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되니 맘이 아파요.
작성일 : 2010-07-19 12:59:06
893926
복날이 되니 맘이 아프네요.ㅠㅠ
인간들을 위해 희생될 개,닭들을 생각하니 맘이 아파요.ㅠㅠ
특히 멍멍이들이 넘 불쌍해요.ㅠㅠㅠㅠ
IP : 220.95.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0.7.19 1:06 PM
(122.35.xxx.86)
농담이신거죠?? 진담이시라면 채식주의자이신가요?
제가 아는 채식주의자는 달걀은 먹더라구요... 불쌍한 애기..들이죠..ㅎㅎ
2. 어머
'10.7.19 1:08 PM
(110.10.xxx.50)
그런 이유로 어렸을 적 고기를 못 먹었어요.
소고기 미역국이 상에 올라오면 소가 불쌍해 못먹고,
닭,돼지 등등...
빈혈 좀 있었구요...
결혼해 아이 낳고 아이 먹이려 고기나 생선 요리하지만,
애들도 많이 먹지는 못 하더군요.
전 전생에 스님이었나 봐요;;;
3. ..
'10.7.19 1:11 PM
(218.55.xxx.132)
어렸을땐 암생각 없이 고기 먹었는데
고양이 키우고부터는 원글님처럼 마음이 아프더군요.
육식을 즐기진 않지만 가끔 먹을땐 감사한 마음으로 먹습니다.
4. ..
'10.7.19 2:16 PM
(118.222.xxx.229)
ㅎㅎ님, 채식주의자가 아니면 개,닭에게 측은지심을 가지면 안되나요?
어찌 그리 흑백논리로만 보시는지...
무정란도 애기라고 생각하시는 분께서 개,닭 불쌍한 줄은 모르시나 보네요.
5. 미투
'10.7.19 3:02 PM
(118.223.xxx.215)
저도..해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평생 고기 안 먹을수도 없고,
안 멕일수도 없고...
다만....줄일수 있도록 스스로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6. ㅎㅎ
'10.7.19 6:07 PM
(122.35.xxx.86)
진짜 궁금해서 그런거에요.. 거의 모든 가정이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육식을 하지 않나요?
저희집만 해도 매주 일요일은 쇠고기나 돼지고기 먹습니다. 아이들은 가끔 치킨도 시켜주기도 하고 구워주기도 하고... 고기를 먹으면서 동물이 불쌍하다면 이상하잖아요.. 이게 흑백논리인가요?? 제가 아는 채식주의자는 유정란 먹던데요.. 개고기는 먹지 않지만 소,닭,오리,돼지 등의 고기를 먹을때마다 죄책감이 들면 전 채식주의자 할 것 같아요..
복날이라 슬픈 그 마음은 전...... 암만해도 공감이 안되네요...
복날이라 슬퍼야 하는게 아니라 육식하는 인간의 식습관을 슬퍼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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