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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김여사 치를 떠시지만 전 그렌져 김사장들이 더 치떨려요.

운전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0-07-12 18:51:07
1. 모든 도로는 내 안방이다.- 깜빡이 없이 천천히 노친네 걸음으로 차선 옮겨 주시기.

2. 모조건 빵빵 - 여유 공간없는 차선에서도 이 몸이 우회전할테니  너는 무조건 위험하건 말건 앞으로 땡겨라 빵빵빵빵

3. 목소리 크면 짱땡 나 겁없는 남자야!!! - 니가 비키던지 박을테면 박아~의 운전포스

4. 안전거리는 끼여들기 거리이자 앞 차 위협용 거리....

요새 저는 남자분들 운전하는게 여자분들 보다 더 밉상이네요.  남자들 택도 없는 운전 자신감도 밉상이구요.
요 몇 주일동안 진상 아저씨 운전자들땜에 질려서 뒷다마 씁니다. 근데 막상 엄청 쌓인 것 같은데 생각나는건 몇개 없네요 - -;;;


IP : 58.78.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12 6:55 PM (221.139.xxx.249)

    저는 남자 여자 다 떠나서..
    깜빡이를 왜.. 안켤까요....
    손가락 하나 까딱 하는것이..
    그리 어려운 일인가..생각 해 봐요..정말..
    깜빡이도 안 넣고 마구 마구 밀고 들어오면..정말 저는 너무 너무 싫어요..

  • 2. ..
    '10.7.12 7:01 PM (122.35.xxx.49)

    김사장들은 깜빡이 켜면 더 붙어요. 못들어오게 하려구

  • 3. 운전
    '10.7.12 6:57 PM (58.78.xxx.83)

    마져요. 것도 추가~!

  • 4. -.-
    '10.7.12 7:07 PM (119.194.xxx.153)

    전 그랜져 김사장보다 외제차 미스타 김이 더 싫어요
    날은 더워도 신호걸리면 꼭 창문열고 얼굴 함 쫙 비쳐주면서 담배 꼬짝꼬짝 털어대지요. 신호바뀌면 근질거렸다는듯이 괭~~하며 달려가더군요. 뒤에서 보면 여그가 아우토반인줄 아는지 부앙~ 끽 부앙~끽 하며 좁은도로 엄청 헤집고 다녀요 -.-

  • 5. ..
    '10.7.12 7:07 PM (221.140.xxx.95)

    얼마전 전 도로에서 충격적이 장면을 봤어요.
    가다보니 앞 체어맨이 갑자기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나가길래
    (저도 1차선 중)
    음?좌회전 전용도로인가? 그럼 나도 직진이니 나가야겠네, 함서 표지판 확인하고 있었죠.
    근데 신호에 걸려 서있게 되었어요.
    근데 체어맨에서 운전자가 나오더니 자신의 뒷차로 갑디다.
    옆차선이지만 바로 제 앞차들이니 자세히 볼 수 잇었죠.
    남자가 뭐라하니 뒷차 운전자, 30대쯤 여성분이 창문을 조금 내리데요.
    남자가 더 뭐라하니 여자가 바로 창문을 올려요. 근데 이를 막으려던 남자가 창문으로 손을
    넣고, 창문에 남자의 손이 낍니다. 여자 바로 다시 조금 내려주고
    손을 뺀 남자는 차문을 열더니냅다 여자의 뺨을 때리는 겁니다.
    (자동잠금이 안되는 차문이었나봐요...ㅠ)
    그리고 천천히 걸어 자신의 차를 타고 출발.
    오간 대화는 못들어지만 순식간에 저도 너무 충격이라...
    천천히 움직이며 여자의 차를 지나며 보니
    여자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남자가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 이해가 안되요.
    제 생각엔 한 가지, 자신이 급하게 끼어들어야하는데, 여자가 양보를 안해주려 한 것?
    그래도 그게 백주 대낮 도로에서 뺨 맞을 일인지....
    분명 살작 창문 내렸을때 상욕을 했을 것 같고 겁난 여자가 창문을 닫으려한 것은 당연해 보이는데...
    저도 그 일을 못 잊는데, 그 여자분은 어떨지...ㅠ
    그 체어맨 맨....남자한테라도 그렇게 험하게 굴었을지.......

  • 6. ㅁㅁ
    '10.7.12 7:11 PM (121.130.xxx.42)

    아 왜 욕 먹는 건 다 김씨인가요? ㅠ ㅠ ㅠ ㅠ

  • 7.
    '10.7.12 7:19 PM (121.138.xxx.188)

    점두개님 사연 완전 충격이네요. 그새끼 그거 남자한테는 절대로 못 그러죠.
    어우 누가 차에 다가오거나 하면 무조건 차문부터 잠궈야겠어요.
    생각만 해도 ㄷㄷ

  • 8. ㅡㅡ^
    '10.7.12 7:27 PM (222.101.xxx.22)

    차종 불문하고..

    차선 바꿀때 깜박이 안켜고 무조건 들이밀고 보는 사람.
    칼질하듯 자기만 바쁘다고 미친듯 밟아대는 사람만큼이나 도로소통은 상관없이 나만조심하겠다는건지..무서워서 살살 간다는건지 넘 심하게 천천히 가는 사람.
    특히나 차선이 하나
    일부로 천천히 가는중이거나 운전미숙으로 빨리 못가면서도 다른차가 옆으로 오면 껴주기는 싫어서 급밟아주는 사람..그러곤 계속 천~천~히~

  • 9. 운전
    '10.7.12 7:29 PM (58.78.xxx.83)

    점 두개님.. 정말 헉... 입니다. 제가 그동안 봐온 김사장들은 양반이였네요. 그리고 ㅁㅁ님... 글고보니 그렇네요.. ㅠ.ㅠ

  • 10. 외제차
    '10.7.12 7:43 PM (203.234.xxx.3)

    외제차 미스터김에 한표!!

    그리고 그 김사장은.. 차 번호 적어서 경찰에 신고하시지 그랬어요. 폭행죄로.

    그랜저 말고 에쿠스 김회장도 진짜 싫어요. 상황은 엇비슷해요.

  • 11. 근데
    '10.7.12 8:38 PM (211.54.xxx.179)

    운전 진상 보면 희안하게 그랜져가 많아요,,
    운전자는 여자일 경우가 솔직히 많구요,,
    그래서 전 그랜져 김여사가 무서워요,

    그리고 왜 김씨를 거기다 붙이냐면요,,그냥 우리나라에 제일 많은 성씨라서 일반화 시키는 거죠 뭐,,,

  • 12. ..
    '10.7.12 8:49 PM (121.138.xxx.115)

    김사장 김회장 아니에요...김영감이에요....매너꽝...

  • 13. ㅋㅋ
    '10.7.12 9:03 PM (125.177.xxx.83)

    끼어들기 양보해주면 고마운 줄 알것이지 비상등으로 감사 표시 절대 안하는
    에쿠스 김사장들 아주 짲응나요-_-

  • 14. ㅁㅁ
    '10.7.12 9:39 PM (121.130.xxx.42)

    전국의 온갖 김씨 종친회에서 들고 일어나야 할 판국입니다. ㅋㅋ
    그냥 모씨로 하면 안될까나??
    某여사 某사장 이럼 또 희귀성인 모씨 종친회가 가만 안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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