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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되면 뭐하고 싶으세요?

멋쟁이토마토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0-07-08 13:18:10
회사다닐때 언니들이랑 한번씩 한적이 있어요.

결혼하고는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저희 남편은 매주 꼬박꼬박 열심히 하네요~

차라리 그 돈을 모으라고 해도 인생은 모른다면서 빼먹지도 않고말예요.

그래도 가끔 상상이라도 해보자! 해서 로또 되면 뭐할까..? 하고 즐거운 상상을 해보긴합니다만...ㅋ

회사다닐땐 로또 되면 우리 회사를 사서 우리 사장님을 짤라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님들은 로또되면 뭐가 제일 하고싶으세요?

전 실컷 여행이 하고싶어요~!!
IP : 59.26.xxx.16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장
    '10.7.8 1:19 PM (125.208.xxx.157)

    저와 남편 직장 고만둡니다~
    그라고 3개월 해외 다녀 오고 싶네요....
    그런데 정작 돈 아까와서 로또를 못사네요 ㅋ

  • 2. 일단
    '10.7.8 1:19 PM (118.33.xxx.50)

    당첨이 되고 싶어요..그 다음은 당첨된 후에 생각해도...ㅎㅎ

  • 3. ,,
    '10.7.8 1:22 PM (183.96.xxx.180)

    저도 1번 여행 쓰려고 들어왔어요~
    그리구 상가점포나(요즘 로또로는 건물은 안되겠죠) 하나 얻던가
    아니면 오피스텔이라도 자그마한 내명의의 무언가가 있으면 든든할 거 같아요

  • 4. 날려버렷
    '10.7.8 1:20 PM (211.114.xxx.113)

    업무 스트레스 없이 일하고 싶어요..

  • 5. 윤옥희
    '10.7.8 1:22 PM (210.101.xxx.72)

    ㅋㅋ..넘치지~말고 재미있게 사셔야죠..좋은일도 하면서..ㅎㅎ..

  • 6. .
    '10.7.8 1:22 PM (222.98.xxx.43)

    저 매주 2천원씩 로또해요 ㅋㅋ
    로또되면 집사야죠~!!

  • 7. 으흑
    '10.7.8 1:21 PM (183.98.xxx.238)

    저도 집!! 두개사서 하나는 내가 살고 하나는 세받아먹어야지~~ 이런 야무진 꿈을ㅋㅋ

  • 8. ...
    '10.7.8 1:23 PM (220.120.xxx.54)

    몰래 숨겨놓고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매년 여행가서 럭셔리하게 지내고 싶어요...

  • 9. ㅎㅎ
    '10.7.8 1:25 PM (121.151.xxx.154)

    제남편도 매주에 오천원씩 쓰더군요ㅠ

    저는집부터 옮기고
    나머지는 나두고 천천히 쓸렵니다

  • 10. .....
    '10.7.8 1:25 PM (125.130.xxx.100)

    그냥 살던대로 살아야죠 ^^
    단, 큰 부담은 덜고 조금은 더 여유있게......

  • 11. .
    '10.7.8 1:29 PM (222.96.xxx.3)

    생각만 해도 즐거워요..

  • 12.
    '10.7.8 1:29 PM (211.195.xxx.3)

    한옥 한 채 지어서 내집 하나 마련하고요.
    땅좀 사구요.
    나머지는 은행에 넣어두고 사고 싶은거 조금씩 사고요.
    날잡아서 여행도 다녀오고요.

    직장은 계속 다닐거에요.

  • 13. ^^
    '10.7.8 1:34 PM (118.41.xxx.63)

    유럽여행 ..생각만 해도 행복해....

  • 14. 음.
    '10.7.8 1:38 PM (210.122.xxx.6)

    대출 갚고 발 뻗고 자고 싶어요 ㅋㅋ

  • 15. 전..
    '10.7.8 1:34 PM (122.128.xxx.172)

    남편 공장이랑... 은 그냥 할꺼구요..( 맘은 여유로워 지겠죠..)

    지금 집보다 좀 넓은곳으로 이사 가구요...

    제가 하는 알바는 그만두고 싶어요..( 완전한 전업으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그저 삶이 좀 여유로워지는것 뺴고는 그냥 이대로 살랍니다..

  • 16. ...
    '10.7.8 1:37 PM (218.55.xxx.132)

    회사 때려칩니다.

  • 17. ..
    '10.7.8 1:36 PM (121.167.xxx.141)

    전 타운하우스 하나에, 신랑이랑 저랑 차하나씩 바꾸고...
    1억은 후원중인 노무현 재단과 유니세프, 어린이 재단에 기부...
    나머진 천천히 생각해 볼래요.

  • 18. /
    '10.7.8 1:40 PM (59.10.xxx.77)

    남편 몰래 전세가 아주 비싼 동네 아파트 하나 사놓고요. 지금 집 빚 갚고요. (이것도 남편에게 대환대출 딴데서 받겠다고 하고 갚을꺼에요. 남편에게 안들키게.) 제 차 바꾸고요.(이건 경품당첨이라고 해야죠.) 엄마한테 몰래 천만원 찔러주고요. 그다음엔 매년 여름여행때마다 비즈니스클래스 타고 해외여행 다닐래요. 남편한테 몰래 한다는건, 남편에게 알리고 나면 제 씀씀이도 덩달아 커질것 같아서요.

