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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집이 우리집에서 밤 12시에 피아노소리가 났다는데

고소하고말꺼야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10-06-15 13:50:05
경비아저씨가 밤 12시에 올라오셔서 밑에 집이 그러더라구(우리집 아이는 밤 10시면 자야 합니다.)
우리 그 정도로 정신 나간 사람들 아니라고 말씀드려달라고 해서
그리 알고 있었는데 왠걸!
아침에 엘리베이터 문짝에 밤에 피아노 치는 세대가 있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호수를 공개를 하겠답니다.

남편이 아저씨 올라오셨을 때 밑으로 가서 따지겠다고 했는데
밤중이고 격한 상태에서 좋은 말 갈리가 없기 때문에 말렸는데 그러지 말걸 그랬어요.
저는 다음 날 사과라도 할 줄 알았네요. 찔러보고 아니면 그만인건가요??

우리집을 염두에 두고 그러는 것 같아서 울 남편 회사 출근하다 말고 내려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쪽지를 붙여놓고 나왔어요. 멋대로 생각해서 남을 의심했으니 사과하라고.

호수 공개해서 아닌 것이 확인되면
법적으로 고소할 수 있나요??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또 뭐가 있나요??
법의 힘을 빌려서라도 이런식으로 확인 안된 사실에 대해
다른 사람을 매도하는 행위를 근절시키고 싶습니다.
IP : 116.38.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없죠?
    '10.6.15 1:57 PM (203.152.xxx.19)

    저도 한마디 보태면...
    아이하나이고 초등고학년이에요..얼마전 아랫집 할머니가 올라오셔서...
    딸네집 산후조리하러 오셨는데...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요....
    애가 뛰고..어쩌고저쩌고.....
    저의아이 학원다녀오면 10시넘고..아침에 학교가면..저 혼자 집에서 조용히 있어요
    청소기 한번돌리는게 일인데..청소기문제가 아니고..평소에 너무 시끄럽대요
    우리 앞집 아줌마가 나오셔서..우리집처럼 조용한집없다고 말을 거들어주셨는데....
    딸이 너무 힘들어한다고 그러네요...
    저희집 아이 학교가면...부부끼리 외식도 자주하고...집에 사람이 잘 없거든요..
    어이상실에..남편한테 얘기하니 남편이 더 화가나나보더라고요...
    차라리...말거들어준 우리앞집이 애가 어리고 늦게까지 쿵쿵뛰어요...
    아마 그집소리가 들린것같다고 앞집엄마는 그러네요...아래할머니말씀하시는게..
    꼭 자기아이하는것과 똑같다고요...
    앞집엄마뒤집어씌우기는 싫어서...할머니 오후에 우리집에 와서 계셔보라고까지 했어요
    아는사람은 다 알잖아요..소리가 울린다는거...
    몇몇 모르는사람이 꼭 있네요...저도 그때 진짜 화났었어요..
    그래서 댓글달아요^^ 원글님..속상하시죠????

  • 2. ..
    '10.6.15 2:01 PM (61.81.xxx.207)

    오해를 풀어주면 되죠
    우리집 아니라고,,,,,,,,,,,,, 그 쪽에선 위에서 들리니 님 집이라고 오해할수도 있잖아요
    서로 대화없이 그저 고소한다고.............헐

  • 3. 아파트 처음 사시냐
    '10.6.15 2:05 PM (118.219.xxx.143)

    아파트 처음 사시냐고 되물으세요...
    바로 위에서 뛰는것만 울리는것 아니고...위아래 대각선까지...온갖소음 다 들리게 되어 있는데
    그것도 모르셨냐고 하세요...전 아랫집 담배냄새에 아주 죽겠어요...
    베란다에서 번개탄한번 피워야 할까 생각중입니다...

  • 4. 우리시댁은
    '10.6.15 2:15 PM (220.75.xxx.180)

    옥상층입니다.
    밤에 잘려고 누워 있으면 어디선가 쿵쿵쿵 합니다
    위에 집이 있으면 윗집으로 갔을꺼예요

  • 5. 바로윗님
    '10.6.15 2:16 PM (122.34.xxx.201)

    번개탄보다 더 죽이는건 정육점 가셔서 돼지뽕알 사다 구어보세요
    근데 연기는 위로 올라가잖아요

  • 6. ..
    '10.6.15 2:49 PM (110.14.xxx.110)

    아래집이 참 성급하네요
    그런 정도면 계단으로 내려오며 어느집인지 밖에서 확인하고 붙여야죠
    소리는울려서 어딘지 잘몰라요
    저도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귀가하는길에 경비아저씨가 집에 아이가 있냐고 묻더군요
    아래층서 시끄럽다고 했다고요 - 우리 아이가 하난거 아저씨도 아니까 이상한 집이라고 ....

  • 7. 해마리아
    '10.6.15 3:43 PM (211.253.xxx.34)

    아파트에서 저희는 중간층인데 주말 아침일찍 매일 피아노 소리가 들리더군요.
    처음에는 위층만 의심했는데 알고보니 우리집 바로 아래층이더군요. 아파트에 살아보니
    소리가 꼭 위에서 아래로 려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래층집에다가 소리가 아래에서 올라올 수도 있으니 피아노 소리나면 밖에 나가서 들어보라고 하세요. 창문이 열려 있으면 소리가 들릴겁니다. 참 힘드시겠어요. 저도 이해되네요.

  • 8. 저희두~
    '10.6.15 4:47 PM (211.62.xxx.75)

    남일 같지 않네요.. 저희는 심지어 애도 없는 맞벌이 입니다.

    경비실이라도 통하면 좋겠구만, 다짜고짜 올라와서 욕부터 하십니다.
    어쩌다 회사 쉬고 집에 있던날, 다른집에서 공사하는 소리 땜에 된통 욕먹었습니다. 출근하다말고 붙잡혀서 욕먹은 적도.. 밑도 끝도 없이 왜이리 시끄럽냐..새벽까지 시끄러웠다며...버럭버럭.. 둘다 잠 많아서 10시 넘으면 자는데 ㅠㅠ 저희가 아니라면, 더 화냅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냐며..

    요즈음 우리 신랑은 주말에 청소기 돌릴때도 청소기 들고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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