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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은 다 전업이시죠?

전업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0-06-24 17:25:51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안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재밌네요.
직장 다니시는 분은 없겠쬬?
근데 몇 시간 정신없이 하다보면 이게 모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시간 때우기엔 그만인데.......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들만 모여 있는 거 같아 끊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이런 부류에 섞여 있는 내 자신도 싫고.....
문제는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IP : 112.170.xxx.9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든이맘
    '10.6.24 5:29 PM (222.110.xxx.50)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들만 모여 있는 거 같아 끊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이건

  • 2.
    '10.6.24 5:27 PM (118.176.xxx.164)

    몇 시간씩 보신거 맞으신지..^^
    직장맘도 많고 댓글 보면 전문직이신 분들도 많은데요...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들.....
    이런 부류에 섞여 있는 내 자신도 싫고...

    논란을 부르는 글이네요
    저야 말로 이런 글에 답글을 써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다 답니다..

  • 3. -_-
    '10.6.24 5:28 PM (183.102.xxx.165)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들만 모여 있는 거 같아 끊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원글님 오늘 끝나고 뒤뜰로 좀 오세요.

  • 4. ..
    '10.6.24 5:28 PM (114.207.xxx.153)

    직장 다니는 미혼..여기있어요..ㅋ

  • 5. ㄴㄴ
    '10.6.24 5:30 PM (203.244.xxx.6)

    끊고 오지마세요

  • 6. ㅎㅎ
    '10.6.24 5:30 PM (203.249.xxx.21)

    의사, 변호사, 판사, 대학교수, 약사...모든 전문직이 총망라되어 있는 걸로 알아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해서 질문 올리면 해당 직업 종사자께서 바로 답글 올려줄껍니다.

  • 7. 흠..
    '10.6.24 5:29 PM (61.78.xxx.173)

    저희 회사에서는 카페 . 블로그 접속 안되는데 여기는 되서 자주 와요..
    가끔 사진이 안보이는 것도 있긴 하지만..

  • 8. 이글
    '10.6.24 5:29 PM (211.114.xxx.113)

    낚시글이라고 보면 되는거죠??

  • 9. 프리랜서를
    '10.6.24 5:30 PM (119.65.xxx.22)

    빙지한 전업:;;; 한창으로는 일하는 창 한창으로는 쿡창... 저녁시간땐 밥 하러 퇴근모드 ㅋㅋ

  • 10. .
    '10.6.24 5:31 PM (112.153.xxx.107)

    뭥미?

  • 11. 전업
    '10.6.24 5:30 PM (112.170.xxx.96)

    아....죄송합니다. 저만 그런 거였군요....그럼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어떻게 82를 하시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일 하느라 바쁘실 텐데요. 밤이라면 몰라도 낮시간엔 힘들지 않나요?

  • 12. 프리랜서를
    '10.6.24 5:32 PM (211.207.xxx.222)

    빙자한 전업 2222...
    오늘 새벽 3시 넘어까지 일하다가 자고 일어나 밥하는데 도서실 봉사하러 안오냐고 전화와서..
    정신없이 갔다가 지금 돌아왔어요..
    또 일해야해요...ㅠ.ㅠ.

  • 13. 허걱~
    '10.6.24 5:32 PM (218.157.xxx.128)

    방금 출장갔다와서 서운하길래 퇴근전 눈 도장찍고 퇴근할려했드만
    이건 뭥미???
    끊고 그냥 오지마서요~~222

  • 14. 저 회사
    '10.6.24 5:34 PM (210.205.xxx.195)

    얼마전에 자게에 어떤분이
    월급많고, 출퇴근 정확하고, 휴가 자유롭고, 인터넷 자유로게 하는 직장이라고 하니까..
    많은 분들이 신의 직장이라고 하데요... 제가 바로 이런 징장에 다닙니다.
    저 회사에서 82 해요~~~

  • 15. ;;
    '10.6.24 5:35 PM (59.6.xxx.161)

    낮 시간도 본인이 어떻게 쓰냐에 달렸지요.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이라
    4-5시간에 한 번씩 결과물 정리해 웹에 올려둔 후 잠깐씩 들어와 숨돌리고 갑니다 ㅎㅎ

  • 16.
    '10.6.24 5:37 PM (220.85.xxx.226)

    예의하고는....무슨 할일없이 시간 남아도는 여자라...
    댓글 달리는 수준 모르시나?
    글 쓰는 솜씨로 봐서는 그 정도의 10/1도 안 될듯한데요....
    끊고 제발 오지마셔요...

