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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돌아가시면 시댁식구들이...
시간이 흐르니 좀 섭섭하네요.
우리가 장남이어서도 하거니와, 대소사 있으면 꼭 갔거든요.
이 유치한 맘은 뭘까요?
저좀 나무래 주세요
1. 나무래긴요
'10.7.26 2:21 PM (218.101.xxx.119)아무리 거리가 멀다고해도 시집식구아무도 안가고 봉투만 전한건 좀 너무하네요
시어른들이 연로하시면 집안에 대표로 누구하나라도 갔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비교하긴 뭐하지만 저희 친정아버지 장례엔 2시간정도 거리였는데... 시어른들은 물론이고
남편형제들 형님, 동서 모조리 다 왔었답니다2. ...
'10.7.26 2:22 PM (183.102.xxx.165)그러게요.
아무리 멀어도 사돈이 돌아가셨는데..한분이라도 대표로 오시는게 예의 아닐까요.
속상하실만 합니다. 토닥토닥3. g
'10.7.26 2:23 PM (210.122.xxx.197)섭섭하신게 객관적인 감정인것 같네요.
4. ...
'10.7.26 2:23 PM (221.151.xxx.156)참..시부모님들이라도 다녀오셔야죠...
당신들 그런일 당하시고 처가쪽에서 한명도 안오고 봉투만 오면
기분이 어떠실지....5. ....
'10.7.26 2:24 PM (211.108.xxx.9)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시댁에선 봉투만 하셨다구요??
너무 하셨네요........
저흰 올케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부모님이랑 오빠 가셨어요...
이건 거리를 떠나서.. 당연히 가셔야 되는거 아닌가요?6. ㅠ
'10.7.26 2:25 PM (112.148.xxx.100)당근 조문하는게 맞습니다.
7. 블루마운틴
'10.7.26 2:27 PM (175.112.xxx.87)당근 조문 하셔야죠 연초에 시어머니 상당했을때 울 남동생들 여동생 내외 울 엄마 (아버지가 안계신관계로 엄마만) 다 다녀갔답니다 지방임에도..
8. 거참....
'10.7.26 2:28 PM (218.101.xxx.119)네이트판 얘기가 생각나네요....ㅜ,ㅜ;;;
9. 네..
'10.7.26 2:29 PM (112.148.xxx.17)그러게요.. 멀면 얼마나 멀다고 4시간 거리밖에 않되는구먼.... 딴사람도 아니고 사돈인데요..
시간이 지나도 많이 섭섭할만합니다.. 다른얘기긴한데 울아빠 환갑때 언니 사돈댁에서 봉투도 인사도 없었어요.. 저희집은 엄마아빠 모두 그먼 (충남에서 포항까지) 포항까지 가셔셔 축하해드리고 봉투까지 드렸는데.. 경우없는 사돈들 많은것같아요.. 그나저나 대표로 한분이래도 오셨어야하는데.. 부모님아님 큰아들이나 뭐 이릏게라도요.. 많이 섭섭하시겠어요10. 당연
'10.7.26 2:30 PM (119.17.xxx.91)당연히 조문 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 같음 두고 두고 섭섭할 거 같습니다.
11. 흠
'10.7.26 2:33 PM (222.233.xxx.165)아주 못배워먹어도 14범만큼이나 못배워 먹었네요.
원글님이 유치한 게 아니라 시집 식구들이 아주 한통속으로 쌍놈들이란 걸 인증한 겁니다.
미개 원시부족보다 못한 것들이네요.12. ...!!
'10.7.26 2:35 PM (61.79.xxx.38)저는 제가 중매서서 결혼한 우리 아가씨..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덴 코도 안 비치더만..부조도 없었고..
원수같이 지내는 큰집 아주버니 돌아가시니 온 시집식구 다 출동해있더만요..
섭해서 원수지겠더라구요..13. 집안에
'10.7.26 2:37 PM (121.155.xxx.59)경사나 조사가 겹치지 안는이상 가야하는게도리인데요 저희는 동서네 친정동생 결혼하는데 왕복 6시간 걸리는데까지 갔다왔는데,,,
14. ...
'10.7.26 2:37 PM (219.248.xxx.118)다른 분도 아니고 사돈어른인데 조문 안오는건 정말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네요
바다 건너 산다거나 대수술을 받은거라면 몰라도...
보통 3일장인데 4시간 걸려도 와야죠..
