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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헬스클럽과 저렴한 구민회관 헬스 어디가 나을까요?

운동초보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0-07-19 14:51:14
집앞에 구민 체육관이 있어서 월 44000원에 헬스 다닐 수 있어요.
버스 한 정거장 거리에 헬스클럽이 있는데 월 11만원 이랍니다. 3개월이면 27만원이구요.
전 당연히 저렴하고 가까운 구민체육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견물생심이라고 구경 가보니 비싼 헬스클럽이 좋긴 좋더군요.
일단 운동 기구들이 좋은 거랍니다. 호텔 휘트니스에 들어가는 메이커래요.
그리고 운동 기구들이 널찍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이구요.
운동복, 타월 다 제공됩니다.
구민체육관은 당연히 본인 지참이지요.
그리고 목욕시설도 찜질방까지 있고 진짜 좋아요.

저 혼자라면 좀 더 써서 좋은데 다니자 싶다가도 딸하고 같이 다녀야 하니 돈이 만만치가 않아요.
둘이 좋은 헬스클럽 가려면 월 10만원은 더 지출해야 하는 건데 이게 일년이면 백이십만원 아닙니까.
또 딸은 학생이라 아무래도 개학하면 매일 가기는 힘들텐데...

운동 하시는 님들 어디가 좋을까요?
물론 시설 좋은 곳이 더 운동할 맛 나긴하겠지만 비용대비 효과로 봤을 때
연 백만원이상(2인) 더 지불하고  다닐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모르겠네요.

돈 더 내고 시설 좋고 관리 잘해주는 곳으로 가는 게 멀리보면 나은 건지
그냥 가깝고 저렴한데 꾸준히 다니면 별 차이 없는지..

전 운동 싫어해서 그동안 집앞 체육관 다닐 생각도 안했는데 (그돈도 아깝더라구요)
시설 좋은데 보고 오니 막 운동하고 싶어지고 매일 매일 잘 다닐 거 같은 기분 들고 그러네요.

아참 그리고 운동화는 어떤게 좋은가요?
IP : 121.130.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초보
    '10.7.19 2:53 PM (121.130.xxx.42)

    아니면 첫3 개월만 좋은데 다녀보고 운동이 몸에 익으면
    집앞 저렴한 곳으로 꾸준히 다닐까요?

  • 2. 울딸미안해
    '10.7.19 3:00 PM (113.30.xxx.202)

    울 딸 헬스장은 월2만원. 시간대마다 회원이 나눠져있어서 늘 한산하여 샤워실에서 저의 납짝 찌찌를 들킬확률이 확연히 적어 그게 더만족이지요. tv달려있는 러닝머신도 좋구요.

  • 3. 운동초보
    '10.7.19 3:11 PM (121.130.xxx.42)

    월2만원에 그런 좋은 곳이 있다니... 울딸미안해님 부럽습니다.
    부럽다 이*나 그 님이시군요 ㅋㅋㅋ 저도 동병상련이라서.
    근데 가슴 키우는 운동은 없나요? ㅠ ㅠ

  • 4. 울딸미안해
    '10.7.19 3:15 PM (113.30.xxx.202)

    없어요. 괜히 버터플라이 해봤자 가슴살만 빠져요. 겨드랑이 옆에 애깃살? 그건 좀 정리될래나요 암튼 부피가 줄지 커지진 않습니다. 가슴 근육 자체를 키워 가슴을 키우는건 거의 전문 빌더들이 하는차원이구요. 오죽하면 전지전능하신 봄날 여신님께서 가슴수술은 따로 하셨겠습니까..

  • 5. 울딸미안해
    '10.7.19 3:16 PM (113.30.xxx.202)

    아 그리고 왠 울 딸 헬스장.. 제가 가슴땜에 드디어 미쳤나봅니다..(울딸이 8개월인데)
    울 동네 헬스장으로 정정합니다.

  • 6. ..
    '10.7.19 3:37 PM (58.145.xxx.210)

    헬스는 무조건 집 가까운 곳 강추입니다.
    게다가 처음이시라니..

  • 7. 어느
    '10.7.19 4:09 PM (110.35.xxx.71)

    구예요?
    좋은 동네 사시네요
    일단 구민회관 추천이요

  • 8. 33
    '10.7.19 4:29 PM (121.131.xxx.109)

    가까운곳..강추..
    더구나 많이 빠질거생각하면

  • 9. 저같은경우
    '10.7.19 5:38 PM (118.91.xxx.171)

    전에살던 아파트 같은라인지하에 바로 헬스장이 있었어요. 한달 만오천원이었구요. 완전 공짜죠..
    근데 그러니까 만오천원인데뭐..하면서 자꾸 빠지게되고...한달에 한두번가도 별 죄책감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이사오고나서 근처 헬스장 8만원짜리를 끊었는데....정말 열심히 다닙니다. 돈아까워서요..ㅋㅋ

  • 10. ㅇㅇ
    '10.7.19 11:50 PM (58.227.xxx.121)

    헬스클럽은 가까운곳 강추..22222
    무조건 걸어갈수 있는 거리여야 합니다.
    그래야 헬스 끝나고 젖은 머리로 부시시 다니는거 부담스럽지 않고요.
    헬스장 가기도 덜 귀찮아요.
    제 경험으로는 헬스가 습관되기 전에는 헬스장 나가기가 너무너무 귀찮습니다.
    차 타고 가는 거리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곳보다 열배 이상 귀찮아요.

  • 11. 운동화
    '10.7.20 9:35 AM (115.139.xxx.102)

    러닝머신에서 걷거나 뛰는 운동을 많이 하실 거면 쿠션이 좋은 게 좋을 거예요. 무릎관절 생각하서.. 나이키 에어맥스 전 좋던데~ 그리구, 제 생각엔 보통 목욕탕 찜질방 다들 좋아하시니까.. 목욕시설에 찜질방까지 있으면 한 정거장 떨어져 있어도 좋은 데 더 가시게 될 걸요? (음..찜질방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긴 하네요^^;)

  • 12. 모모
    '10.7.20 12:08 PM (112.221.xxx.54)

    일단 비싼데 1개월+따님과 함께 다니시구요
    2개월째부터는 따님이 방학끝나니 그냥 혼자서 바로집앞에 싼데 혼자 다니세요
    두분이시면 조금 머시더라도 가게되어있어요
    두분이서 다니는데 문화생활한다 생각하시고 좋은데 다니시면서 운동관리해주는사람한테 자세도 좀배우고 하시면서 즐기시구요
    그후엔 혼자서 그냥 운동한다 생각하시고 집앞에 다니세요^^ 혼자시면 은근 많이 빠지니깐 덜귀찮게 집앞에,싼데, 다니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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