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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이렇게 중독되는 곳인지 꿈에도 몰랐어요
정말 쇼핑몰보다 더 미치겠다는
자유게시판에서 머물며 새글 읽느라 정신이 없네요 ...
1. --
'10.6.24 1:17 AM (211.217.xxx.113)여기 알고 마클 끊었시유~
2. 5
'10.6.24 1:18 AM (203.90.xxx.82)그제 알았는데 혼이 빼앗긴다며,,,
3. 깊은밤
'10.6.24 1:23 AM (119.70.xxx.213)저두요 ㅎㅎㅎ마클에서 넘어옴.. 여기는 정말 따스해요.. 오염되지 않길 바래요
4. 은석형맘
'10.6.24 1:29 AM (122.128.xxx.19)여기도 돈 많이듭니다........
장터에서 계절별로 올라오는 별미들
소개되는 세일소식
여러 희망을 위한 모금들 후원금들
살림살이 지식이 해박해져서 눈 높이 꽤 높아지지요.....
쇼핑몰 못지 않게 지름신과 함께 하는 곳입니다....
발 한번 담그시면
집에 컴터 없애기 전에 빠져나기가 힘들어요.
오죽 82하려고 아이폰 산 사람도 있을까요......ㅋ5. ㅋㅋㅋ
'10.6.24 1:44 AM (125.180.xxx.29)아이폰ㅋㅋㅋ
6. ...
'10.6.24 1:49 AM (121.148.xxx.92)저두 못 끊고 있어요.
왜이리 자꾸 들어오게 되는지, 뭐 활동하는 회원도 아닌데,
궁금해서리..
전 컴터 들여다 보다, 목디스크도 왔네요.7. ..
'10.6.24 2:09 AM (110.8.xxx.19)어쩌다 하루이틀 만에 들어오게 되는 날은 노트북 뚜껑 열면서부터 설레인다는..
8. 휴,,
'10.6.24 2:15 AM (124.60.xxx.114)하루도 여기를 들어오지 않으면
궁금해서 참지를 못해요
장터의 물건들 살펴보고
자게를 마지막으로 컴을 꺼요9. 일단은
'10.6.24 2:31 AM (220.90.xxx.223)게시판이 보기 참 편해요. 조잡하지 않고 깔끔하고.
홈페이지 만든 분이 참 유저들 사용하기 편하게 단순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게시판 구성을 한 게 보여요.
괜히 아기자기 하게 만들거나 뭣좀 있어보인답시고 복잡하게 만들어놓으면 오히려 처음 온 사람들은 산만해보이는데 82게시판은 심플하면서도 글 확인도 한눈에 잘 들어오잖아요.
저도 처음 왔을 때 여기 게시판은 처음 온 사람도 배려한 게 보이구나 했습니다.10. 버섯
'10.6.24 5:55 AM (110.12.xxx.130)은석형맘님 글에 200% 공감!!
10년 사용한 핸펀이 맛이 갔는데...
울 신랑한테 아이폰 사달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전업주부인 저에게 꼬옥~~ 필요하다고... ㅋㅋㅋㅋ ^^;11. 저도
'10.6.24 8:25 AM (61.101.xxx.48)이런 깔끔한 게시판이 좋아요. 82운영자분들의 센스에 감사...
12. ^^;
'10.6.24 8:56 AM (116.41.xxx.7)디자인도 그렇지만,
82 운영 스타일이 개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점이 참 좋아요.
여기 머문 햇수가 늘어가면서 소록소록 혜경샘이 닮고싶어지더라구요ㅎ13. phua
'10.6.24 9:42 AM (218.52.xxx.103)110.8.131.님~~
빙고^^
격하게 동감 !!!!!!!!!14. 저두요 ㅠㅠ
'10.6.24 11:37 AM (125.177.xxx.193)82를 몰랐더라면 책을 좀 더 읽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없어요..
아이 학교 보내고 매일 82에 들어올때마다 저도 궁금+설레임..ㅎㅎ
만나는 친구가 없어도 그다지 외롭지 않게 인생을 사는게 다 82덕분입니다.15. 정말
'10.6.24 9:57 PM (59.22.xxx.126)시나브로 빠져드는 곳이에요. 두시간은 기본이고요 오늘은 부억과 82를 왔다갔다하며
그냥 하루종일 일단은 켜놔요. 82님들 근데 다들 대단해요. 박학다식에 지혜 부지런함..
몰랐던 거 마니 배우기땜에 시간낭비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아요... 고맙죠 ..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