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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허접한 팁 한가지.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0-07-17 21:15:26
어젯밤에 아까워서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마셨더니 밤새 배가 뒤틀고 아프고
새벽 내내 화장실 다니고 너무 지쳐서 핫팩 찾으러 갈 기운도 없었어요.

그때 옆에서 자고 있던 우리 강아지를 보고서
아랫배에 올려놨더니 핫팩 까지는 아니더라도 배가 따끈따끈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배가 따뜻해지는게...핫팩 대용으로 그만이에요.ㅋ

울 강아지는 2키로에요.
더 무게가 많이 나가면 숨쉬는데 곤란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제 배가 넓직하고 출렁 출렁 물침대 같은지 강아지도 콜콜 편하게 자네요.
핫팩 없으시면 핫팩 대용으로 한번 써보세요~~ㅋ
IP : 125.187.xxx.1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7.17 9:18 PM (58.123.xxx.90)

    넘 웃겨요
    울강아지 슈나우져~~6키로
    올려놓고 잠들면 숨쉬기 곤란하겟지요?

  • 2. .
    '10.7.17 9:19 PM (222.98.xxx.43)

    울집 강아지는 10키로입니다!!!

  • 3. ^^
    '10.7.17 9:22 PM (218.238.xxx.102)

    강아지 넘 포근 + 따뜻하죠~
    울강아지 말티잡종인데 6키로 매일 배위에 올려놔요..
    올려놓고 마구 뽀뽀하기!!! ㅎㅎ

  • 4. ...
    '10.7.17 9:25 PM (116.37.xxx.248)

    에고 말을 마세요. 울 강아지 우다다다다하다가 제 배위에 따악 올라오면 숨 못쉽니다. 순간적으로 이렇게 죽는구나 싶어요. 더울땐 가라해도 달라붙어있따가 전자파없는 핫팩(?)으로 써먹으려면 쌩까고 도망가버리는 배은망덕한 것들을 10년 넘게 끼고 살고있네요^^

  • 5. ..
    '10.7.17 9:28 PM (180.227.xxx.6)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네요
    고녀석 그래도 밥값은 톡톡히 하네요 우리 녀석은 만지는것도 싫어해서리~~~

  • 6. n.n
    '10.7.17 9:33 PM (121.167.xxx.239)

    ㅇ우리 강아지는
    매트 없으면 맨 바닥에 앉지도 않아요.
    매트 없으면 배 위로 바로 올라와요.
    나쁜넘.....ㅠ.ㅠ

  • 7. ㅋㅋㅋ
    '10.7.17 9:35 PM (117.53.xxx.14)

    울집 슈나우저 9킬로인데....무거워서 배에 못얹을듯...
    다리위에 올라앉아도 다리가 아프거든요..ㅋㅋ

  • 8. ㅋㅋ
    '10.7.17 9:49 PM (121.165.xxx.233)

    급로긴했어요,,
    요즘 제가 배가 좀 땡기고 해서, 울 강아지를 이용해 경락 받습니다.
    2키로 말티인데 개껌이나 장난감 손에 딱 쥐고 가슴께 놓습니다. 강쥐 환장하고 제 배위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뺐습니다. ㅋㅋ 자연스럽게 경락됩니다. 너무 시원해요..

  • 9. .
    '10.7.17 10:00 PM (211.176.xxx.64)

    저희집 고양이 생리통에 즉빵입니다. 배 위에 올려두면 통증이 싸악~ 따끈따끈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가끔 골골진동서비스도 해주십니다 ㅋㅋㅋㅋㅋ

  • 10. 물파스
    '10.7.17 10:40 PM (218.156.xxx.251)

    앗 저도 슈나 두마리 키우는데 ㅋㅋ
    저도 허접팁 하나 소개해드리면 개코가 촉촉하자나요. 물파스처럼 생겨가지고.
    모기물렸을때 개코 물파스 쓱쓱 바르면 시원하고 소독도 되요.ㅋ

