지..하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제가 뺄께요 하더니 쓱 빼더라구요.
    옷에 상처 하나도 안 났구요. 늘어나는 옷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혹 옷이 상할 수도 있을거 같아서 제가 웃으면서 "아이구 죄송합니다" 했더니
    보통은 그러면 "아 괜찮습니다"하잖아요.
    근데 그 여자분은 "아..."하더니 그냥 가시더라구요. 표정은 매우 불쾌한듯.
    아!!! 짜증나는게...솔직히 제가 죄송합니다 할 상황도 아니었고 옷이 찢어지거나 한 것도
    아니었는데..그래도 예의상 그랬으면 자기도 괜찮아요. 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표정은 꼭 "아 어이없어"처럼 해가지고 그냥 가는데..며칠 지난 지금도 화가 나요.
    저에 비하면 두 분은 정말 양반이시라능..ㅠㅠ

  • 27. 그러게요..
    '10.7.28 10:13 AM (211.214.xxx.254)

    다들 신기해하시니.. 치마찢긴녀 맞습니다.. 맞고요...^^
    근데 제가 버스내린 순간 북~ 찢기는 소리 듣고는 원글님께 쫌 마니 짜증냈어요..
    원글님 이해해주세요~

    사무실에 들어올때도 쫌 쿵쾅거리고 들어왔구요.. 근데 어떻게 또 수습하니 잘 눈에 안띄게
    됐어요..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면 더 감쪽같아지겠지요 ^^.

    근데 82쿡 회원분들 진짜 많은가봐요... 그 위력에 새삼 놀랐습니당~..

  • 28. 살쾡
    '10.7.28 10:18 AM (210.101.xxx.100)

    두분 쥬스 드시고 후기 올려주세요!ㅋㅋㅋ
    신기해요!

  • 29. 정말
    '10.7.28 10:19 AM (219.241.xxx.180)

    대단한 인연이시네요~~^^
    두분다 쿨하고 멋지십니다. 얼굴 붉힐수 있었던 상황을 이리 화기애애하게 만드시다니,
    덕분에 아침부터 맘이 따뜻합니다 ^^

  • 30. 훨~대단..
    '10.7.28 10:28 AM (59.28.xxx.84)

    어쩜 이럴수가 있죠?
    와~~~~~82회원....대단해요! ^^

  • 31. 아잉..
    '10.7.28 10:28 AM (203.244.xxx.254)

    두 분 옙흔 사랑하세요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사라집니다.. ㅋㅋ

  • 32. 훈훈
    '10.7.28 10:31 AM (211.57.xxx.90)

    정말.. 세상 좁네요?ㅎㅎㅎㅎ
    치마 찢기신 분 짜증내신 거 원글님도 이해하실 거예요.
    그 순간 누구나 그럴 거 같아요.

    그래도 정말 대인배시네요.
    성공리에 수선하시고 또 새로운 인연에 웃음이 나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만나셔서 쥬스라도 한잔 하시고요~!!

  • 33. clak
    '10.7.28 10:50 AM (211.179.xxx.231)

    치마찢긴 사연에 답글에 많아서 들어왔는데 참 신기하네요

    두분 사귀세요 ^^

  • 34. phua
    '10.7.28 11:02 AM (110.15.xxx.9)

    갑자기 댓글 수가 많아져서
    " 뭥미?? " 하고 들어 왓더만
    이리도 신기한 일이???
    후기도 꼬~~옥 부탁해요^^

  • 35. 두분다
    '10.7.28 11:12 AM (125.187.xxx.194)

    "대인배"시네요..

  • 36. 어머나~~
    '10.7.28 11:15 AM (58.143.xxx.15)

    와~~~ 이런 일이.
    훈훈하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___________^
    역시 82는 좋은 곳이야.

  • 37. 국민학생
    '10.7.28 11:46 AM (218.144.xxx.104)

    어머 두분 친구하셔요. 대인배후렌즈! ㅎㅎ

  • 38. ..
    '10.7.28 12:14 PM (180.70.xxx.181)

    세상은 좁고 82는 넓도다. 이 글 꼭 베스트에 올랐음 좋겠어요. ㅎㅎㅎ

  • 39. wow~!
    '10.7.28 12:14 PM (210.113.xxx.179)

    넘 유쾌한 일인데요!!! 정말 82 짱이에요~!

  • 40. 덩달아
    '10.7.28 12:14 PM (122.47.xxx.35)

    하아~~~ 멋찌다..
    대단한 82!!!

  • 41. ..
    '10.7.28 12:35 PM (58.143.xxx.12)

    두 분다 좋으신분들같아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 남녀였다면 그 후의 스토리도 기대해봄직하네요 ^^

  • 42. 정말 친구하세요
    '10.7.28 3:57 PM (222.238.xxx.247)

    두분다 아마도 마음이 잘 통할것같은 예감이.......이 많은사람중에 이런인연이 ~~~

  • 43. 신기
    '10.7.28 5:04 PM (117.20.xxx.55)

    정말 신기해요^^

  • 44. 어머어머
    '10.7.28 5:52 PM (116.45.xxx.162)

    정말 82의 위력이네요!!!!!
    원글님도 그렇지만 특히 치마찢김을 당하신 님,
    쏘쿨~하셔요!
    저도 그런 캉캉치마 찢김을 당해본적이 있어서, 순간 확 올라오는 짜증 충분히 이해하거든요. 백화점 수선 말씀하시는거 보니 싸구려(?)도 아닌거 같고..
    (아마 저같으면 더 심하게 짜증냈을꺼 같아요..ㅡ.ㅡ;;;)

    아놔 근데 대본대로라면 밟으신분은 남자, 당하신분은 아가씨 이랬어야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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