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기 성격은 주로 누구 닮나요?

??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0-07-27 12:04:25
딱히 정해진건 아니겠지만....

실은 남편이나 저나 성격 보통아니고

양가 부모님께서 말씀 하시기에도 남편이랑 저랑 둘다 키우기도 너무 힘드셨고 떼도 많이 쓰고

말 안듣고 너무 울고...그랬데요....ㅠㅠ

그런 남편과 제가 합쳐지면....진정한 악동이 나올것같아서 벌써부터 겁나요....흑

꼭 부모 성격을 닮는건 아니라고 혼자 위안하고있는데요.....

부모님 두분다 성격이 순하지못하고 별났으면....아이도 당연히 그럴까요???

이래서 우리엄마가 너같은 딸 낳아서 키워봐 한건가.....ㅡ_ㅡ
IP : 122.36.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7 12:06 PM (110.14.xxx.169)

    주 양육자의 영향이 크지요.

  • 2. ..
    '10.7.27 12:06 PM (114.203.xxx.5)

    기질은 변하지 않치만 양육자에 따라서 많이 좌우되는거 아닐까합니다..

  • 3. ??
    '10.7.27 12:10 PM (122.36.xxx.41)

    제가 나름 양육에 관한 책도 읽고 공부하려 노력하는데...

    제가 노력하면 나아질수도있는거겠죠?ㅠㅠ

  • 4. ..
    '10.7.27 12:11 PM (110.11.xxx.32)

    저희집은 큰애는 아빠, 작은애는 엄마 닮았어요..

  • 5. 저는
    '10.7.27 12:14 PM (122.36.xxx.95)

    좀 생각이 달라요. 제 딸같은 경우..
    양육자 보단 어느쪽의 유전자를 닮느냐가 더 좌우 하는 거 같아요..
    저는 제가 성격이 보통이 아니고 울남편 유순한 편인데..
    성질 더럽고 무지 급한 제가 키우는데도 울딸은 남편과 성격이 똑같습니다.
    그래서 좋은점은 어디 놔두든 친구관계가 참 좋더라구요 딱히 자기 성질 내세우지 않으니 ㅠㅠ
    제가 옆에서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남편이랑 저랑 비슷한건 고집세고, 뭐하나 잡으면 끝을 보는끈기는 딸이 고대로 가져가더라구요.
    학교 선생님이 통지표에 써 주신거 보면 딱 맞더라구요 ㅋㅋ
    끈기있고, 학교생활 너무 즐겁게 한다고 ㅋㅋ

    제 친구 부부같은경우 둘다 욕심많고, 약았다고 해야하나?
    아이가 똑같더라구요 ㅋㅋ 영악한게 4살인데도 보통이 아니라는걸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지딸이지만 너무 밉상이라구요 ㅋㅋ

  • 6. ....
    '10.7.27 12:16 PM (211.49.xxx.134)

    두놈 반죽기에 돌려 빚어놓은듯 신기할만큼 참 골고루도 닮았습니다

  • 7. 미소중녀
    '10.7.27 12:18 PM (119.215.xxx.117)

    전 여동생이있는데 (둘다 30대) 저희아빠랑 엄마랑 성격이 약간달라요. 솔직히 혈액형얘기하면 욕먹지만 아빠 ab 동생ab 형이고 저랑 엄만 에이형인데. 진짜 아빠랑 동생 성격비슷해요. 아주살짝 상식이 안통하는 사차원기질도 있구 .. 엄마랑 저랑 서로 쿵짝잘맞고 아빠동생의 행동에 대해 욕해요 ㅋㅋ. 외모는 아빠쪽 많이 닮는거같구 성격은 랜덤같애요

  • 8. ..
    '10.7.27 12:37 PM (61.79.xxx.38)

    주 양육자의 영향이 크지요. 2222222222222222
    맞구요..저도 우리 두 애들 첨엔 성격이 부모 양쪽 다 하나씩 닮는다 싶더니..
    자랄수록 저랑 성격 같았던 애는 판박이고, 아빠 닮았던 애도 점점 생활유형이라든가 사회성등 여러면의 성격이 닮아가는거 같아요..

  • 9. 아나키
    '10.7.27 12:42 PM (116.39.xxx.3)

    기질의 문제도 무시 못하지만, 양육자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기질같은 경우도 양육자의 태도에 따라 변하니깐요. 물론 무지 힘들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222 자동차 추천 좀 해주세요~ 2 2009/09/14 350
488221 남의 입장 자기맘대로 해석해서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 후배 4 -.- 2009/09/14 848
488220 옛지있게 9 스타일 2009/09/14 4,980
488219 드라마 스타일 보고 계신분들... 스타~~일 2009/09/14 300
488218 하우젠vs트롬 5 ... 2009/09/14 478
488217 나잇살이 탄수화물하고 관계있나요? 1 2009/09/14 629
488216 중학교 영어 참고서 좀 알려주세요 2 ,, 2009/09/14 593
488215 학습지 눈높이 , 구몬 어떤회사가 좋을까요?(선배맘님들 알려주세요) 6 7세맘 2009/09/14 1,694
488214 천정배 "발품 팔아 민심 듣고 오겠다" 8 세우실 2009/09/14 329
488213 오늘 '빚'보다 '자산'이 더 늘었다..개인 순금융자산 '사상 최고' .. 1 ........ 2009/09/14 361
488212 양심적인치과좀 알려주세요..ㅜ.ㅜ 치과 2009/09/14 371
488211 아랫집 누수 4 주부 2009/09/14 812
488210 '좋아했었다'는 고백만 듣는 분은 없으세요? 16 항상 2009/09/14 3,256
488209 커피 원두를 어떻게해야할지요 13 커피 궁금 2009/09/14 714
488208 듀오백 어디서 사는게 좋아요? 인터넷? 백화점? 7 듀오백 2009/09/14 561
488207 시누와 비교되는 상황들.. 6 아줌마.. 2009/09/14 1,378
488206 침대 어떤가요? 2 라꾸라꾸 2009/09/14 507
488205 집집마다 다니면서 통계조사 해 보신분 계신가요? 4 조사 2009/09/14 538
488204 엘지화장품 숨에 나온 트리트먼트 에센스 평이 좋다고 하던데 3 ^^ 2009/09/14 896
488203 제가 너무 까칠한건지...이 돌잔치 가야할까요,,?ㅜㅜ;; 15 고민중.. 2009/09/14 1,590
488202 급질문요 죄송해요(컴대기중) 남대문 2009/09/14 192
488201 개그우먼 김숙~ 52 ... 2009/09/14 12,710
488200 고양이 키우시는분 있으세요? 28 애완동물 2009/09/14 962
488199 아레나폰 색상 좀 골라주세요. 1 아레나폰 2009/09/14 1,894
488198 명박아, 넌 열나 오줌 마려울 때 "의도" 갖고 싸냐? 5 마클펌 2009/09/14 495
488197 근데 전 왜 이상한 사람들만 꼬일까요? 6 물렁녀 2009/09/14 910
488196 참치액젓으로 김치 담궈보신분 ..? 4 김치 2009/09/14 865
488195 롤러코스터 남녀 탐구생활 18 돈데크만 2009/09/14 2,494
488194 노인들 뼈부러진 후 드시면 좋은 음식 10 2009/09/14 1,220
488193 공인중개사 학원 선택 2 학원 2009/09/14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