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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위에 무릎관절 수술하신분

무릎관절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0-07-15 20:29:35
주변에 무릎관절 수술하신 경우가 있으면 정보 좀 나누어 주세요.

내년이 엄마 칠순되는 해인데요.

칠순기념으로 어떻게 할까? 언니와 의논끝에 다리가 불편해 외출도 힘든

엄마 수술하는데 보태면 어떨까 전화가 왔어요.

얼마전까지 엄마는 '수술은 안한다' 또 '주위에서도 버틸 수 있는데까지 버티다 정 힘들면 그때 수술해라'

주변분들이 그리 얘기 하셨는데 이제는 수술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것 같아요.

지금도 2주에 한번씩 약받으러 병원에 다니고 있는 중이고요.

언니는 외국에 있어 저 보고 알아봐라 하는데 저도 이쪽에는 문외한이라 82에 여쭈네요.

궁금한건 수술 비용과 수술 후 입원 비용, 간호할 사람이 없어 간병인을 써야하는데 간병인 비용등

수술후 얼만큼 후에 활동이 가능한지 주변에 보신분들이 있으면 글 좀 남겨 주세요.

이와 관련된 도움말씀이 있으면 부탁드려요.
IP : 121.185.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은거
    '10.7.15 8:30 PM (203.236.xxx.241)

    엄마도 무릎이 안 좋고 외할머니도 외할머니의 동생(무슨 이모이신지도 모르겠네요)도 다 안 좋아요
    외할머니의 여동생이 수술하셨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다고 괜히 수술했다고 후회하시고
    저희 엄마가 안좋아 동네 병원 가니 수술부터 하자고 들어서
    동생시켜서 서울대병원에 좀 알아보라고 했어요.
    동생이 서울대병원에 무릎쪽 보시는 의사랑 친분이 있어 얘기하니
    각종 엑스레이 등 사진 다 가져다 달라하셔서 보더니 수술 안해도 되고,
    수술은 정말정말 최후의 방법이다 하셨어요.

    엄마 수술 안하셔도 된다기에 안심해서 자세힌 기억 안나네요.
    외할머니 여동생분은 수술하고 나서 오히려 걷는게 더 힘들어지셔서 밖으로 잘 안다니세요.
    대학병원쪽으로 잘보는 의사께 한번 가서 보이는게 어떠세요?

  • 2. 울엄마
    '10.7.15 8:44 PM (61.4.xxx.4)

    4년전에 인공관절 수술하셨어요..동대문 이대병원에서..
    지금은 목동으로 옮겼구요...
    우리는 수술을 일찍할 걸하고 후회할 정도에요..

    거의 못 걸을 만큼...참고 참다 했는데 의사도 놀랄정도..

    지금은 날아다니십니다..ㅋㅋㅋ

    가끔 놀려먹기도 하지요...'안했으면 후회할 뻔했지" 하고 엄마에게 물으면..
    '그러게나..'이럽니다.

    양쪽무릎을 동시에 수술하셨구요..
    수술비는 전부다 해서 700만원정도였나??
    입원한 기간은 딱 2주..
    간병인은 병원마다 틀린거 같은데 하루 6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수술하고 나서 재활치료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는 노인정에 있는 자전거 타기를 거의 반년 이상 했어요..

    천천히 걷기 하루 30분 이상 꼬박 꼬박하고...

  • 3. ...
    '10.7.15 9:37 PM (110.12.xxx.163)

    77세 울 엄마도 작년 9월에 수술 했어요.
    70세도 되기전에 병원에서 수술해야 한다고 그랬는데 당뇨를 오래 알으셔서 무서운 마음에 안하고 버티시다가 이웃 82세 할머니 하셨다는 말에 용기 내어서 했어요.

    광주 전남대 병원이 정형외과는 화순에 있더라구요.
    전국에서 7번째로 수술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 서울에도 오고 수지에 사시는 분도 내려와서 하더라구요.
    수술 하고나면 많이 아프고 수술 전부터 시작해서 2주 넘게 입원하는것 같구요.
    관절 수술은 병원에 말해서 전문 간병인 써야 수술후 이삼일 만에 바로부터 운동 시켜줍니다.

    가족은 운동 해주는 방법도 모르고 설사 안다해도 아프다고 하면 도저히 시킬수가 없어요.
    내가 일주일 동안 병실에 붙어 있었는데도 전문 간병인을 따로 썼어요.

  • 4. ...
    '10.7.15 9:43 PM (110.12.xxx.163)

    처음부터 운동을 해서 나으면 부드럽게 무릎을 움직이게 되고....운동을 안하고 지내다 보면 뻣정다리 된다고 하더라구요.

  • 5. ..
    '10.7.15 10:22 PM (121.129.xxx.143)

    저희 엄마 올 2월에 한쪽만 하셨어요
    병원은 청량리에 서울성심병원
    (엄마가 10003번째 인공관절 수술 환자셨어요)
    입원기간은 한달(물리치료 받으러 다니시기 불편하셔서 좀 계셨어요)
    수술비만 딱 2백만원
    간병인 쓰셨구요(하루에 6만원)첨에 수술하시면 1~2주 동안은 환자옆에
    누군가 계속 있으셔야해요
    암튼 이래저래 5백만원 들었어요
    같이 입원하신분들 보니 양쪽 같이 수술하신분들 많더라구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어요(다시 가게 하세요)
    암튼 관절수술은 물리치료와 운동이 정말 중요해요
    윗분말대로 수술뒤에 대충했다가 다시 재수술 받으러 오시는분들이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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