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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러와 영화감독특집 보신분??

zzz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0-06-22 08:35:57
원래 여러명 나와서 떠드는 토크쇼 잘 안보는 편인데
영화감독 특집이라기에 오 신선하다 싶었어요
영화감독만 모여서 나오는경우 처음본듯
워낙 기억력이 별로라 듣고 휙 잊어버리는데
보는동안은 정말 너무너무 웃기더라고요 ㅎㅎ
특히 그 요즘 예능에도 자주 나오시는 장항준 감독이라는분
재담이 장난 아니시더군요
다만 예능이다보니 아무래도 재미쪽으로 편집이  되어서인지
똥파리 감독님 너무 조금 나오셔서 아쉽더라고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
영화를 찍기 위해 사는게 아니라 사는걸 찍는게 영화다 ...라는 말
그런 요지의 말이었는데(가물 ㅠㅠ) 참 좋았어요  

IP : 59.9.xxx.2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6.22 8:39 AM (211.176.xxx.239)

    왔다갔다 하다가 양익준 감독(이름 맞죠?) 나온 거 보고 주저앉았는데, 너무 말수가 없어서 서운했어요. 다음 작품은 언제나 볼 수 있을라나... 똥파리 다운 받아서 보고 충격이 너무 커서... 다시 볼 용기는 없지만... 다음 작품은 기대가 되네요.

  • 2. 재미있당
    '10.6.22 8:45 AM (124.199.xxx.156)

    하하 저 어제 놀러와 기다렸습니다. 제가 장항준 감독 팬이거든요.
    어쩜 이리도 깨방정스럽고 귀여우시던지....거기다 솔직하기도까지
    김태훈(?)씨랑 영화는 수다다 그 프로가 재미있어서 장항준감독이 예전에 영화프로라디오하던 것 까지(윤종신이 하던 프로) 다운 받아서 들었는데, 진짜 웃기답니다. 입담이 끝내줘요.
    어제 넘 넘 재미있어요.
    장항준감독 예능 늦둥이 해야될 것 같아요.

  • 3. 아..
    '10.6.22 8:47 AM (180.64.xxx.147)

    진짜 깐족의 지존이던걸요.
    허무 개그 스타일의 입담이 너무 웃겼어요.
    예능 늦둥이 등장 예감입니다.

  • 4. 어제
    '10.6.22 9:25 AM (152.99.xxx.12)

    울남편들 계속 깔깔대면서 왠만한 연예인들보다 훨낫다고 하더라구요

  • 5. 라디오
    '10.6.22 9:32 AM (211.51.xxx.62)

    저도 예전에 윤종신이 하던 2시의 데이트에 장항준 감독 나와서 영화 이야기 하던거 들었었는데 그 때 진짜 재미있었어요.
    이 사람 진짜 재밌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요새 자주 나와서 좋아요.
    감독들 사실 먹고 살기 힘들텐데 이렇게라도 나와서 가정 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저의 오지랖....

  • 6.
    '10.6.22 9:33 AM (210.102.xxx.9)

    제 감정의 기복을 확실히 확인했답니다.

    0-7의 북한 대패에 너무 가슴 먹먹해서 안하던 저녁 설겆이까지 끝내고
    다시 티비를 켰는데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너무 웃어대서.
    장항준 감독님 왜 그러셨어요. 저 미친녀ㄴ 되는줄 알았아요.^^

  • 7. 최고
    '10.6.22 9:41 AM (61.85.xxx.50)

    장감독 진짜 웃겼어요
    남편이랑 둘이서 깔깔깔
    큭히 설경구 스토리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ㅋㅋㅋ
    '10.6.22 10:04 AM (112.158.xxx.16)

    기분 울적했는데 장감독 보고는 남편이랑 폭소를 터뜨리고 ㅋㅋㅋ
    왠지 그분 무슨 자리 꿰찰듯 ㅋㅋ

  • 9. 깜장이 집사
    '10.6.22 10:22 AM (110.8.xxx.125)

    저도 장항준 감독 윤종신씨 라디오 나올 때부터 좋아했었어요..

    그때.. 와이프랑 한 겨울에 대판 싸우고 열받아서 집을 확 나오긴 했는데..
    춥고 갈 곳도 없고 해서 지하주차장에 파킹된 갓 들어온 차 본넷에 누워있었다고 말씀하셔서
    이 분 인생은 시트콤이구나 했어요..

  • 10. 장감독
    '10.6.22 10:42 AM (221.163.xxx.14)

    지붕뚫고 하이킥에 윤종신하고 비실이 형제로 나왔을때' 뭐 저런사람이 다 있어' 했는데
    감독이더라구요
    입담이 보통이 아니에요 ㅎㅎㅎ

  • 11. 장항준
    '10.6.22 12:14 PM (119.149.xxx.65)

    저도 좋아해요. 놀러와에 나왔었나 보군요. 다운 받아 다시 봐야지.
    이분 근데, 라이터를 켜고 뒤론 왜 영화 안찍나 몰라요.
    그거보다 완전 데굴데굴 굴렀는데.

  • 12. ㅋㅋ
    '10.6.22 5:21 PM (222.108.xxx.215)

    ㅎㅎ 요런글 82에 뜰줄 알았어요.
    저희집도 간만에 대굴대굴 굴렀어요. 왠만한 연예인들 댈게 아니더라구요.
    장항준 감독 연예프로에서 서로 모셔가려고 할듯.
    그런데 장항준 감독. 정말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것 같이 얼마나 입이 가볍게 생기셨던지요.
    다른 사람 말하고 있을때도 입이 근질근질 한가봐요. 이분은 말 못하게 하고 남 이야기 듣고만 있으라고 하면 답답해서 폭발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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