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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를 어케해야할지요?

큰며느리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0-07-05 12:21:05
전에 동서 문제로 몇번 글을 올렸었네요..
동서 큰애 낳았을때 시엄니가 얼마 돈 액수 정해서 주라고 했었고
저랑 동서랑 편애하시는 것때문에..

저희 동서..저보구 반갑게 인사를 한적이없네요..
제가먼저 아는척해야 저도 아는척하고.. 제가 먼저 말걸기 전엔 말도 안하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동서가 싫긴해도 내색은 안했어요..
하지만.. 손윗사람인데..동서 해도 너무하네요

얼마전 동서애 돌이라서.. 50만원 현금으로 줬네요.
그날도 저한테 말한마디 안하네요.. 돈주니깐 그때서야 고맙단 말한마디..

돌잔치 끝나고.. 동서네가 가게를해서 그앞에 물건을 싫으로 신랑하고 갔네요.
저희가 다르지역에 살아서 동서나 시동생 자주 못보는데

참나 가게안에서 동서친구들이 차마시는게 보이더라구요..
전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저랑 신랑이랑 큰짐 낑낑거리며 차에 실고 트렁크 문닫는데
때마침 가게에 손님이 왔어요.. 손님이 왔다 영업시간 전이라 돌아가는데..

안에서 우리동서 활짝 웃으며 나오네요..
손님 들어오세요.. 지금 영업준비중인데 들어오셔도되여.
허걱.... 그말만 방끗 웃으며 하고..
저랑 저희 신랑은 보이지도 않는지 본척도안하고 말한마디 안하고 쌩 들어가네요

사람이.. 형님 부부가 지네 가게앞에서 그러구있으면..
예의상이라고 아직 안올라가셨네요... 조심히 가게요 그런말 한마디는 해줄수 있는게 아닌지..

기가 막히네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걸 시동생한테 말을해야하는지 동서를 불러다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아니면 어머님께 말씀드려 중재를 해달라고 해야할지..

어머님 동서가 저한테 그러는건 전혀 모르시거든요..

이글 쓰는데도 제 손이 바들바들 떨리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ㅠ.ㅠ
IP : 210.112.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운 동서
    '10.7.5 12:22 PM (59.18.xxx.103)

    왠일이래요;; 한번 호되게 말씀을 하셔야 할 것같아요.
    너 나한테 무슨 감정있냐 ... 이렇게요.

  • 2. ...
    '10.7.5 12:23 PM (125.130.xxx.100)

    아랫동서라 버릇없다고 하기에 앞서 사람사이의 예의가 없는
    아주 못배운 여자네요. 말할 가치도 없어요.
    시어른이 뭐라하든 없는셈치고 사는게 제일일겁니다.

  • 3. 그냥
    '10.7.5 12:27 PM (58.123.xxx.90)

    님도 쌩까느수밖에 없어요
    님이 타이른다고 들을 여자는 이미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쌩까는게 속 편합니다
    뭐 아쉬운거 없잖아요
    그리고 아무것도 해주지마시구요
    큰일 있을때나 얼굴 한번씩 보고 말아요
    니가말 안하면 나도 안한다~~~보여주지요뭐

  • 4. 이팝나무
    '10.7.5 12:47 PM (125.183.xxx.148)

    님도 딱하십니다 ,,몇번이나 동서관련 글을 올렸으면 그에 대한 댓글들이무수히
    달렸을테고,그러면 어느정도 동서에 대한 님의 태도가 정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무시하던,,,눈물빠지게 손위동서 체계를 잡든.....
    동서한테 맨날 비위상한다고 말씀은 못하시면서 여기와서 이러면 머가 달라지나요?

  • 5. 원글입니다.
    '10.7.5 12:51 PM (210.112.xxx.244)

    두번정도 글을 올렸는데..
    다들 반응이 잡으라고 하거나 무시하라고합니다..
    시동생 성격이 워낙 욱해서 잘못 동서 잡았단 집안 난리가 날수도있을거구..
    시댁에서 워낙 우예있게 형제들 지내라는 주의라 동서가 이러는거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큰맘먹고 어머님께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바로 오늘

  • 6. 그런동서 있는 맏이
    '10.7.5 12:59 PM (218.154.xxx.24)

    말씀하지 마세요.
    아무 효과 없습니다. 님만 더 맘상하실뿐.
    뻔히 아시면서도 말이 통하는 원글님만 잡는거에요.
    이상하게도 둘째 며느리는 무슨일을 해도 그저 전전긍긍 하시더군요.
    시집의 평화만 안깼으면 하는데
    그게 꼭 원인제공자인 동서는 냅두고
    큰며느리보고 참으라고 하십디다.

    해도 소용없는 조언이지만,
    같은 일을 당해본 사람으로서는
    정말 무시하셔야 해요.
    볼일 있을때만 만나시고
    남편히 혹시 그쪽집안일을 전하려고 하면
    무조건 당신이 알아서 하시라...고 참견마세요.
    돈이 얼마가 들던 뭘해주건 남편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절대로! 절대로! 근처에도 안가시는게
    건강하게 사시는 길입니다.
    정신이 핍폐해집니다.

  • 7. 음.
    '10.7.5 12:59 PM (125.183.xxx.148)

    말씀을 보니 님의 성격이 좀 유약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제아무리 시댁에서 형제우애 좋게 지내라 해도 .시동생 성격이 멋 같아도 ,일단은
    나를 불편하게하고 힘들게 하는 싸가지 없는 동서라면 ,,,내가 우선 잡아야죠.
    여우처럼 무시를하던..
    여튼 손위동서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싸늘하고 쌀쌀하게 하시던가...
    근데 시어른 한테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시어른이 님 편들어준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럼 님은 더 미치는거죠 ,어디가서 정말 하소연할데 없지요.
    일단은 님 선에서 해결이 우선해야 할거 같아요.
    제가 님이라면 ,,,아ㅡ,,,,,,,,저는 성격이 좀 강합니다. 제대로 잡겠네요.
    님이 제가 아니니...쌩...하니 무시가 나을거 같은데...

  • 8. 네가지를 뭘잡아요
    '10.7.5 3:10 PM (222.238.xxx.247)

    평~생 그렇게 살다 가라하세요.

    그냥 그동서가 하는만큼만 해주세요.....
    말해봐야 들을애같으면 그렇게 행동 안하지요..님 속만 더 끓습니다.

  • 9. 원글님이
    '10.7.5 4:30 PM (220.88.xxx.254)

    자존감, 자신감을 키우시는거 밖에 방법이 없어요.
    어머님이 어떤 역할을 해줄꺼 같은가요?
    원글님만 속좁거나 모함하는 사람 되는거 아닌가요?
    동서의 인간성이 좋지않은건 확실하지만
    원글님의 문제가 먼저 치유되어야 할꺼 같아요.
    동서가 그러거나 말거나 상처를 안받을만큼
    본인의 자존감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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