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싼 이사업체를 이용해도 될까요?

로짱 조회수 : 429
작성일 : 2010-06-14 12:54:26
이사를 해야 해서
여러 이사 업체에 견적 신청을 해 놓았는데요.
참 비용 차이가 많이 나네요.
가장 싼 곳과 가장 비싼 곳의 차이가 10만원이 넘어요.

마음 같아서는 가장 싼 곳에서 하고 싶은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너무 싸게 하면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싶은.

이사하셨던 분들, 어떠셨어요?
어차피 복불복이 될거라면, 싼 업체에서 해도 될까요?
견적받은 업체들에서 나오는 인력이랑 서비스 내용은 모두 같거든요.
IP : 125.184.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돼요
    '10.6.14 12:58 PM (220.75.xxx.180)

    전 너무 바빠서 조금 싼 업체 맡겼는데
    직원 4명중에 2명은 일 잘하는 사람 나머지 2명은 어디서 그런 게으르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왔는지
    뭐 커튼 달아달라고 하면 달아주기 싫은지 "사모님 커텐 세탁좀 해야겠는데요"
    사실 물빨래 잘 안되는 커텐인데 잘 세탁 안했거든요
    그런것 부터 이사물건을 잘 다룰지 몰라요 그래서 저희 아끼는 농 기스 팍팍(옆쪽에는 구멍 내놓고) 내고 하여튼 얼마 아끼려다 속터지고 물건 기스납니다

  • 2. 저도
    '10.6.14 2:06 PM (202.30.xxx.232)

    반대 1표요.
    제 대학동기의 고등학교 친구가 이사업체 오너여서 그 친구한테 2번 이사를 했는데, 한번은 다른데도 견적을 내서 비교해보니 좀 비싼 느낌도 있고, 그 친구도 이제 오너는 아니니 편한대로 하라고 해서 양해를 구하고 다른 업체에 했었어요.
    결과는 완전 낭패였어요.
    친구는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다 오래 일한 베테랑들이어서 손발도 척척맞고 입주청소 안한 상태로 이사해도 대충은 치워주고 마무리 선까지 손댈 것 하나 없이 해줬거든요.
    말 그대로 TV도 리모콘만 누르면 되는 상태까지 세팅 완료..
    근데 좀 싸다고 부른 업체는 대부분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고, 그나마 제대로 일하는 사람은 반정도..
    기껏 돈 들여서 입주청소 해놨는데 자기들 발 다친다고 신발 신고 들어와서 이사를 하고 선 정리는 커녕 너저분하게 짐 위치만 잡아놓고 다 했으니 간다고 하더라구요.
    완전히 학을 띠어서 싼 건 싼 이유가 있는 거구나 생각했었어요.

  • 3. 저는
    '10.6.14 2:11 PM (58.227.xxx.121)

    싼 업체에서 했어요.
    대신 아주 뜨네기는 아니고 동네 업체였구요. 거긴 생긴지 얼마 안되는데라 영업 차원에서 좀 싸게 하는것 같았어요.
    이삿짐 나르러 온 분들도, 일용직 아니고 상시 팀으로 일하는것 같은 분위기였구요.
    제가 운이 좋았는지 저희 경우는 그 전에 했던 비싼데와 별 차이 없었어요.

  • 4.
    '10.6.14 4:39 PM (219.250.xxx.2)

    상관없어요..
    자기 운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672 진중권 "노 전 대통령이 왜 자살했는지 알겠다" 44 세우실 2009/06/18 4,392
467671 한끼라도 굶으면 안되나요? 4 다이어트 .. 2009/06/18 566
467670 너무 신기한 귤나무 2 가람 2009/06/18 698
467669 허브 키워보고 싶어요 6 허브^^ 2009/06/18 507
467668 횡성한우의 진실 횡성한우 2009/06/18 675
467667 교통안전공단 콜센타는 어떤 일은 하나요? 면접... 2009/06/18 963
467666 아직 입주 안 한 아파트 명의 이전에 대해 궁금해요.. 2 ... 2009/06/18 314
467665 트리플, 시티홀과 그바보를 넘어 설까? 6 바다 2009/06/18 1,104
467664 권여사 명패사건 뒤에 유인촌의 상이 있었네요! 8 음. 2009/06/18 1,255
467663 진짜 전쟁 일어날까요? 15 겁나 2009/06/18 1,494
467662 오늘 아침 뉴스에 노무현 장례비용을 측근들이 모아서 낸다는 게 사실입니까? 26 이제사 글 .. 2009/06/18 1,915
467661 연합가족의 어려움.. 5 난감해.. 2009/06/18 559
467660 라이온스 회장 취임식에 다녀오신분 ,분위기좀 알려주세요^ 2 라이온스클럽.. 2009/06/18 476
467659 교도소,盧 독방 극비리 준비OBS News 10 바람의이야기.. 2009/06/18 948
467658 ◆이천박(경북 포항):대한민국 최초의 전직 대통령 사법 살해. 1 이건좀..... 2009/06/18 587
467657 2010년 6월 지자체 선거와 월드컵이 겹치네요...^^ 12 신은 우리편.. 2009/06/18 931
467656 커버화장품 (급) 2 물에지워지지.. 2009/06/18 393
467655 다시 바람이 분다님께서 올려주신..글인데요... 1 아래글..... 2009/06/18 442
467654 아기 돌 드레스 대여안하고 사신분들 있나요? 7 돌드레스 2009/06/18 653
467653 어디에 담아 드시나요? 플라스틱통은 환경호르몬 나온다고해서... 9 보리차 2009/06/18 903
467652 오늘뉴스보고분통 6 오늘뉴스보고.. 2009/06/18 1,031
467651 쥐메일을 쓰던가 해야지 1 ㄷㄷㄷ 2009/06/18 298
467650 정말 하루종일 충격이예요. 57 셋째 2009/06/18 10,130
467649 초보운전시 실수했던 경험담좀 많이 적어주세요 17 꼭 지켜라 .. 2009/06/18 2,484
467648 새로 구입한 가방에서 검정때가 양복에 묻어나는데요.... 1 인간적이끌림.. 2009/06/18 324
467647 나경원 의원 말입니다요. 장애인 복지예산 7 이해 안감 2009/06/18 995
467646 (컴대기)깻잎장아찌요.....ㅠㅠ 3 (컴대기) 2009/06/18 576
467645 盧 유언 따라 “추락지점 인근에 작은 비석 하나 세운다” 5 바람의이야기.. 2009/06/18 719
467644 집 인테리어 하는데요.. 조언 구해요. 5 삐질공주 2009/06/18 885
467643 '광우병보도 의도적 왜곡은 없었다' 에 의학적으로본 생각-펌글 14 무식한검찰 2009/06/18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