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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에 대한 논란, 어떻게 결론 났나요? 아울러 대체할 기구는..

전자렌지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0-07-27 14:26:02
전자렌지로 데우거나 하면 음식의 분자구조가 변형되어 몸에 안좋다는... 뭐 그런 내용의
전자렌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결론난건가요?
아이키우고 있는데다 요리도 잘 못해서 전자렌지 없으면 정말 생활마비.
아울러 전자렌지 안쓰시는분, 어떤걸로 대체하시는지 지혜를 빌려주세요.

ps. 하나더. 전 칼질도 잘 못하거든요. 게푸다지기처럼 자잘하게 다져지는거 말고
그냥 일정 사이즈로 딱딱딱 썰리는(오이나 당근같은거) 그런 기계는 어떤게 있을까요?
미물 하나 가르키신다는 마음으로
칼질 잘하는 방법도좀....
IP : 113.30.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머꼬
    '10.7.27 2:35 PM (118.36.xxx.127)

    하늘 안 무너지니 걱정 마시길... 20세기 (21세기 아님) 인류 3대 발명품 중의 하나가 전자렌지입니다. 연간 전세계 시장에서 몇 억대가 생산되어 팔리고 있고요... 냉동식품 많이 먹는 서구에서는 그야말로 최고의 주방 필수품입니다. 만일 전자렌지가 음식의 분자구조를 변형 시켜 몸에 안 좋다면 아주 많은 서구 사람들이 이로 인해 문제가 생겼겠죠...

  • 2. 저도
    '10.7.27 2:38 PM (211.57.xxx.90)

    논란의 결론은 잘 모르겠지만 좋진 않을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 잘 안 쓰려고 하는데... 편리해서 자꾸만 쓰게 되네요.
    전자렌지 없는 집을 제가 한 집 알고 있어요... 우리 언니네..ㅎㅎ

    밥은 바로바로 해서 먹고, 냉동된 거는 냉장실로 가서 오랫동안 해동시켜 먹고
    냉동떡 같은 건 팬에 구워먹거나 녹인 후 딱딱하면 다시 쪄먹고...
    없으면 없는대로 그런대로 잘 살더군요. 좀.. 부지런해야 할 듯..ㅠㅠ

    칼질은 그냥 어슷썰기나 동그랗게 썰기 말씀하시는 건가요?
    채칼로 하시면 될 거 같은데... 그정도 수고는 괜찮으시죠???^^:::
    그리고...
    전 칼질은 좀 하는데요...
    좀 하게 된 계기가 김장 때 몸사리는 언니들 틈에서 그저 팔뚝 굵다는 이유로
    무채를 썰면서 늘었답니다.^^
    자꾸자꾸 썰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속도도 붙고 하더군요.

  • 3. 정말궁금
    '10.7.27 2:53 PM (218.101.xxx.119)

    10년이 훨씬넘게 전자렌지없이 살고있는데요... 별불편없이 살고있거든요
    전자렌지없이는 생활이 마비가 올 정도라니 대체 전자렌지로 뭘 그리
    해먹고 사시는지가 몹시 궁금하네요

  • 4.
    '10.7.27 2:55 PM (121.135.xxx.252)

    전자렌지 안쓴지 꽤 되네요.
    우리 몰래 침투해 있는 gmo 재료 쓰는 음식 안먹으려고 엄청 노력중이구요.

    전자렌지가 한마디로 유전자변형 시키는 거라는 글 읽고
    딱 끊었습니다.

    실제로 gmo 식품이 얼마나 나쁜 지는 예가 많이 나와 있구요.
    대규모로 생산이 가능하니 저렴하고
    미국 대기업들이 꽉 잡고 있어서
    해악이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잘 팔리고 있지요.

    전자렌지 처음 만드는 분들도 그런 치명적 단점은 몰랐다고 하네요.
    몸에 안좋은 성분으로 변해도
    당장 오늘 죽는 그런 결과는 아니지요.
    수십년에 걸쳐 암과 불임 등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구요.