  • 19.
    '10.7.8 1:42 PM (115.22.xxx.77)

    저는 매일 로또가 걸리면,,, 하면서 꿈을 꾸지만
    정작 로또를 사지는 않아요 ㅋㅋ

    로또가 된다면 바로 사직서 쿨하게 날려주고
    나의 드림카 LEXUS IS250을 리스로 6개월정도 타다가 ㅋ 그담은 SM3 신차 한대 뽑고요
    아빠 좋은차 한대 뽑아 드리고 울오빠 집한채 사주고
    부모님 모시고 유럽일주 하고 와서 저혼자 다시 배낭여행 떠날래요
    그리고 나 하고 싶은 공부 돈걱정 안하고 맘껏하기!

  • 20. 돼지토끼
    '10.7.8 1:49 PM (211.184.xxx.199)

    저도 일단 36평 정도 되는 아파트 하나 구매하구요~
    신랑이랑 부모님 차 한대씩 바꿔주고
    신랑이랑 저랑 아들 연금 하나씩 빵빵하게 넣고
    교회에 헌금하고, 일정금액 기부하고
    제동생 유학자금으로 쓰고 싶어요!
    여전히 회사는 다니겠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받는 삶이 될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이번주 자동 삼천원 샀네용..ㅋ
    꼭 당첨되랏!!

  • 21. 멋쟁이토마토
    '10.7.8 1:51 PM (59.26.xxx.161)

    댓글들 보니까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 22. dlfeks
    '10.7.8 1:50 PM (125.139.xxx.50)

    통장에 넣어둔다음 맨먼저 여행을 할랍니다
    터키에서부터 지중해 연안을 따라 유럽을 둘러본후 모로코까지....
    중1 고1 아이들이 있지만 2달 정도 다녀오고 싶어요.
    지지리 궁상 떨고 살아온 지난 시절의 나에 대한 감사와 보상으로...
    아직까지 집도 없지만 먼저 여행다녀와서 집살래요

  • 23. 란2성2
    '10.7.8 1:57 PM (116.125.xxx.88)

    남편이랑 반씩 가른 후... 깨끗하게 이혼하고...혼자 살래요
    그냥...그냥 자유롭고 싶어요

    우리 남편...로또가 돼도 걱정 이라네요

  • 24. 저는
    '10.7.8 1:57 PM (211.186.xxx.5)

    이혼할래요.

  • 25. 120일 아기
    '10.7.8 1:58 PM (211.115.xxx.197)

    그런데 저도 남펴니한테 몰래 제돈으로 만들고 싶은데
    만약 당첨되면 세금맞아서 들통나는거죠?

    엄마는 되면 자기한테 넘기면
    알아서 돈세탁 해줄테니 넘기라고...

    근데 당첨되면 둘다 못하고 전전긍긍하게 될듯해요

    아시는분 꼭 답해주세요
    궁금타~!

  • 26. 쳔실성없지만
    '10.7.8 2:40 PM (122.34.xxx.201)

    10만평쯤 땅사서 버림받는 강아지들 대려다가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싶어요
    대문에나 들어오는길엔 cc-tv설치해서 버리고 가는넘들 죄다 찍히게해두고요

  • 27. 회사..
    '10.7.8 2:44 PM (163.152.xxx.46)

    때려치고 아이들 제때 잘 돌보면서 여행 알뜰히 다녀오고...
    그러나 10억도 안되는 그돈 때문에..
    일가친척 박살나는거 생각나면 그냥 머리돌리고 말지요 ㅎㅎㅎ

  • 28. 하늘
    '10.7.8 3:39 PM (210.221.xxx.46)

    저는 이혼할래요...
    얼마나 통쾌할까....ㅎㅎㅎ

  • 29. ㄱㄱ
    '10.7.8 4:21 PM (121.164.xxx.243)

    생각만해도 기분이~~ㅎㅎ
    먼저 빚갚고..부모님집사드리고..차도 바꾸고싶고..나머진..저축후....천천히~~
    이번주..되라되라~~~주문거는중

  • 30. 어머어머
    '10.7.8 4:26 PM (110.11.xxx.218)

    이런 상상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거죠!!!
    빚갚고, 남편 차한대 뽑아주고..
    통장에 넣어놓고 계좌에 찍힌 공만 수천번은 셀 것 같아요.

  • 31. ㅋㅋ
    '10.7.8 5:05 PM (211.216.xxx.250)

    현실성 없지만님...제 생각하고 비슷하시네요.^^
    전 직접 돌봐줄 순 없고 어려운 애견보호소를 돕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은 많지만 유기견들을 도와 주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우리 사람들이 버린 아이들인데.. 로또가 당첨되면 그 죄를 덜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네랑,미혼모시설 등등...도와주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요.

  • 32. 새단추
    '10.7.8 9:17 PM (175.117.xxx.94)

    일단 핸펀부터 끄고 잠수들어갑니다..남편도 저를...찾아야 할껄요....흠흠흠

  • 33. ..
    '10.7.8 11:46 PM (58.148.xxx.2)

    저, 이런 상상 가끔 해봤어요. 주로 버스타고 앉아서 어디갈때...
    그래서 로또당첨되면 뭐할지 다 정해놨어요.
    우선 남동생 전세살고있는데 돈보태서 아파트하나 사줄거구요.
    엄마 아빠한테 다달이 자동이체로 용돈 팍팍드릴거에요.
    혼자사시는 시어머니 작은 아파트하나 얻어드리고 시동생네 빚있으면 갚아주고
    형편 어려운 외사촌 여동생, 고도비만으로 고생하는데 위절제수술도 시켜줄거고.
    남편 차바꿔주고 저는 쏘울을 한대 뽑을거에요. 집도 50평대 부엌 넓은데로 옮길거고..
    나머진 은행넣어두고 이자받을거에요. 근데 일등 당첨금이 30~40억이 돼야된다는 조건도 있어요. 뭐 어때요 어차피 내상상인데... 근데 ..전 로또 안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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