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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커트

나이먹어 조회수 : 589
작성일 : 2010-07-03 10:13:05

44세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대학교 1,2 학년때 청스커트 입어보고
한번도 못입어 봤어요.

요즘 들어 자꾸 땡기는데, 참나 이거원 발악인거 같기도 하고 웃겨요.

얼굴은 제나이 되어보이는데 몸은 작고 아담한 편이에요.
몸매는 평범하고.

얌전하게 무릎정도 되는 청스커트 입으면 웃길까요?
유행도 아닌데 입고 싶어요~~

작년봄에도 청자켓 샀다가 며칠 신나게 입었는데
올해는 민망해서 한번도 못입었네요. ^^;;;
이런거 물어보는 것도 디게 바보 같긴해요.
그냥 입고 싶으면 알아서 입으세요, 라는 답이 나올거 뻔~한데.

IP : 122.32.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청 이라는게
    '10.7.3 10:17 AM (121.125.xxx.74)

    입어도 뭐 상관은 없겠지만,
    제 주위에 입은 사람 봤어요. 무릎 정도까지 오는건데

    예쁘지도 추하지도 않고,,,지나치게 평범해 보이더라구요..

    저는 샤랄라한 스커트 입고 싶은데, 나이 많은 사람이 입는건 보이던데
    제게 어울릴만한걸 못찾았어요

  • 2. 전혀요~
    '10.7.3 10:20 AM (219.255.xxx.170)

    친언니가 44입니다.
    h라인으로 무릎만큼오는 청스커트 잘입고다녀요..30대인제가봐도 너무예뻐서
    언니따라서 저도 청스커트 샀는걸요...
    아가씨들이입는 미니청스커트말고 무릎만큼오는 에이치라인 청스커트는 진짜 세련되고 젊어보이게 하더라구요..
    하나 구입해서 입으세요~~

  • 3. 어머.
    '10.7.3 10:23 AM (121.88.xxx.165)

    체구까지 작으시면 정말 이쁘시겠네요.
    바로 무릎위에 오는 청스커트도 과하지 않은 힐 신고 입으면 단정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제 지인들도 그렇게 입고 다니구요.^^

  • 4. 저도
    '10.7.3 1:54 PM (112.149.xxx.170)

    20대땐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청스커트 아줌마 되고나서 즐겨입기 시작했는데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님도 도전! 해보세요!!

  • 5. 감사
    '10.7.3 1:55 PM (122.32.xxx.87)

    댓글 감사~~
    너무 과하지 않은걸로 사서 가볍게 입어야겠어요. ^^
    그런데 사려고 보니 요즘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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