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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친구의 엄마....

임신8개월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0-06-11 12:23:30
신랑 친구의 엄마가 저희 신혼집을 오고싶어하세요...?
전에 신랑친구의 아이 돌잔치에서 보고 인사했는데...
저희 집에 한번 놀러가야겠다길래...그냥 인사차원에서 그러시라고 했는데...
이번주에 정말 올 생각이 있는건지...
집들이오고싶다고 하십니다...
집들이 할 생각도 없구요...지금 임신 8개월에...
더위를 원래 많이 타는 임산부라...벌써부터 더워죽을지경이거든요...
밥맛도 없고...하기도 귀찮고...하루하루 한끼 때우는게 힘든데...
신랑한테는 힘들다고 했지만...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어제 저녁부터 스트레스 받았네요...
IP : 119.67.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1 12:25 PM (219.255.xxx.240)

    그러게요,,,조금 어이없는 상황인거같습니다..
    제 상식에선 그 신랑칭구모친되시는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왜 그런신데요...왜 오고 싶어하실까요..
    그분의 생각이 무척 궁금해지는데요.....저만 이러는걸까요...;;;

  • 2. ...
    '10.6.11 12:26 PM (220.85.xxx.226)

    시어머니두 아니구??? 왜 신랑친구 어머니께서???
    음.....임신하신줄 알구 맛난거 가지구 오시려나???
    아니라면..정말 쓸데없는 오지랖????이라 생각됩니다...

  • 3. 뭔가..
    '10.6.11 12:27 PM (124.49.xxx.172)

    영업을 위해서가 아닐지.....
    임신때문에 힘들어서, 친정간다고 하세요..

    영업때문이 아니면, 오실이유가..... 없는듯.. 이해불가.

  • 4. 엥..
    '10.6.11 12:29 PM (222.235.xxx.233)

    정말 의아한 일인데요..
    혹 태아보험 가입 하라고 하시는건 아닌지..?

  • 5. ...
    '10.6.11 12:33 PM (221.138.xxx.206)

    시어머니가 오셔도 부담스러운 날씨에 정말 영업하시는거 맞을거 같네요....

  • 6. ..
    '10.6.11 12:34 PM (58.141.xxx.75)

    푸하 뭐 이런 어이없는 일이 다 있나요
    신랑친구엄마가 집들이라뇨 --;
    거기다 임신 8개월인데.. 정말 어이없네요

  • 7. ^^
    '10.6.11 12:35 PM (124.54.xxx.16)

    본인 아들과 비교하고 싶으신가봐요. 어떻게 사는지...
    임신 핑계대세요. 사실이기도 하구요. 막달엔 남편 치닥거리도 싫은데 무슨..

  • 8.
    '10.6.11 12:36 PM (58.228.xxx.115)

    분명 보험이거나 화장품 외판하러 오실겁니다
    120%

  • 9. 아마도
    '10.6.11 12:37 PM (183.102.xxx.165)

    신랑의 베프 아닌가요?
    그리고 신랑이 그 집에도 자주 놀러가고 그랬는지...
    보험 영업일 수도 있구요.
    저도 좀 어이 없는 경우가 있었어요.
    우리 남편 베프가 있거든요..참고로 전 그 사람 아주 싫어합니다.
    사생활이 너무 문란하고 행실이 안 좋은 사람이거든요...
    그 사람은 아직 미혼이에요. 그래서 저번에 시댁 근처 출장 갔는데 시댁에 들려서
    남편 부모님들한테 인사 드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남편이 우리도 애 데리고 그 어머님댁에 가자는거에요.
    가까운 곳도 아니고 우리집에서 한시간거리에요. 참 너무 어이 없더라구요.
    시어머니도 모자라서 남편 베프 어머니 집에도 가야 된다니...
    남편분 통해 싫다고 말씀하세요.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참....

  • 10. ...
    '10.6.11 12:53 PM (124.5.xxx.119)

    자기아들도 장가가나요? 그래서 집이랑 집안살림 둘러보고 참고할려고 그러나?
    아니면 영업같네요. 이상하셔........ㅠㅠ;;

  • 11. 와~
    '10.6.11 1:05 PM (76.64.xxx.211)

    정말 그아줌마 어이상실이네요ㅠㅠ

  • 12. 고민없이
    '10.6.11 1:38 PM (122.35.xxx.121)

    거절하세요. 그래도 욕먹을일 아니고, 오히려 들이시면 애먹을듯

  • 13. 더위
    '10.6.11 2:28 PM (115.139.xxx.11)

    저 9월에 아이 낳았는데 한여름에 제 몸이 삼립호빵이 된 것 같았어요. 이 더위에 8개월이면..그것만으로도 설명 다 한것 같으네요. 고민하실 일 아닌것 같아요. 거절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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