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시국에 죄송한 질문입니다만,
결혼 예물로도 하지 못한 다이아 목걸이를
이번 기념일에 하나 장만할려고 하는데요.
골든듀 매장에서 보니까 (다른건 잘 몰라서요)
디어니스,퓨러티,누보떼 (저도 첨 들어봄) 이렇게 3가지가 예쁘던데
누보떼는 0.02ct고 나머지는 0.03ct
가격은 50정도 차이나고요..
디자인은 누보떼가 그냥 동그란 모양 테두리에 알이 박혀있고 약간 물결무늬가 들어가서
젊은 취향 같아서요..
전 40대..고요.
디어니스랑,퓨러티는 그냥 노출된 형태라고 해야 하나..
암튼 말로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컴맹이라 링크도 못하겠고요..
0.02는 너무 알이 작을까요?
잘 아시는분 대답좀 주세요..
미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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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 목걸이요...
생에처음 조회수 : 545
작성일 : 2010-06-15 12:25:51
IP : 211.47.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5 2:44 PM (125.250.xxx.244)다이아몬드 중에 1캐럿 미만은 그냥 패션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02ct이라니, 정말 너무너무 작은거예요.
보통 3부(0.3ct) 평범한 것이 3백만원 정도하거든요.
그러니깐 0.02ct이면 정말 다이아인지 큐빅인지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거의 50~60만원 달고 있다는 건 그야말로 디자인이랑 셋팅값이 대부분이라는 거...
저도 결혼예물을 전혀 안한 사람이라 요즘 다이아에 눈이 가는데요
보석을 좀 아는 사람 말로는 '보석'이라고 할만한 것을 하려면 최소 500만원 이상 되는 것으로
하되 차라리 티파니 같은데서 보증서 붙은 걸루다가 확 질러버리던지
아니면 그냥 18k로 단순 심플하되 무게감 나가는 걸로 하라고 하더군요.
그 중간은 그저 디자인비용 + 광고비용 + 셋팅하는 값이라구요...
슬프지만 몇천만원 하는 걸 살 수는 없고..
그냥 결혼반지(18k로 단순한 링으로만 했었답니다) 하나가 내 운명인가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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