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른걸 한다는것도 귀찮은데..
먹고 싶은건 많아요
근데 제가 하면 별 맛이없어요 ㅜㅜㅜ
반찬가게 국을 파는데 영 맛없더라구요..
국파는거 맛있으면 사드시나요?>
맛만 있다면 사다먹을텐데
육개장 이런거 맛나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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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끓이는게 너무 귀찮아요 ㅜㅜ
ㅠㅠ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0-06-22 14:56:12
IP : 119.195.xxx.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2 3:00 PM (110.14.xxx.110)금새 질려서..
집에서 국 끓일때 덜어서 냉동했다가 먹기도해요
사먹는건 조미료 맛도 심하고 질리더군요2. 저요저요..
'10.6.22 3:01 PM (211.215.xxx.39)가까이만 사시면 끓여드리고 싶네요...
제가 국없음 밥을 못먹는지라...
국 끓일때마다 고민이예요.
식구들 입이 짧아 두끼 이상은 안 먹으려드는데...
왠만한 국은 좀 넉넉히 끓여야되거든요...
몇일 전에도 닭개장 끓이는데...
작은 닭은 맛이 안나서 큰 놈으로 끓여서 사나흘은 족히 먹었네요.ㅜㅜ
된장 풀고 홍합,새우넣은 아욱국...
근대국,육개장 닭개장...미역국도 많이 푹 끓여야 맛나고...
으~~~~정말 좀 나눠주고 싶을때 많은데....3. 보라
'10.6.22 3:06 PM (119.212.xxx.160)보라돌이맘님 국 간단하면서도 시원해보여요~
4. 요즘
'10.6.22 3:22 PM (122.34.xxx.34)전 국 안끓이고 반찬만 해서 먹어요..국 끓이면 집이 너무 더워져서...전 정수기에서 졸졸 물 받아서 냄비에 담는 과정이 살벌하게 귀찮더라구요..ㅠㅠ
5. 아리수
'10.6.22 3:30 PM (222.111.xxx.199)여름에는 가급적 국 안끓이고 찌개나 오이냉국 해먹습니다
6. 저도
'10.6.22 4:53 PM (218.54.xxx.105)냉면육수사놓고 오이냉국 잘해먹어요,반찬에 신경쓰고요,어제는 압력솥에 등갈비랑 김치넣어서 푹 찌졌는데 어유~ 넘 맛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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