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인터넷싸이트에서 집전화로 결제하는거 있잖아요...그걸루 책 한권 주문했었는데,,그 컨텐츠측에선 결제가 완료되었었는데,,마지막 주문배송단계에서 교보문고 인터넷싸이트에서 에러가 나서 주문이 안됐어요.....
그래서 혹 결제금액이 취소되었나 싶어서 전화국이나, 그 콘텐츠 회사에 전화해 보니 그건 한달 후에나 알수 있다구 하더라구요...교보측에선 주문안되었다 하구....근데 오늘 명세서 보니 전화세에 돈이 청구된 거여요..그래서 허겁지겁 교보에 전화해 항의하니 이제야 돈 환불해 주던데,,,,저 왜이리 화가 날까요?? 혹 날씨까 더워서 일까요??아님,,제가 민감한걸까요~~?? 화가 넘 나서 ..좀 그래요..제가 보낸 편지랑 교보에서 온 답장이랑 함 보시구 냉정한 답글 기대해두 될까요??
(제가 쓴글)
고객이 항의하기전까진 나몰라라하는 돈만 챙기는 교보문고...-- 도대체 얼마나 잘 될른지 두고 볼꺼다!!! 6월 9일에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면서 집점화 결제 갤럭시아컨텐츠로 결제했다..12,520원.. 전화결제는 성공적으로 됐는데,, 교보문고 시스템에서 마지막 완료단계에서 에러가 났다..내 컴문제가 아니라,,교보문고 시스템 에러로..왜냐면 당시 다른 싸이트 결제는 다 제대로 됐으니... 돈은 지불됐는데,,책 배송완료가 안떠서 담날 전화로 물어보니 주문이 안됐다 했나?? 그렇다... kt 에 전화해보니..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구 나중에 돈 결제가 청구되면 다시 산 곳에 물어보란다.. 갤럭시아컨텐츠에 물어보니 담달 청구되봐야 안다구 했나?? 그렇다... 요는 내가 다 1588,1544로 한참 기다려서 전화했다는 거다...그 잘난 교보문고까지... 이번달 돈이 청구 됐다..책은 못받았구... 요는 내가 주문 시도한건 6월 9일이구 지금은
건 한달 가까이 가만 있다가 오늘 내가 전화명세서 보고 교보에 전화하니 이제야 한번 알아보겠다 하고 전화 끝더니 ,,지금 막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돈 계좌로 넣어주겠다 한다..
내가 분개하는 이유는
첫째) 보통 전화세 같은 경우 자동이체나 신용카드로 연결해 놓기 때문에 명세서를 확인 안한다..이번경우 내가 확인 않했음 교보문고에서 그냥 먹는거 아닌가??
둘째) 갤럭시아콘텐츠에선 수수료만 먹구 분명 교보측에 돈을 넣었을텐데.. 교보측은 아무소리 않하구 그냥 있었다는 사실..
셋째) 신용카드의 경우 그런 에러가 났음 바로 확인가능한데,, 갤럭시아콘텐츠의 경우 한달이 지나야만 확인가능하다는건데,,,이렇게 헛점많은 시스템의 경우 사전에 그럴수도 있다라는 고지도 없고,,,아무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는거...
넷째) 그까짓 만원정도의 금액 가지고 내가 한달동안 이나 신경을 써야 했고..또 내가 걸어서 기다린 1544,1588요금을 내가 내야 한다는거... 마지막으로 오늘 내가 전화했을 당시 상담원은 전혀 미안해 하는 기색없이 응대했구,,,두번째 전화에서 내말이 사실임을 확인한 후에 죄송하다구 말했던거..문론 내가 죄송하다는 말 들을려구 이러는거 아니다..입장바꿔놓구 생각해 보시길..이럴경우 누가 유쾌하게 허허 거리겠는가?? 역시 교보는 yes24나 인터파크에 못따라간다...눈에 보이지 않는다구,,그렇게 소비자 우롤하구 얼마나 잘될는지 함 ~~~~
(교보측 답변요)
저희 교보문고를 믿고 이용을 해주셨는데 이런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드린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처음 연락주셨을때 정확하게 확인후 안내를 드리고, 저희가 상세하게 살펴 안내를 드렸어야 함에도 고객님께 거듭 불편을 드린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송구스럽습니다.
전화받은 상담원의 미성숙한 상담과 응대는 관리자분들과 해당 상담원에게 전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교육과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일 알려주신 계좌로 환불요청하였으며,
해당 부서 관리자를 통해 회원님의 사례를 상세히 재전달하고 재발방지에 이르기까지
점검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고객님, 다시한번 교보문고를 대표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이렇게 답변이 왔어요...
요는 이런 항의성글은 다른 사람들도 못보게 막아놨기땜에 저만 바보된 기분이구,, 최소한 제가 쓴 1544돈은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yes24에선 왕 고객이거든요...믿었던 서점에서 당해서 그런게,,,쉽게 화가 안풀리네요~~제가 속이 좀 좁은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교보문고가 내돈 먹을려구 했었어요.....
안양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0-07-21 15:55:05
IP : 118.36.xxx.1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아서 챙겨주
'10.7.21 4:05 PM (218.52.xxx.62)진 않아요-.- 고객이 정말 잘 따져서 말해야 하구요. 상담원은 잘 모를 수 있으니 일단 책임자 통화 원하다고 하시구요. 책임자라는 사람이 전화오면 글에 쓰신 대로 조목조목 따져서 사과와 보상을 받으세요! 보상은 정해진 부분도 있고 고객이 말하면 들어주는 부분도 있는데 일단은 감정보다는 사실만 가지고 정확히 따지시고 원하시는 보상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2. 안양
'10.7.21 4:15 PM (118.36.xxx.145)제 나이에 야관을 꼼꼼히 읽기는 좀 그렇구요,,젊었을때두 안하던.....
그럼 고객센타에 글을 남길까요?? 책임자 전화하라구..그리구 한 천원정도 포인트로 달라구 하면 될까요?? 어떻게 하든 이 찝찝한 기분......근데, 교보에서 이젠 안살라구 하는데,,,포인트가 ,,,,달라하면 꼭 포인트 노리구 그러는거 같아서....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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