원글님도 그런 시댁사람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잘해줘도 공이 없을듯해요15. 묻어서 질문
'10.7.26 2:41 PM (112.154.xxx.145)전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버님만 오시고(어머님은 많이 편찮으셔서 못오시는게 당연)
시누들은 안오고 시누남편들이 왔어요. 2시간 거리구요. 전... 참 섭섭햇는데..이상한가요?16. ...
'10.7.26 2:46 PM (219.248.xxx.118)시누들도 당연히 와야죠. 더구나 2시간 거리면 ...
간단히 조문만 하면 되는건데 장례식장에서 힘든일 시키는 것도 아닌데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17. 윗님...
'10.7.26 2:52 PM (218.101.xxx.119)시누남편들이 왔음된거죠
시누들이야 사정이 있을수 있는거구요... 아이들이 어리고그럼 우리 여자들은 장례식참석
꼬박꼬박 못할경우 많지않나요?
그런것까지 섭섭해 할일은 아닌듯~18. 세상에나
'10.7.26 3:09 PM (211.62.xxx.75)뭐 그런 예의없는 집안이 있나요.
사돈이 돌아가셨는데 최소한 시부모님은 오셨어야죠.
시부모님이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하면 집안 대표로 1명은 왔었어야 합니다.
반대로 시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친정에서 아무도 안와봤다면 욕 먹었을듯.19. 이런이런..
'10.7.26 3:12 PM (203.130.xxx.179)원글님 시댁쪽 분들을 나무래야겠는데요.
20. ...
'10.7.26 3:38 PM (211.209.xxx.115)무조건 가야죠. 안가는게 더 말이 안되죠.
21. .
'10.7.26 4:50 PM (211.208.xxx.73)말도 안돼요.
내가 이집안에서 이만큼밖에 안되는 존재였냐고 물어보시고,
앞으로 딱 그만큼만 하겠다고 당당히 말씀하세요.
가만있음 가마니로 본답니다..22. 에고
'10.7.26 5:05 PM (221.160.xxx.240)맏며느리 대우를 그렇게밖에 못하시나.
참 기본이 안되셨당23. 모두
'10.7.26 5:11 PM (114.206.xxx.29)시브모님, 저희, 동서네 모두 서울 사는데, 동서 친정아버지 장례를 부산에서 했어요.
저희 부부는 시부모님 편에 봉투만 전달하고, 시부모님은 다녀 오셨어요..24. 당연한거죠
'10.7.26 6:31 PM (221.151.xxx.13)사돈어른 아닌, 친하게 지내는 모임분이 부친상 당하셔도 강원도며 전라도며 다같이 가시던데요.
하물며 사돈어른 장례를 안가다니요.참....대략 어떤 사람들인지 상상이 갑니다.
담번에 혹시라도 상치를일 있으면 글쓴님도 입 싹닦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똑같은 꼬라지의 사람 되겠죠..어휴25. ...
'10.7.26 8:37 PM (115.136.xxx.173)헐 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들 문상 오셨었어요. 당연한 거라고 말씀하시면서요. 사돈어른 문상도 안 오시다니 뭐 그런 상놈의 집안이...
26. 섭섭
'10.7.26 10:37 PM (124.61.xxx.139)섭섭하신 게 당연합니다.
저희 시어머니(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큰 형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병원까지 30분 정도면 되는 거리에 살면서도 안가시려고 했어요.
이유는 서울 사람들은 원래 그런 거 안챙긴다면서?@@@
시댁이랑 형님들이 어쩌다 보니 대부분 이북 분이시고, 큰형님댁이랑 저희만 서울이거든요.
제가 막내인데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말씀드렸어요.
'어머니, 서울 사람들이 사돈 장례에 안가는 게 예의가 아니란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어머니 막무가내 중에서 제가 하는 말이 막무가내로 받아지진 않으셨는지 순순히 모두 출동시켜서 다녀왔습니다.
더구나 맏형님이신데, 형제들 동서들 모두 가는게 예의죠.
끝내 어머니는 허리 아프시다고 안오시고 아버님만 오셨지만,ㅎㅎ.
그 사연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큰형님이 돌아가신 어머님 제사를 안지냅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 그러신다면서 돌아가신 날에 어머님 산소에 가서 예배만 보고 옵니다.
그렇게나 싫어하시던 교회 묘지에 어머님 계시구요...
얘기 참 길어졌네요...
가끔 본인들은 상식적인 듯 보이나 이해불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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