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골초라네요...에휴!! 도와주세요

중3엄마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0-07-06 09:31:29
미치겠다!!

성적은 바닥, 성질은 ㅈㄹ, 다른 아이들을 통해 들은 사실 골초래요.

표 안나게 금연 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이침(귀)...은 표가 나서 아이가 날 뛸테고..

한약이 있다던데 효과가 있을까요?한약 먹고  담배 피우면 속이 미식미식 거린다고 누군가 하는 말을 들은 거 같

은데요.

최면도 있다던데...어디 진짜 최면 잘 하는 곳 아시나요?

가지가지 다 해요, 가출을 협박용으로 부모를 휘두르질 않나!

학교선생님께도 대든다니...제가 가정교육을 못 시킨거죠?아이에게 들키지 않게 금연 시킬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담배값??? 용돈으로 부족 할텐데... 담배 피우려면...어두운 곳, 한적한 곳을 찾아야 할 텐데...기타등등 이차적인

문제가 절 더 무겁게 하네요.




IP : 114.207.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극적대처
    '10.7.6 9:42 AM (121.131.xxx.11)

    선생님께 의논을 드리면 어떨까요??
    누구나 애들을 잘 키우고 싶지만
    키우다 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늘 있는 법이고,
    내가 가는 길 따로
    애가 갔으면 하고 바라는 길 따로,,,
    인생이 쉽지 않지요,,

    학교 선생님께 찾아가서 애가 그런다고 말씀드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도 같이 고민을 나눠보면 좋겠어요,,
    어려울까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은 생각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
    동병상련입니다.
    옆에 있다면 시원한 냉커피라도 한 잔 타주고 싶구만요,,
    그래도 힘내세요,.
    말썽 많이 피우는 애들이 나중에 속 차리면 무섭대잖아요,,
    기도 많이 합시다..

  • 2. ...
    '10.7.6 9:47 AM (112.72.xxx.149)

    못하게 하면 더하지않을까요 저는 아이에게 미리 말합니다
    피우고 싶으면 피워보라고 --니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만두라고요
    무시무시한 비디오같은거 보여주세요 목에 구멍뚫은사람 암걸린사람등 tv에서 보니
    정말 무섭던데요 본인도 백해무익하단걸 알고는있지만 호기심에 해보는것일테지요
    본인이 선택하면 그어떤길이라도 막아줄수는 없다고 말하세요
    자살이 되었든 감옥을가던 ---내버려두고 방임하라는것이아니고
    이렇게 하면 이런일이 벌어진다고 예측되는 얘기를 해주세요
    그러고도 그런선택을 한다면 할수없지않을까요

  • 3. 이미
    '10.7.6 9:59 AM (112.150.xxx.239)

    담배에 중독이 되면 끊기 쉽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건강생각해서 담배 끊지는 않죠. 심지어 처자식 먹여살려야 하는 어른도 쉽게 못끊는데요.....
    그냥 조용히 보약이라고 한약 지어 먹이세요.....
    이미 골초람서요..
    아이를 위해서 담배피면 속 미식거린단 그 한약 지어 먹이세요.

  • 4. 중3엄마
    '10.7.6 10:06 AM (114.207.xxx.251)

    담배에 호기심있는 것은 일년정도 전부터 알았습니다. 3학년들어서 끄노었다 했구요. 심심치 않게 라이타 소리없이 수거 했습니다.
    ** 건너건너 들은 한약이야기..효과가 있을까 알고 싶고 정말 그런 게 있는지 아시는 분..정보 좀...아이도 힘들겠지만 키우는 저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담배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요소들이....
    여기서 위로 받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언제 지나가는지???

  • 5. 보건소
    '10.7.6 10:11 AM (125.178.xxx.31)

    보건소에 금연프로그램 있어요.
    우리 동네만 그런가?

    울 아들도 중3때....단체로 걸려서
    강제로 보건소 금연프로그램 이용했네요.

    뭐......아들은......호기심 상태로 한 두 번 해본 경우고
    중독이 있는 친구는 ..........그래도 피운다 하기 하지만

    적극적인 대응 자세가 중요한것 같아요.

