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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바지를 다시 입을 날이 올까요?

내사랑 부츠컷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0-06-22 14:30:10
옷장 정리 중인데, 부츠컷 청바지 면바지, 곱게 손질해놓은것이 10개나 되네요.
유행이 일자바지며 스키니로 바뀐지가벌써 2-3년은 되었으니, 저도 덩달아 2-3년은 안입은거겠죠?

제가, 뭘 하나 사면 잘 손질해서 참 오래 쓰는 스타일이거든요.
살때도 돈을 좀 들여서 좋은걸 사는 편이구요.
그래서 바지들도 보세는 하나도 없고 다 백화점 메이커...ㅜ.ㅜ...
물론 저 바지들, 다 3-4년씩 입은 것들이긴 해요.
그러나, 고등학교때 산 아놀드파마 티셔츠도 아직 입는 저인지라 버리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남들은 1-2년 안입은것은 버리라고 하더만...

부츠컷 바지의 시절이 다시 돌아올까요?
놔두면 입을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에 샀던 것들인데,
제가 몸매가 잘 바뀌지 않는 스타일이다보니
지금 입어봐도 여전히 잘 맞아서 더 고민이에요.
개인적으로 일자나 스키니보다 부츠컷을 더 좋아하는데도,
길거리엔 아무도 부츠컷을 안입어서 시선 끌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입고 나가지도 못하네요.

락앤락 리빙박스를 사서 다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 박스 하나 차지하고 놔둬도 될까요?
IP : 121.165.xxx.12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10.6.22 2:44 PM (116.127.xxx.139)

    전 지금도 부츠컷 입어요
    일자나 와이드팬츠는 안 어울리거든요
    그냥 신체 구조대로 입는 것이 안 어울리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잘 입고 있는 중입니다.
    유행은 개나 물어가버려- _-;

  • 2. ..
    '10.6.22 2:53 PM (114.203.xxx.5)

    그냥 입어요 가끔..
    꼭 유행아니어도 저한테 잘 어울려서리~

  • 3. 저두
    '10.6.22 2:54 PM (121.167.xxx.141)

    심하지 않는 부츠컷이면 괜찮으듯해요.
    본인 체형에만 잘 어울린다면 상관없어요
    전 지금도 부츠컷 입고 댕겨요. 그게 제 몸에 잘 어울리거든요.ㅋㅋ

  • 4. 저는
    '10.6.22 2:58 PM (121.144.xxx.174)

    과한 부츠컷은 이번에 일자로 고쳤어요.
    작년부터 못 입고 넣어놓기만 했던 바진데 이번에 고치고 나서 잘 입고 다닙니다.
    저도 그닥 일자바지가 어울리진 않는데 못 입고 그냥 넣어놓느니 올해 잘 입고 다니자 싶어 고쳤어요.

  • 5. 닭다리
    '10.6.22 3:03 PM (122.35.xxx.227)

    스키니 입으면 터질듯한 허벅지에 축구선수 장딴지가 다 드러나 잠깐 옷가게에서 시착만 해본후 절~~~대 안입고 부컷만 신나게 입고 다닙니다
    좀전에 입고 시장도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뭐라 안하고 쳐다도 안보더군요
    잘 입고 다니셔도 될듯합니다

  • 6. ..
    '10.6.22 3:04 PM (163.152.xxx.239)

    저 올해 바지 두 개 부츠컷과 일자로 샀는데요....
    어울리지도 않는 스키니 입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길에서 보는 이들 중에 스키니 잘 어울리는 사람이 아주 드물다고 생각해요

  • 7. 10년
    '10.6.22 3:05 PM (59.7.xxx.145)

    유행은 정말 십년 주기로 도는 거 같아요.
    스키니도 90년대 말에 유행했었거든요.
    지금 입으셔도 뭐랄 사람 없지만 본인이 남들과 다른 패션이 신경 쓰이시면 잘 뒀다 나중에
    입으세요.

  • 8. ^^
    '10.6.22 3:16 PM (121.165.xxx.123)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다 버리라고 하시면 어쩌나 글 올려놓고 걱정 한바가지.ㅋㅋ
    제가, 가슴은 절벽이라도, 다리만큼은 길고 곧아서, 일자바지도 스키니도 쫌 어울립니다.^^;;;
    10년님 말씀처럼 잘 뒀다가 유행이 돌아오면 또 꺼내서 입을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90년대 말에 부츠컷 유행한게 왜 생각이 안날까요? ㅎㅎ

  • 9. 돌아왔음
    '10.6.22 3:42 PM (180.70.xxx.81)

    부츠컷 다시 돌아오고 있는중인거같아요 유행퍼질려면 한 내년~내후년쯤?
    이면 다시 돌아올것같아요 좀 둬 보세요
    요즘도 입으셔도 되어요. 프리미엄진은 거의 부츠컷으로 나오던데 ...
    보헤미안 스타일로 입으시면 세련되고 이쁘던데요
    전 다 버렸던지라 빈티지한걸로 하나 구입하려는 중이예요

  • 10. ^^
    '10.6.22 3:42 PM (125.149.xxx.236)

    원글님 요새는 유행이 금방금방 바뀌고 돌아오고 해서 또 부츠컷입는시절 올꺼에욤~~
    저두 그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당

  • 11. .
    '10.6.22 4:13 PM (183.98.xxx.172)

    전 도대체 스키니가 왜 예쁜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일자가 제일 예뻐보이고 부츠컷이 스키니보다 훨씬 예쁜 거같은데요.

  • 12. 유행은
    '10.6.22 4:54 PM (121.132.xxx.17)

    상술 100% 지요?
    생각해 보면
    옷장사들이 맨날 똑같은 옷만 만들어 팔면 망하겠죠.
    사실 요즘 스키니 바지...그게 내복패텬이지.... 몸매가 다 드러나는 옷이라니?
    보기에도 민망스러워요....
    패턴을 바꾸어서 만들어야 소비자들에게 먹히겠지만
    연령대를 감안해서 유행을
    주도해 나가는 진정한 디자인은 드문 것 같아요.
    치마도 길게 짧게를 반복하고 바지통도 좁혔다 넓혔다를 반복하고 ,
    디자인도 화려했다 심플했다를 반복해 가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지갑을 열게 하는
    옷장사들의 상술일 뿐...
    ㅋ~~유행은 개나 물어가 버려~~(2)

  • 13. 유행
    '10.6.22 7:10 PM (59.10.xxx.139)

    스키니 지나, 배기바지의 유행이 정점을 찍고, 슬슬 통바지의 유행이 시작되는 거 같던데요.

    고현정이 잘 입던 알마니 스타일의 통바지요.

    부츠컷 유행은 앞으로 족히 10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봐요.

  • 14. 얼마전
    '10.6.22 7:11 PM (58.140.xxx.194)

    청바지 사는데 일자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아서 부츠컷 샀어요.
    백화점에서 점원이 아줌마들은 부츠컷 산다고 해서리...

  • 15. 별사탕
    '10.6.22 7:29 PM (110.10.xxx.216)

    유행도 아닌 것을 어찌 입으시려고
    얼른 버리세요~~









    우리집으로..
    제가 입을게요
    전 잘 어울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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