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화를 어떻게 하면 빨리 풀 수 있을까요?
지는게 이기는거라고 아무리 체면을 걸어봐도
안돼요
모두 용서하고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 --
'10.6.15 9:29 AM (211.207.xxx.10)그 친구 안보고 시간이 오래 가야해요.
나중에라도 또 보면 화가 나실거예요.2. 아직
'10.6.15 9:33 AM (116.36.xxx.106)제겐 그친구밖엔 없거든요
많이 의지했던 친군데 섭섭한 말을 들어서
그랫어요...3. --
'10.6.15 9:35 AM (211.207.xxx.10)다 사람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대화로 풀어보셔도 되구요.
그 정도 친한 친구라도 나이먹으면서 진짜 어렵더라구요.4. 아직
'10.6.15 9:36 AM (116.36.xxx.106)친구많고 두루뭉실한 성격가진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5. ....
'10.6.15 9:47 AM (123.204.xxx.246)친구한테 무슨말을 들으셨나요?
섭섭하긴 했지만 맞는 말이었는지?
아니면 틀린말이었는지?
맞는 말이라면 친구에게 화가 난게 아니라...그런 말을 듣게끔 만든 자신에게 화가나는거죠...
화풀이를 친구에게 하는것일 뿐이고요.
틀린 말이라면...친구가 틀린 말을 했다고 해서 원글님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죠.
사슴 보고 말이라고 한다고 해서 사슴이 말이 되는게 아니듯이요..
문제는 가끔 올라오는...'알고 보니 이친구가 날 무시하고 있었네?'그런 케이스인데..
그걸로 화가 나신 건가요?
친구에게 '너가 이렇게 말해서 내가 좀 상처를 받았고 마음이 좀 안좋으네..'하고 솔직하게
원글님의 감정을 말해보세요.
아마 친구는 전혀 다른 의도로 한 말일 수도 있을거예요.6. ....
'10.6.15 9:52 AM (123.204.xxx.246)덧붙여서...대부분은 시간이 약이예요..
빨리 화를 풀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마시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시는것도
한 방법이예요.
섭섭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화난 감정은 시간과 더불어서 희미해진답니다.
나중에는 뭐때문에 화가났었지?하게 될 지도 모르죠.7. 동감
'10.6.15 10:33 AM (121.88.xxx.115)시간이 약..^^;
8. 코리
'10.6.15 10:54 AM (120.142.xxx.60)저두 동네 이상한 여자때문에 진짜 화났어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만 그얼굴 보기도 싫은데...
제가 잘못한거면 이런말도 안해요...양심상...
지딸래미 학교에서 맨날 혼나는데 왜 상관도 없는 나보고 같이가서 이야기 하자고하공...
난 학교일 나서기 싫다니까 혼자 삐져서 완전 기분나쁘게 행동하고 다니네요...
ㅎㅎㅎ
원글님 글과는 상관없이 제 넋두리만 하네요...
세상일이 다 그런 건가봐요...
마음 푸시고 지내다보면 잘 되겠지요~~!!!9. 뽀글이
'10.6.15 4:18 PM (118.43.xxx.180)저도 화가 잘 가라앉지 않아 소화도 안되고 머리도 아프고 무엇보다 집착하게 되서 신경과 가서 약 먹으니 좋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