  • 17. ....
    '10.6.24 5:37 PM (112.169.xxx.226)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들만 모여 있는 거 저 전업맞아요.333333
    결혼전엔 6백정도 수입받다 아이낳고 키울려고...전업했는데....
    오늘 시험끝나 들어왔다는......질문이 전 남잔줄만 알았네여....
    님 못 끊으실겁니다.....다시 돌아오실거에 한표

  • 18. 나 직장인
    '10.6.24 5:38 PM (121.154.xxx.97)

    저같이 손이 빠르고 일 잘하는 사람은
    충분히 82쿡 신나게 할수 있답니다.

  • 19. ㅋㅋ
    '10.6.24 5:39 PM (59.6.xxx.11)

    저도 어느정도 공감해요.
    참.. 전업만 있는건 아니구요..
    그래도 별의별 얘기 다 올라오고.. 웹상에서 여기처럼 아줌마 스런 수다 누릴곳도 없답니다..^^
    전 그래서 좋아요~

  • 20. 어우
    '10.6.24 5:40 PM (183.102.xxx.165)

    근데 진짜 생각할수록 돋네 이거.....-_-

  • 21. ccc
    '10.6.24 5:41 PM (119.69.xxx.130)

    재택근무로 남들만큼은 밥벌이하는 미혼입니다 ^^;;
    근무중일때도 82에서 살고 있는데..월급 나오는데요? ㅎㅎ

  • 22. 열받네
    '10.6.24 5:44 PM (210.178.xxx.172)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들만 모여 있는 거 같아 끊어야 할 거 같기도 하고......
    아니죠,,,,,,, 82에 들어와서 세상사는 이야기도 ㄷ듣고, 가족한테 말할수없는 내 고민도 이야기 할수있고 .,,,,,,,,,,,, 전 그래서 들어옵니다
    님 제발 사이버상이라도 말 가려서 적으세요

  • 23. -_-
    '10.6.24 5:48 PM (211.108.xxx.9)

    얘 뭐니? ㅋ
    이런부류? ㅋㅋㅋㅋㅋㅋㅋ

  • 24.
    '10.6.24 5:50 PM (121.151.xxx.154)

    오늘 설문조사 기간에서 82연구할려고 나왔나요
    제가 전업인지 아닌지 알아서 뭐할려고요

  • 25. 직장
    '10.6.24 5:57 PM (61.73.xxx.153)

    직장에서 82하면 안되나요;;;;;;;;;;

  • 26. 흥!
    '10.6.24 5:57 PM (58.145.xxx.210)

    회사에서 돈 잘벌고 있는 미혼 츠자에요 ㅎㅎ

  • 27. 흥!
    '10.6.24 5:58 PM (58.145.xxx.210)

    여기가 생생한 정보들이 얼마나 많은 곳인데
    이런 귀한 곳에 오셔서 고작 시간이나 때우신다니...

  • 28. 후덜덜
    '10.6.24 6:07 PM (222.102.xxx.104)

    나 직딩인데....
    할일없고 시간남아도는 여자인가?

  • 29. ..
    '10.6.24 6:06 PM (121.50.xxx.124)

    직장에서 접속해서 글 읽습니다.
    이곳 글만 잘 골라 읽어도 다른 사람과 대화시 시사와 유머에서 밀리진 않습니다.

    위에 월 6백 버셨다는 분도 계시네요.
    전 세전 월 5백밖에 못 버는군요.

