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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애들데리고 놀고 싶으나...

놀고싶은맘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0-07-22 17:43:02
초 저학년, 유치원 아이 이렇게 둘을 키우는 엄마예요
방학이 되어 평일에도 여기 저기 좀 놀러다니고 싶어요

주위를 보면 삼삼오오 엄마들끼리 모여
어디 계곡도 가고
먹으러도 다니고
영화보러도 가고 그러는거 같던데
저는 동네에 아이친구 엄마 모임도 없고
그렇다고 별로 친하지 않은 반엄마들에게
같이 놀러가지 전화하기도 그렇고 하네요

주말에 가족과 놀기는 하지만
모처럼 여름방학에 아이들 주 1회라도 놀려주고 싶어도
같이 할 맘에 맞는 친구가 없네요
그렇다고 혼자 애 둘 델구 다니기도 애들도 저도 심심하구...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IP : 175.220.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2 5:44 PM (221.139.xxx.210)

    저도 당장 내일부터..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방학인데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이엄마들하고 친분이 거의 없고..
    운전도 잘 못하고...
    지방이여서 그렇게 갈곳도 없는데....
    한달을 애 데리고 있어야 하니 저도.. 막막해요...정말루..

  • 2. 저도...
    '10.7.22 5:50 PM (211.213.xxx.204)

    어울릴 사람도 없고
    운전도 못 하고
    체력은 바닥이고
    성격은 갈수록 삐딱해지고

  • 3. 지인
    '10.7.22 5:56 PM (61.79.xxx.38)

    저도 몇해전까지 ..만 해도 그랬어요..
    애들 데리고 영화나 보러가고..아웃백이나 가고..그랬죠.
    여럿.. 자맨지 친군지 어울리는 사람들 보면 참 쓸쓸했죠.
    근데..근래들어선 여러 아이친구 엄마들이랑도 자매와도 아이들 데리고 놀러다니고 또 여름이라 물놀이 계획도 같이 잡고 하니까..방학이 부담이 없고 즐겁네요..
    곧 그렇게 재미나게 지낼 날들이 올거에요..

  • 4.
    '10.7.22 5:59 PM (119.64.xxx.121)

    평소에 아이들 데리고 다른 아이+엄마들과 활발히 어울리는 편이
    아니어서, 방학에도 그냥 저 혼자 아이들 데리고 다녀요.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네요.
    힘드니까 그냥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들이 다녀오려구요.
    중간중간 좋은 영화 있으면 보여주고요.
    사춘기 이후로 '단체로 어울리기'가 그닥 편치 않아서
    혼자 돌아다니는 편이에요.
    번잡스러우면 감당이 안되서요.
    그나마 운전을 익혀 놨기에 다니는데 불편은 없네요.
    운전 못할 때는 움직이기가 어려웠거든요.
    윗님들~아이들 개학 하거들랑 운전부터 배우세요.
    삶의 질이 정말 달라져요.
    유치원이나 초등 아이들 산만하고 번잡스러워서 대중 교통
    이용해서 다니기에 많이 힘들쟎아요.

  • 5. 놀고싶은맘
    '10.7.22 6:23 PM (175.220.xxx.111)

    지인님... 부러워요
    제가 말한 부럽다는게 바로 그런거에요
    같이 어울려서 체험이나 물놀이 계획 같은거 같이 잡아 노는거요
    넘 하고 싶은데 친한 사람들도 없고
    같이하자고 할 주변머리도 없네여
    저도 걍 애들데리고 혼자라도 다녀볼까요?ㅠㅠ

  • 6. ...
    '10.7.22 6:45 PM (61.74.xxx.63)

    작년 1학년때는 동네 친구들이랑 그 엄마들이랑 어울려서 진짜 미친듯이 놀았어요.
    올해는 2학년된 큰 딸아이랑 둘이서 손잡고 오붓하게 즐깁니다. 둘이 부페가고, 둘이 분식집가고, 둘이 수영장가고, 둘이 박물관 가고 그러려구요. 딸아이도 동생 없이 엄마 독점해서 둘이서만 다니는 거 굉장히 좋아하네요.

  • 7. ...
    '10.7.22 11:02 PM (110.11.xxx.73)

    주위에 보니 반 엄마들 끼리끼리 모여서 같이 계곡도 다니고, 물놀이도 다니고 체험전도 같이 많이 다니더이다. 그게 부러워서 첨엔 많이 어울리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그치만 세살짜리 둘쨰가 있어서 아무래도 자꾸 민폐를 끼치는것 같아서 몇번 빠졌더니 '그들만의 리그(?)' 가 이미 생겨 버려 이젠 아예 안오려니 하고 불러주지도 않더군요 ㅋㅋ

    별로 아쉽진 않습니다. 둘쨰까지 데리고 눈치 보면서 다니는것도 넘 힘들고, 애도 불쌍하고..
    성격상 몰려다니는게 별로 맘 편하지도 않고.

    걍 8살인 첫쨰랑 세살 둘쨰랑 오붓하게 셋이서 다닙니다.
    실내 놀이터도 다녀 오고, 체험전도 가고, 오다가 백화점 식당가에서 점심도 사먹고, 둘쨰 때문에
    모임에서 눈치 보다가 밥 먹는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큰애도 첨에는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걸 좀 부러워 하더니, 이젠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다니는게 편한지 걍 그러려니 합니다.

    오늘도 체험전 다녀왔는데, 저처럼 애들만 데리고 온 엄마들도 많던데요?

  • 8.
    '10.7.22 11:49 PM (121.130.xxx.42)

    전 저 혼자 애들 데리고 다니는 게 훨씬 편하고 재밌고 알차던데요.
    일단 여럿이 어울려다니면 애들도 체험 잘 못하고 지들끼리 노느라 정신없고
    엄마들도 끼리끼리 수다 떠느라 아이에게 신경 잘 못써요.
    여럿이도 다녀보고 혼자서 애들 데리고 다년보니 우리끼리 다니는 게 애들하고도 교감 많이 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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