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유일한 명품이었는데 아무리 뒤져도 없네요
아들이 열쇠를 안 잠그고 나가서 두어번 집이 두세시간 빈적이 있었는데 그대 없어진건지 아님 누구 손을 탄 건지
온 집안을 뒤져도 없어요
속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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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시계를 잃어버렸나 봐요
웃자 조회수 : 705
작성일 : 2010-06-21 17:57:18
IP : 59.14.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1 5:59 PM (175.117.xxx.174)집에서 잃어버리셨으면 어디 있을꺼에요.
아님 너무 잘 두셨거나....
원래 중요한 물건을 더 잘 두잖아요..
다시 차분히 잘 찾아보세요2. ..
'10.6.21 6:03 PM (114.207.xxx.153)집에 두신거라면 어디 있지 않을까요?
공중 화장실에 오메가 시계 두고 나온 제 친구도 있어요...3. 어딘가에
'10.6.21 6:21 PM (121.135.xxx.222)쳐박혀 있을꺼에요. 어느순간 뿅~하고 나타날지도..
저희 아는집은 며칠전에 세살먹은 아드님께서 20돈짜리 아빠목걸이를 어디에 감추셔서
지금 난리에요~~이사갈때나 찾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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