  • 30. ㅎㅎ
    '10.6.24 6:07 PM (203.171.xxx.150)

    같은 곳을 여행 해도 본인이 아는 만큼만 보고 얻는 답니다.
    "이런 부류에서 시간만 때우고" 계시지 마세요.
    "이런 부류"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헐~ ;;;

  • 31. .
    '10.6.24 6:15 PM (58.227.xxx.121)

    하루만 눈팅했어도 여기 직업 다양한 사람들 많이 있다는거 알았을텐데
    대체 뭘 보신건지..

  • 32. 헐~
    '10.6.24 6:16 PM (121.88.xxx.203)

    더위 먹었나요??
    뭔 소린지..

  • 33. 췟!
    '10.6.24 6:23 PM (112.153.xxx.126)

    그래요, 저 그 만만한 전업입니다. 시간 많고 할일 없는........
    아침부터 운동하고 샤워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 간식 챙겨주고 블로그에 글 올리고 인테리어에 관심있어 관련 프로그램(미국꺼,영어 잊지 않으려고 리쓰닝 공부겸)보고 집밖에서 사진 몇장 찍고......남편 출장중이라 조금 있다 강쥐 데리고 산책 하며 운동 할거고 아들 학원에서 오면 먹을 거 챙겨주고 공부하는 아들 옆에서 책이라도 읽어야 할거고...
    그래요, 상위 몇프로 안에 드는 연봉 벌어다 주는 남편덕에 아주 할일 없고 시간이 남아도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틈틈이 82에 들린답니다.

  • 34. ...
    '10.6.24 6:27 PM (180.65.xxx.170)

    어느 정도는 공감가는 말이네요
    아무래도 책보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 35. ㅋㅋㅋㅋ
    '10.6.24 6:30 PM (122.38.xxx.8)

    웃기네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표현을 그런식으로..

  • 36. 그래요.
    '10.6.24 6:36 PM (203.130.xxx.179)

    맞아요, 저 전업이에요.
    10개월둥이 아이 누구 도움없이 혼자 키우고, 대학원다니고 있고, 사회활동도 하고,
    남편 업무가 많아서 비서일(결혼전 7년동안 전문비서였어요.)겸하면서 내조합니다.
    전세계 친구들과 연락주고받으면서 한국 홍보도 하고,
    다른 제 2외국어도 공부하면서 틈틈히 자격증도 땁니다.
    전 그런 전업입니다.

    나 참.. (-_- )+

  • 37. 분당맘
    '10.6.24 6:39 PM (115.137.xxx.34)

    그냥, 곱게 끊고 오지마세요~

    날 더운데......

  • 38. 헐...
    '10.6.24 6:39 PM (121.150.xxx.212)

    평소는 물론 날밤 새워가며 일 할 때도 틈틈이 82질 하는 직딩입니다.

    글이 좀 그렇기는 한데, 의도는 그렇지 않으신거죠??
    그냥 쓰시다 보니 좀.. 과하게 표현이 되신거죠????

  • 39. 직장에서만
    '10.6.24 6:39 PM (121.132.xxx.114)

    82하는 사람도 있어요.
    집에서는 애들챙기랴 뭐하랴 바쁘네요. ;

  • 40. ㅋㅋ
    '10.6.24 6:56 PM (59.10.xxx.228)

    그냥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분이
    쓴거라 생각합시다.

  • 41. ^^;
    '10.6.24 7:02 PM (116.41.xxx.7)

    가입하신 지도 얼마 안되셨다면서
    베스트 노리시나봐요ㅎ

  • 42. ㅎㅎ
    '10.6.24 7:12 PM (222.239.xxx.100)

    전 전업이지만 바쁘면 82쿡 못 들어오는 사람이라
    여기는 할 일 없고 시간 남아 돌 때만 들어오는거 맞네요 ㅋㅋㅋㅋㅋ
    원글님 아 다르고 어 다르죠?