  • 6. 애엄마
    '10.7.6 10:43 AM (121.159.xxx.45)

    저도 같은 엄마 입장에서 위로 드려요
    청소년 흡연은 사실 금연이 좀 어려워요
    보건소에서 주는 보조제도 청소년에게는 사용할 수 없어요
    상담이나 심리치료 그런 걸로 금연하기에는 좀 무리인거 같아요
    아이 스스로 금연의사가 별로 없잖아요
    다만 병원에 가면 먹는 약이 있는데 청소년에게 사용할 수 있는지 그걸 알아보시고
    가능하다면 그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거에요

  • 7. 흠...
    '10.7.6 12:15 PM (116.34.xxx.22)

    원글님도 아이에게 끌려다니시네요..예전 누구를 보는 거 같아요..-.-
    금연도 몰래 시켜야 할 정도면...원글님 정말 정말 속 다 뭉그러지셨겠어요..참..자식이 뭔지..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 못된 놈들 다 어디 델꼬 가서 확 바꿔주는 곳 없을런지....
    ( 원글님 금쪽 같은 자식이지만..밖에서 못된 짓은 다 하고 다니면서 부모한테 가출한다고
    협박하는 철없는 놈..그런거 비슷한 놈 여기도 하나 있었던지라...휴우..기억이 새록새록..-.-)
    한때는 청소년용 해병대는 왜 없나 생각도 해본적 있었어요..

    금연은 본인 의지인데 본인이 이미 빠져들었다면 별 수 없죠..
    속이고 금연약을 먹여보는건데..지금 스타일 대로라면 속인다고 해도 한약이라도 먹을런지..

    당장 현실적으론 그것 뿐이긴 한데..마지막으로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셔요..
    본인도 끊어보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안되는 것인지..
    아님..밖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안피울 수 없는 경우인지..( 그런 아이들과 어울리겠죠..
    그러고 또 그런 아이들 사이에선 소위 말하는 가오라는 것이 있으니 더 피우게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8532 이번주 토,일 여행을 가려고하는데요 6 속초여행 2009/08/05 558
478531 로사님 양배추 다이어트 레시피 찾아요 1 다이어트 2009/08/05 506
478530 8월 5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1 세우실 2009/08/05 382
478529 유진박 UCC..만드신 분 고맙습니다 3 천재바이얼리.. 2009/08/05 696
478528 성격이 너무 꼼꼼하면 1 . 2009/08/05 546
478527 둘째 출산 직전인데, 첫째가 너무 안아달라고 해요. 4 둘째출산직전.. 2009/08/05 677
478526 어제 파운데이션 추천해달라는 글 남겼는데요~~ 6 한가지만 더.. 2009/08/05 2,150
478525 유럽(파리)에서 한국행 비행기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3 후.. 2009/08/05 606
478524 자녀있는집이라면 꼭필요한.. 1 오리 2009/08/05 715
478523 시어머니앞에서 남편이 속옷차림인게 싫다는 글을 보다보니 3 한겹밑 2009/08/05 1,719
478522 좋은 엄마 되는게 참 어려워요. 7 두아이엄마 2009/08/05 970
478521 선덕여왕 조금 실망했어요... 15 조금. 2009/08/05 4,403
478520 방금 연애시대를 다 봤어요... 참 좋네요... 19 손예진..... 2009/08/05 1,785
478519 늙어서 교정하기 4 ... 2009/08/05 1,201
478518 오늘아침 강남대로에서 역주행사고 기사 보셨나요..?? 28 .. 2009/08/05 9,803
478517 sbs에서 리얼그룹 공연실황보여주네요 1 지금 2009/08/05 285
478516 대학병원치과 괜찮나요?? 33 궁금 2009/08/05 4,140
478515 교육은 꼭 서울에서 시켜야 하나요..? 15 .. 2009/08/05 1,688
478514 씨랄라 어떤가요? 2 씨랄라 2009/08/05 1,073
478513 해운대 영화를 보았습니다.그런데.. 7 해운대 2009/08/05 1,403
478512 일산에 모닝드라이 공짜인 미용실 있어요~홍보! ^^* 10 로빈사랑 2009/08/05 1,230
478511 매일 밤12시에 자는 아기 깨워 분유 먹이는데요 이렇게 해도 되나요? 23 육아좀도와주.. 2009/08/05 2,301
478510 늙은엄마를 아이가 부끄러워 하는것 같단글 보고 생각난건데 아이들눈엔 어른들은 거의 비슷해 .. 25 ㅋㅋㅋ 2009/08/05 3,641
478509 친구가 뭘까요?? 4 친구 2009/08/05 701
478508 영화관에서 겪은 황당한 일.. 8 웃기는 아줌.. 2009/08/05 1,389
478507 2NE1..어느 곡이든 10번 이상 들으신 분들만 15 이런 2009/08/05 1,913
478506 보통 혼수비용 얼마나 드나요.... 6 치대생 2009/08/05 1,508
478505 고양이 학대 동영상이에요 ;ㅁ; 3 끔찍 2009/08/05 1,177
478504 xo소스에서 천식약성분검출 1 오뚜기 2009/08/05 487
478503 애기가 넘 이뻐서 절대 못끊을 것 같은 술도 끊을 수 있을 것 같다네요 1 남편이 2009/08/05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