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 있었을적에...
비닐봉투 주세요...
휙 던지듯이~
물건이 많네요 한장 더주세요~(공짜도 아닌데...눈치보며)
휙~던지듯이~2 이번에는 봉투가 날아갔네요...
제눈이 뒤집혔죠!(참을걸...)
아줌마! 왜 비닐을 던져요?
제가 언제 던졌어요...지가 날아갔지...
더이상 그아줌마하고 말하지 않았어요..
(저의 남편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내는것! 싸우는것 절대절대...이해불가...절대 내편아님!)
그리고는 분이 안풀려 *마트 본사에 고객의소리인가에 올렸어요...
제가 사는곳 담당자가 죽을죄를 졌다고 전화왔더라구요...
그다음부터 저...*마트 가면 캐셔분 인물, 관상보고 줄서요...
사람이 바쁘면 짜증도 나겠지만...그래도 유순하게 처리하는분 있고
성질대로 처리하는분 있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그아줌마 짤리고 동네 하나*마트에 있던데...
불친절 여전...그분 성격인가봐요...
고객의소리 그런데 글 잘 안올리는데
효과는 확실하더라구요...
그런곳에서 크레임 함 걸리면 살라남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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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캐셔..저도 그랬는데..
저도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0-06-22 14:49:43
IP : 122.203.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클레임
'10.6.22 2:51 PM (58.228.xxx.224)걸어도 대부분은 그대로 운영되는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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