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약 한재 먹고 별 변화 없으면 효과 없는거라 봐야하나요?

한약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0-06-14 18:37:20
제가 요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너무 기운 없고 어지럽고 전신 쑤심...)
갱년기증상인가 하고 홀몬제 3개월 먹었는데도 전혀 변화가 없어서 한약을 먹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한 재를 거의 다 먹어가는데요.
한약 먹기 전에는 혈액순환이 아주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이거 먹고는 그게 아주 약간 나아졌달까?...하는 느낌외에는 별로 큰 차이가 없어요.
처음 약 지을때 선생님이 두 재는 먹어야 될거라고 했는데요...
아직 그 두재를 다 안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래도 한 재 먹었으니 어느 정도 지금쯤은 효과가 나타나야 하는건지...
이 정도라면 효과가 없는 건지요.
한약 드셔본 분들 어떠셨나요?
한재 먹고 바로 효과 보셨나요?
아님 두 재는 먹어야?
물론 개개인 차이는 있겠지만요.
한재를 더 지으러 가야할지....이 정도면 효과 없는거니 관둬야할지 헷갈리네요.
조언좀 주세요.
IP : 125.143.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4 6:44 PM (119.199.xxx.223)

    아무래도 다른 한약을 알아보시던가 또는 식품, 약 등등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몸에 필요한 물질 또는 약이 들어오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
    저는 그렇더군요.

  • 2. ..
    '10.6.14 6:45 PM (124.49.xxx.178)

    저는 보약말고 치료약으로 한약 자주 먹는편인데요.
    보통 두재 다 먹어가야 좀 효과가 있구나 싶어요.
    그래서 한번 먹으면 세재는 먹어요.

  • 3. ^^
    '10.6.14 6:59 PM (119.67.xxx.204)

    한의사가 두 재 먹어야 효과가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했으면...두 재 드세여..
    몸이 많이 약하면 한 재 먹는다고 별 기미 없어여...
    어느때는 한 재만 먹어도 반짝하는 경우도 있는데...몸 상태에 따라 달라여..
    똑같은 한의사..믿을만한 곳에서 늘 지어 먹고 침도 맞고 하는데도...그렇더라구여..
    그대신...먹으라는 대로 그냥 믿고 먹고...그후 한달쯤 지나면 그때부터 서서히 이런 저런 추접스런 증상들이 나도 모르게 없어진걸 경험하실꺼에여^^
    한의원 3년 이틀에 한번씩 침맞아야할 몸이어서...알차게 다닌 결과...경험담이에여^^ ...책임은 못지구여..ㅋㅋㅋㅋ

  • 4. ....
    '10.6.14 6:59 PM (125.178.xxx.243)

    남편 몸이 허약했을때 친정에서 오랫동안 다녔던 한의원에 갓더니
    일년에 두재씩(봄,가을) 이렇게 삼년을 먹어야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먹였거든요.
    두해째 세재 먹으니까 확실히 체력이 좋아지는게 보였어요.

    저도 두재는 먹어야 아~ 덜 힘들다~고 생각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732 KBS, 수신료 6500원 인상안 공식 발표 11 의료민영화절.. 2010/06/14 1,102
551731 고현정씨 더이상 손안대셨으면 좋겠어요. 68 2010/06/14 16,957
551730 저, 스트레스땜에 울고 싶어요..도와주세요...ㅠㅠ 2 짜증폭발직전.. 2010/06/14 738
551729 집에서 제자리 걸음 해도 지방연소가 될려나요? 7 운동 2010/06/14 1,738
551728 이명박 오늘연설에서 세종시 국회로 넘긴단 말...의심스러워요 4 걱정 2010/06/14 441
551727 한율 극진 크림이 그렇게 좋나요?? 2 궁금 2010/06/14 1,349
551726 제경우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4 욕심많은나 2010/06/14 1,285
551725 靑·내각 `젊은 피`수혈…백용호·임태희·안철수 거론 10 세우실 2010/06/14 1,003
551724 유산균을 만들어 먹고 싶은데요... 1 ^^ 2010/06/14 320
551723 파워 pc 없애는 법 좀 가르쳐 주세요 컴퓨터 2010/06/14 458
551722 비산진흥아파트 정보 좀 주세요 아파트 2010/06/14 323
551721 총 섭취칼로리가 적어도 빵 먹으면 살 안빠지나요? 6 다이어트 2010/06/14 1,684
551720 초등1학년인데 공개수업 꼭 가야할까요? 10 .. 2010/06/14 874
551719 키플링 캐리어, 괜찮은가요? 가고파 2010/06/14 1,502
551718 경부고속도로만 있는 줄 알고 살았던 바보! 3 도로 2010/06/14 668
551717 아이들 가구,,,, 어디꺼 좋아하세요? 19 힘들어 2010/06/14 1,963
551716 17개월 아기가 수학교구 가지고 놀수있나요? 2 ㅎㅎㅎ 2010/06/14 307
551715 퇴근시간되면 저놈의 시계는 더 안가네요 1 레드로즈 2010/06/14 189
551714 현중이랑 뽀뽀를 했어요... 10 바람..났나.. 2010/06/14 703
551713 7개월동안 먹이던 분유를 다른 분유로 4 분유를 바꿔.. 2010/06/14 274
551712 양배추 가격 보면서 조합스타일의 소비를 생각한다 5 협동조합 2010/06/14 617
551711 영화 "이끼"너무너무 기대되요~~~만화보신분 손!!!!!!! 4 이끼 2010/06/14 781
551710 첼로에 대해 알고 싶어요. 이정우 첼로 혹 첼로에 대해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4 현맘 2010/06/14 2,609
551709 다음도 중계합니다. 월드컵 2010/06/14 195
551708 몸이 천근만근이어요. 이럴때 뭘 먹어야 하나요. 6 천근 2010/06/14 1,329
551707 처음으로...꼭! 리플 11 눈팅맘 2010/06/14 413
551706 돌아가신 분이 꿈에서 "곧 만나겠구나.."라고 ㅠㅠ 4 찜찜한 꿈 2010/06/14 1,399
551705 커피이름중에 마끼아또. 라고 있잖아요. 무슨 뜻인가요? 9 궁금 2010/06/14 3,239
551704 낙동강을 괴롭히지 맙시다. 1 사대강NO 2010/06/14 150
551703 요즘 빙과류에 ... 5 아이스크림 2010/06/14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