  • 43.
    '10.6.24 7:31 PM (121.160.xxx.230)

    직딩 20년 가까이 하다가 수년전 프리랜서로 돌아섰습니다.
    하루에 4~5시간 일하고 년간 3천정도 법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집안 일 조금 하는 시간 외에는 82에서 노는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입니다.
    사실, 82만 끊어도 월 5백은 자신 있는데, 인생 뭐 있나 싶어서 82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친구들 만나도 제가 아는게 훨 많고 친구들 이야기에 깊이 공감 하는 능력을 82 덕분에 키운 거 같아요. 82 하면서부터는 주변사람들에게 지혜로운 사람인양 대접 받아요.
    원글님, 같은 말이라도 조리있게 안티를 부르지 않게 하는 법을 연구해 보셔야 겠습니다.

  • 44. 음..
    '10.6.24 8:17 PM (119.70.xxx.132)

    뭔가 낚인듯한...의심스러운 향기가...

  • 45. 외국
    '10.6.24 8:26 PM (119.54.xxx.52)

    작년에 잘 다니던 외국계 회사 때려치고 결혼한지 1년된 신랑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해
    외국 나와서 공부하고 있는 새댁이에요. 여긴 중국 그것도 동북지방에 있는 아주 시골이에요.
    베이징까지는 기차로 무려 18시간이 걸리는... .ㅠ.ㅠ... 흐극 흑

    회사 다닐때도 매일 82 창 띄워놓고 있었는데..;; 그때 다녔던 회사도 여타 포털 사이트는 많이
    막혀있었던 데다가 그냥 여기가 좋았어요.
    고민있으면 조언을 얻기도 하고 혼나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이 죽순이 기질은 외국 나와서도 버리기는 커녕 한국 생각날때마다 들어오게 되네요~ ㅎㅎ;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고욤.. ^*^

  • 46. 용감씩씩꿋꿋
    '10.6.24 8:59 PM (124.195.xxx.20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강
    달인이시군요

    이토록 무례하거나
    이토록 자기 말의 켯속을 모르거나
    이토록 오만방자하거나

    '이런 부류들에게' 하소연 할만큼
    주변에 터놓을 사람도 없으시고 ㅎㅎㅎㅎㅎ

  • 47. 낚시인가
    '10.6.24 9:01 PM (124.195.xxx.147)

    얜 또 뭐래니..
    요즘에 헛소리하는 인간 왤케 많은겨..

  • 48. ^^;;
    '10.6.24 10:34 PM (210.94.xxx.8)

    원글님, 혹시 주변 사람들에게 눈치없단 말씀 안 들으세요?
    간혹 싸가지까지 없단 소리도 들으시죠?

  • 49. 우와...
    '10.6.25 3:25 AM (222.104.xxx.68)

    대단하다.............발상이....컥....
    진짜 물 흐리지 마시고 조용히 끊어주세요~

  • 50. 긴머리무수리
    '10.6.25 9:49 AM (58.224.xxx.210)

    저도,,사회에 공헌하는 직장인입니다.1!!!!!

  • 51. 뭔가
    '10.6.25 11:02 AM (58.126.xxx.71)

    보다보니 웃긴게 역시 다들 "전업"이라는게 아킬레스건이신듯 ㅋㅋ
    남편이 상위 몇 퍼센트 연봉을 받고, 본인이 처녀적 몇 백만원을 벌었고
    지금 얼마나 '전업'으로서 부가가치를 창출하시는지 변명하시느라 진땀 빼시네요
    그러실 것 없는데 -_-

  • 52. 뭥미
    '10.6.25 11:40 AM (58.181.xxx.101)

    끊고 제발 다신 오지 마셔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뭔가 꼬이신분인듯~

  • 53.
    '10.6.27 11:27 AM (112.154.xxx.248)

    '뭔가'님 전업이 아킬레스건이 아니고 지금 여기 있는 82식구들을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도는 여자들'이라고 표현한게 문제잖아요. 그것도 모르시나?

    근데.. 이글 쓴님 완전 낚시꾼이네요 아이피 추척결과 보니..어쩐지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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