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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그것도 아들... 하루가 넘 넘 바빠요ㅜ.ㅜ

아들셋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0-06-09 18:50:29
딸도 하나 없다고..시엄니께 핀잔 듣고..ㅎ
엄마는 세째낳을때 그리 못낳게 방해하더니만..
막상 아들셋이니..
몇년후... 야..딸하나 안낳을래?

그런데 이것들이 하나같이 다 성격이 (뭐 물론 같은 사람 있겠냐마는) 다 다르고
다... 제 앞가림 못하고..ㅋㅋ

저만 죽어납니다
학교파하고 오는 12시 40분 부터...또 3시 부터...
전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요.

사람들한테 오죽하면 3시 이후에는 전화도 안받는다..고 했을라구요
학원가는녀석 간식, 이른 저녁챙겨야돼
막내 초딩 인터넷 강의 , 화상영어 세팅해주고
둘째 수학 답안지 미리 맞춰주고 간식챙기고....

어찌 엄마없으면 없는티가 그리나는지..집안은 폭탄....
제가 전생에 뭐 였을까요...강아지..??? 흐유.....내 인생이
저....만치 갔어요.
IP : 180.66.xxx.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9 6:52 PM (221.148.xxx.85)

    뭐,, 원글님께서 낳으신거라,, 뭐라 할말이 ^^;;
    '아들 셋'이라는 말만 들어도 전 어깨를 누가 누르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지금은 힘드셔도 어쨌든 다 키워놓으면 너무 든든하시겠어요 ^^;;

  • 2.
    '10.6.9 6:53 PM (58.227.xxx.121)

    우리 시댁은 아들만 넷이예요~~
    우리 시엄니 딸 하나 낳으려다 보니 아들이 넷이 되더래요. ㅋㅋ
    그래도 다 키워 놓으니 밑의 둘은 딸노릇 하던데요... 다정다감하고 살림도 잘 도와주고 그러더라구요..

  • 3. 정황증거
    '10.6.9 7:11 PM (128.134.xxx.181)

    힘들때도 많지만.. 뿌듯할때도 많잖아요.. 뭐든 머릿수가 많아야 유리합니다.

    from 아덜,딸, 아덜

  • 4. ㅈ저도
    '10.6.9 7:49 PM (58.120.xxx.243)

    딸딸아들..셋입니다.
    운동회때 가장 빛납니다.
    떼로..달립니다.
    친척들 경조사에 가면..가득 합니다.왠지..우리가 등장하면..그 소리부터 크다는

  • 5. 켁..저도
    '10.6.9 8:20 PM (59.10.xxx.40)

    딸 아들아들 셋입니다. 원글님만큼 살뜰하게 챙겨주지도 못하면서 맨날천날 몸이 천근만근이에요.

  • 6. 저도 아들 셋..
    '10.6.9 8:38 PM (116.41.xxx.159)

    힘드시지요.... 당연히.....
    전 애들 키우면서 몸 성할 날이 없네요.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키우기가 수월치 않은 아이들이라서요.
    남들은 부러워하지만, 아이가 많아질수록 신경 쓸 일, 몸 놀릴 일도
    많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빨리빨리 키워서 내보내는게 제 꿈이네요.
    각자 제 짝 찾아서 하루 빨리 내 손을 떠나기를....

  • 7. plumtea
    '10.6.9 8:52 PM (125.186.xxx.14)

    저도 낄래요^^ 딸 아들 아들입니다.
    제 인생은 전혀 없고 요즘 정말 우울해서 미치기 직전입니다. 어이다 풀 데가 없어요ㅠ.ㅠ

  • 8. 쟈크라깡
    '10.6.9 9:03 PM (119.192.xxx.217)

    저도 낑겨서 아들,아들, 딸
    도망갈 수 없는 섬에 갖혀서 일만 하는 노예같아요.
    어찌나 먹성이 좋은지 이고지고 사다 날라도 금방 없어지고
    빨래는 산더미에 설거지는 항상 가득.