  • 5. 원글
    '10.7.27 2:56 PM (113.30.xxx.202)

    위에 정말궁금님~ 그럼 음식 데우는건 어떤식으로 데우세요??
    아이 이유식 살짝 데우고 그러는데 주로 많이 써요...
    뭐든 가스렌지 쓸때보다 전자렌지쓸때가 더많아서요...

  • 6. 저도...
    '10.7.27 3:02 PM (122.32.xxx.10)

    전자렌지 안 써요. 혼수로 해온 거 혹시나 하고 두긴 했는데, 이젠 버릴까봐요.
    저도 안 좋다는 얘기 듣고 안 쓰기 시작했구요 그래도 별 불편함이 없어요.
    아이 이유식은 중탕으로 데웠어요. 중탕용 나지막한 스텐통을 하나 두고요.
    습관되면 전자렌지 없어도 잘 살아져요. 저도 별별 얘기 다 들었어요..

  • 7. 정말궁금
    '10.7.27 3:09 PM (218.101.xxx.119)

    취에 저도... 님처럼 중탕으로 데우던지 밀크팬에 덜어 후루룩 한번 끓이던지 그러구 살았죠
    지금도 저희는 전기밥통 안쓰고 찬밥 남은거 중탕으로 데워서 먹거든요...ㅎ
    참... 그 해롭다는 전자렌지가 어린아이 키우는 집에서 제일 유용하게 사용된다는점이 제일
    안타가워요
    예전에 어디선가 줏어들은 얘기로는.... 전자렌지 처음 만든사람들도 제품의 치명적인 단점을
    알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품개발 끝낸후에... 이리 해로운걸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하는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설레여하며 주변친지들에게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것을 주장했다는 슬픈 이야기....ㅜ,ㅜ;;;;

  • 8. 흑..
    '10.7.27 3:16 PM (125.131.xxx.115)

    급할땐 전자렌지부터 쓰는.. 저는..
    급반성중.. ㅠㅠ

  • 9. 저는
    '10.7.27 3:16 PM (118.44.xxx.130)

    광파오븐 있는데요. 요게 버튼 누르면 오븐 전자렌지 다 되는거라...
    전자렌지 기능은 거의 사용안하는데요. 광파오븐도 비슷한류 같아서 쓰기 망설여져요.
    전자렌지 안쓰다보면 안써지게 되요.
    이유식은 밀크팬에 살짝만 데워도 금방데워지고 가급적 사용안하려고 해요.
    좋은재료로 정성들여 만들면 뭐해요 전자렌지 들어가서 성분파괴내지는 변형된다는말에...

  • 10. 우리집의
    '10.7.27 3:57 PM (112.187.xxx.102)

    전자렌지는

    찜질팩 데울때나..핫타월에서 얼굴 맛사지 할 때만 씁니다. ^^

  • 11. 우리집은
    '10.7.27 4:14 PM (211.184.xxx.98)

    전자렌지 안 써요..10년정도...
    저도 안 쓴다고 별별 소리 다 들엇어요...ㅠ.ㅠ
    하여간 안 써도 불편함없어요..

  • 12. .
    '10.7.27 4:17 PM (124.197.xxx.5)

    저도 있던 거 버렸습니다. 지금 안 써요. 크게 불편함 모르겠어요. 프라이팬에 데워도 되고 냄비에 데워도 되고.. 밥솥에 넣어둬도 되고.. 방법은 있네요 ^^

  • 13. 뭐든
    '10.7.27 7:33 PM (124.197.xxx.62)

    너~~무 남 말에 휘둘려 유난떨거 없지 않을까해요.
    저는 있는데 한번씩 음식 데울때 쓰고, 대부분은 냄비 쓰고, 어느 분 말씀대로 핫팩 같은거 데울때 요긴하고, 헹주도 소독하고. 남용하지 않는 한 필요할때마다 한두번씩이야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하늘 아래 정한 게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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