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끊고 냉장고 비우기를 2주째..
작성일 : 2010-07-08 20:02:30
889207
돈이 아주 절약되는건 잘모르겠지만
확실히 카드값은 줄어드네요
동네 슈퍼가 마침 신선한 야채 과일을 비교적 싸게 팔아서
오이 하나, 감자 2천원어치
요렇게 조금씩 사다먹어요
우유도 떨어지면 한통씩 사구요
생선은 마침 선물 들어온게 있어 냉동했다가 구워먹구
고기는 근처 정육점..
냉장고는 점점 비어가요
대신 버리는 식재료도 줄어들구요
오히려 장 안보고 식사 준비하느라
부지런해졌어요
오늘 저녁은
보라돌이맘님 글 보고 감자국에 현미밥
어묵양파볶음, 오이지, 오이, 샐러드, 볶은 김치, 미역초무침
나름 3첩 반상 차렸습니다..ㅎ
다음주쯤 공산품 사러 마트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마트 끊기에 잘 적응하는것 같아 뿌듯해요
깔끔해진 냉장고도 절 흐뭇하게 하네요
IP : 211.215.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사탕
'10.7.8 8:09 PM
(110.10.xxx.216)
저요 저요~~
저도 동네 마트에서 3천원어치 사가지고 옵니다
아직도 냉장고랑 냉동실 더 비워야해요
냉장고에 들어있던 식재료가 줄어들어 빈공간 생기는게 즐겁습니다
2. 저도
'10.7.8 8:17 PM
(125.176.xxx.177)
대형마트 일년에 서너번가요. 애들이랑 구경하러../
필요할때 근처에서 야채나 과일 조금씩 사먹고 근처 슈퍼에서 화장지며 사서 써요. 이상하게 대형마트가면 5만원이상 최소 쓰게되요. 애들도 외식하자 그러고 보이는데로 사달라고 하구...
저는 아직 냉장고가 비워지진 않아요. 워낙 장아찌며 그런 보관용이 많아서.. 다만 카드값이 좀 줄어요.
근처에서 야채나 과일은 현금주고 조금씩 사다보니 현금 없으면 안사고,,,,
3. 나루용
'10.7.8 8:39 PM
(58.142.xxx.155)
저도 냉장고 비우기 하는데요 마트갈까 하다가도 있는걸로 자꾸 해먹게되니깐 돈도 절약되고 좋아요~ 냉장고에 버리는 식재료도 없어지구요~
4. 저두 손...
'10.7.8 8:40 PM
(61.74.xxx.63)
냉동실이 많이 헐렁해졌어요.
쟁여놨던 거 일단 다 먹어치우는 게 대원칙이고 간간히 떨어지는 채소들만 소량 삽니다. 과일은 한봉지씩 동네슈퍼에서 사구요.
근데, 오늘 겨우 비워놓은 냉동실 꽉 다시 채우고야 말았네요. 제주도 시어머니가 생선을 보내셔서 그놈들이 꽉 차있습니다. 추석전까지 열심히 먹어야해요. 그때되면 무조건 또 보내실거라...
5. ...
'10.7.8 8:43 PM
(218.39.xxx.114)
저두 요즘 냉장고 비우기 하고 있어요. 이사가려구요. 마트에 안가니 부자되는거 같아요 ㅋㅋ
6. 나도
'10.7.8 9:18 PM
(211.49.xxx.18)
저도 비우기 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니 진도가 안나가네요ㅠㅠ
7. 별사탕
'10.7.8 9:39 PM
(110.10.xxx.216)
나도님..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는건
냉장고 속에 있는게 양념이나.. 소스나.. 그런 것 때문인 것 같아요
저도 냉장고 속에 있는 건 어느 정도 꺼내 먹어서 정작 장 안보고 밥 해 먹으려면 뭔가 좀 모자라는데도 냉장고 속은 아직도 답답하거든요
소스도 다이어트 해 보세요
전 냉장고 맨 밑에 있는 서랍을 장독대로 쓰고 있거든요
지금 거기가 넘쳐나서 냉장고 속에 소스 담은 통이 잔뜩있어요
저 소스통이 정리가 되면 냉장고 헐렁해지는데...
작년에 십킬로 사서 넣어둔 홍시
남편이 홍시 얼릴 때 엄청 뭐라고 해놓고는 먹기는 제일 잘 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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