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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 학원차들 소음과 공해.

아파트주민 조회수 : 385
작성일 : 2010-07-16 10:43:57
제가 결혼전에는 계속 주택에 살다가 결혼하면서 아파트에 살게 되었어요.
다른건 큰 불편이 없는데, 아파트 단지내에 들어오는 학원차들 소음과 공해때문에 좀 괴롭습니다.

일단 소음은...이 동네만 그런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종류의 어린이집, 학원차들이 들어오는데
이 차들이 들어올때 마다 아이들이 내려오라고 경적을 울립니다.
특히 저희집이 단지 입구쪽이라서 입구에 들어오면서부터 경적을 빵빵 울리기때문에
여름철에 창문을 열어두고 있으면 한두대도 아니고 아침시간과 아이들이 돌아오는 시간이되면
학원차의 경적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여기가 지방의 규모가 크지 않은 아파트라서 거의 단지 입구에 아이들을 내려주는 편인데,
학원차 입장에서는 경적을 울리면 편하겠지만 매일 듣는 주민은 좀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차중 일부는 노후해서 그런지 입구에서 아이들 기다리고 부모들 기다리는동안
공회전을 하고 서있게 되는데, 그러면 그 배기가스 냄새가 집까지 들어오게되어서
정말 불쾌한 냄새가 집에 퍼지게 되고(이 경우는 모든 차가 그런건 아니고,,,두대정도 미니버스가 있는데 그 차들이 더 심한것 같아요) 창문을 열고 있다가도 그 차들이 오면 얼른 창문을 닫아야 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참고로 저희집은 2층입니다.

이럴경우엔 아파트 관리실에 건의를 해서 학원차들을 아파트 단지내에서 규제를 할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이런게 더 불편하고 이기적으로 느껴지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특히 여름엔 창을 활짝활짝 열어두고 있는데, 학원차들때문에 너무 불편한것 같아요.
이런것도 아파트에 살면 다 참아야 하는 것들중 하나일까요?
IP : 59.8.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는
    '10.7.16 10:50 AM (222.235.xxx.45)

    아파트 입구에서 타고내려야 하는데 엄마들이 귀찮아하고 학원입장에서 엄마들 편의 봐준다고 그러니 어쩌겠어요.
    저도 학원차 싫어요.

  • 2. 아름
    '10.7.16 10:51 AM (115.136.xxx.107)

    나중에 아이가 있고..아이가 유치원이나 학원을 다니게 되면...생각이 바뀌실수 있어요...

  • 3. 에휴
    '10.7.16 10:56 AM (222.235.xxx.45)

    저 애 둘다 아파트 입구까지 데리고왔다갔다하면서 유치원 보냈어요.
    물론 상당히 귀찮죠. 여름에 덥고 겨울엔 춥고....
    엄마들이 조금만 생각을 바꿔도 더 쾌적한 아파트 생활이 된다면 그게 더 낫지 않을까요?

  • 4. 애엄마
    '10.7.16 10:58 AM (110.12.xxx.8)

    저는 아이가 있기 때문에 학원차 들어오는 게 더 싫어요.
    아이들은 놀이터와 단지내 차도의 구분이 없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데
    학원차가 드나들면 그만큼 더 위험하죠.
    돈많이 벌어서 지상주차장 없는데로 이사가는 꿈만 꾼다는...

  • 5. 규제
    '10.7.16 1:43 PM (110.10.xxx.214)

    저도 지방이고 7살 아들이 있어요...
    아파트 단지 안으로 많은 종류의 어린이집 버스와 학원차가 들어오지만 그 누구도 경적 울리는 차는 단...... 한대도 없어요.....
    왜 경적을 울리는 것일까요? 차 오기전에 5분정도 미리 나가있으면 이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건 아이 키우는 입장이면 이해한다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자체에서 건의해서 환경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경적소리에 깜짝깜짝 놀란다면 이건 심각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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