  • 11. ㅎㅎㅎㅎ
    '10.7.17 10:44 PM (61.106.xxx.210)

    푸하하하하~~~핫팩 개코물파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2. ㅋㅋㅋ
    '10.7.17 10:53 PM (125.180.xxx.29)

    제가 겨울만되면 울강아지랑 배대고잤었어요 얼마나 따뜻하던지...
    그런데 이젠 나이가 많이먹어서(17살) 사람옆에서 절대 안자요
    만사 귀찮은지 사람이오면 슬슬피해서 조용히혼자 잔답니다

  • 13. ..........
    '10.7.17 11:09 PM (125.178.xxx.179)

    저는 겨울에 가끔 발 시려우면 우리 슈나우저 배밑으로 발을 넣습니다. 정말 따뜻해요. ^^

  • 14. rhdiddl
    '10.7.17 11:21 PM (222.235.xxx.243)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목이 칼칼하게 감기올때 고양이를 목에다 감고 주무세요.
    고양이도 따뜻해서 음냐거리면서 잘 자고
    저도 목이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삼복더위는 피하시구요

  • 15. ^^
    '10.7.17 11:28 PM (59.6.xxx.80)

    아... 전 이제 故견이 되고 만 저희 집 코카(11키로) 항상 자기전에 배 위에 올려놓고 잤어요.
    궁디 팡팡 두드려 가면서요.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
    겨울에 침대에 전기요 미리 안켠날은 꼭 우리 강쉐이 끌어안고 잤어요. 순식간에 핫(hot)해져요.
    이젠 너무너무 보고싶은 아이랍니다. 흑...

  • 16. 따뜻해서좋아
    '10.7.18 12:28 AM (222.238.xxx.247)

    요즘 밤으로는 서늘하잖아요....요녀석이 옆에와서 있어주면 따뜻해서좋아요.

    저희강아지는 제 배위에서는 불안해서 못자요.

    침대도 바깥쪽은 무서워서 지가 안쪽에서 잘려고하고 ㅋㅋㅋ

  • 17. 우리딸
    '10.7.18 12:39 AM (119.149.xxx.121)

    35kg나갑니다. 그래도 자기 아긴줄 알고 가끔 제 배위로 올라와서 애교 부려요.
    흐미. 이쁜것.

  • 18. ......
    '10.7.18 12:45 AM (221.139.xxx.189)

    겨울에 발 시릴 때 우리집 녀석 옆구리에 녹였는데, 여름에도 자꾸 와서 부비부비해서 떼어놓느라 힘들어요. ^^;;;

  • 19. ^^
    '10.7.18 12:49 AM (114.201.xxx.112)

    저도 자주 애용하는 팁이에요
    삼키로정도 나가는데 초인종이라도 울려서 뛰어내려가면 마~~~이 아파요

  • 20. 우리집
    '10.7.18 3:44 AM (114.204.xxx.152)

    제 옆에서 지금 열심히 자고 있는 12kg 코카...
    저는 힘든데 자꾸 저를 베고 잡니다.
    팔 다리가 다 저려요. ㅠㅠ
    그래도 너무 예뻐서 참아야 해요.

  • 21. ㅋㅋㅋ
    '10.7.18 12:32 PM (180.71.xxx.223)

    저는 이미 예전부터 행하고 있습니다요.ㅎㅎㅎ
    특히 겨울에는 완전 난로예요.
    꼭 품고 있으면 얼마나 따뜻한지...강아지도 푸근한지 좋아하구요.
    배가 좀 차다 싶으면 지금도 배위에 올려놓습니다.
    우리 강아지는2kg이 채 안나가요.ㅎㅎㅎ

  • 22. ..
    '10.7.18 1:44 PM (180.65.xxx.232)

    그냥 불가마 하나 사세요

  • 23. ㅋㅋㅋ
    '10.7.19 8:51 AM (118.46.xxx.105)

    저도 11킬로 코카. 맨날 제 배위에 올라와요;; 열라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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