    심심하다는 엄마들 보면 신기합니다.
    저도 심심하고 싶어요. 체력이 딸려서 운동까지 하느라 더 바쁘네요.

  • 9. ^^
    '10.6.9 9:13 PM (124.49.xxx.54)

    존경스럽습니다. 전 딸 하나 아들 하나인데도 이리 벅찬데요.^^
    아들 둘 키운 분은 장군이라던데, 원글님은 포스가 퐈이브스타쯤 되실 거 같아요.

  • 10. 소박한 밥상
    '10.6.9 9:14 PM (58.225.xxx.149)

    도망갈 수 없는 섬에 갖혀서 일만 하는 노예같아요.
    ㅎㅎㅎ
    예전처럼 방목해서 키우는 세상은 아니니.......... 힘드시겠어요 !!!!!
    대~~~~충 하셔요

  • 11. 저는
    '10.6.9 9:21 PM (175.114.xxx.223)

    고작 딸 하나 키우면서 집은 개판에 죽어나자빠진다고 아우성인데
    이런 글 보면 등골이 오싹 합니다
    진짜들 장하십니다!!! 짝짝짝!!!!!

  • 12. ㅠ ㅠ
    '10.6.9 9:46 PM (121.159.xxx.228)

    도망갈 수 없는 섬에 갖혀서 일만 하는 노예같아요.
    보고 웃었지만..
    사실 전 아들 하나여도, 아들보다 한술 더 뜨는 남편과 시댁때매 같은 심정입니다.
    둘째는 생각도 못해요. 그야말로 노예되게 생겼어요. ㅠ ㅠ

  • 13. 원글ㅎㅎ
    '10.6.9 9:51 PM (180.66.xxx.4)

    며칠전 본 다큐 처럼 어미 부엉이..ㅋㅋㅋ
    방금전도 낼 아침 먹을 식빵에 간식사러..;;
    예전 코슷코는 머핀반은 버렸는데 이젠 삼일이면...끝
    갈때 머핀 베이글 피칸시나몬케잌 ....빵종류만 서너개 사도 일주일이면 상황종료..
    아침만은 편해보자고 빵사다바치면 완전 모이물어다 주는 부엉이 엄마예요 ㅎㅎㅎㅎ
    눈만 마주치면 먹을거 없어요...?? ;;
    하루는 날 잡아 잡숴라...이것들아...했답니다. 식신삼형제와 그의 부모먹성도 만만치 않거든요..ㅎㅎㅎㅎ식당 하는게 나을까요...요담에.

  • 14. 딸 셋도^^
    '10.6.9 11:22 PM (115.137.xxx.65)

    낑겨주시나요~~~~
    딸셋도 만만치 않아요. 좀 크면 다를려나~~~
    저도 문화센터 수업전(오후4시) 일부러 밥까지 먹여 나가도..
    배고프다고 아우성치는 애가 셋이랍니다....ㅋㅋㅋ...
    내가 미쳤지 하다가...
    한밤에 자고 있으면 왜이리 이쁜지...
    지금만 딱 이뻐보이는 시간입니다.

    애가 초등학교 입학한 이후론 하는거 없이 정말 바빠서 친구도 못 만나구요.
    밥,간식,밥 하다가 하루가 다 가구요.
    뭐 사달라면 똑같은거 세 개씩 사야해서 허리 휩니다--;;
    (하다못해 약국 비타민도 세 개 사야 한다는;;;;)

  • 15. ㅎㅎㅎ
    '10.6.10 10:52 AM (124.136.xxx.35)

    딸 셋도 만만치 않다면, 아들 셋은 어쩐답니까. ^^; 그래도 아이들 잘 먹는 거 보면 얼마나 이쁘겠어요. 저도 딸 달랑 하난데도, 이뻐 죽습니다. 하나 더 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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