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릴때부터 지금(9살)까지 입 벌리고 자는 아이..

...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0-06-07 22:11:27
이비인후과에 한 번 가볼까봐요..

아기일때부터 지금까지도
잘 때 거의 입을 벌리고 자고요...
평상시에도 입을 벌리고 있을 때가 가끔 있어요..

사실 그럴 때면 조금 바보스러워보이기도 해서 안타깝네요.
실제로 모자란 아이는 아니지만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지도 않고
계속 그러니 어디 이상이 있나 싶기도하구요.

일단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변에 혹시 그런 경우 보셨나요....?
IP : 218.235.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6.7 10:14 PM (222.96.xxx.121)

    습관으로 입을 벌리고 자는 거라면 잘 모르겠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서 코로 숨쉬기 힘들어서... 입을 잘 벌렸어요.
    성장기 때 그거 치료 안해주시면, 수면의 질과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구요, 턱이 길게 자랄 가능성 있어요.
    원인을 알아내서 치료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 2. 그거
    '10.6.7 10:20 PM (59.21.xxx.98)

    거의 99% 코에 축농증있을거나 코에 문제있는거에요
    .제가 그렇게 살앗거든요 저 남들도 다 입으로 숨쉬는줄 알았어요. 그게 잘못된다는걸 대학교초반에 알았어요. 혹시나해서 이비인후과 가봤는데 축농증이 정말 초심각수준이여서
    수술을 4시간이나 하고 나왔어요. 그후로 입다물고 코로 숨쉬어요.애들도 심한감기 앓으면
    축농증 옵니다.

  • 3. ...
    '10.6.7 10:23 PM (121.136.xxx.233)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어떻게 지금까지 입 벌리고 자는 애를 병원에 안데리고 갔나요...
    구강 구조도 바뀌게 만들고요,
    건강에도 안좋아요.
    코쪽 기관이 이상해서 입으로 호흡하는 것인데
    밤에 잘 때 입 벌리면 입안이 건조해지면서
    나쁜 균이 몸안으로 잘 들어온대요.
    빨리 가서 원인부터 찾아서 고쳐주세요..

  • 4. ...
    '10.6.7 10:24 PM (121.138.xxx.188)

    돌지난 아이 용 지어 먹이려고 친척분이 하시는 한의원에 갔었는데요.
    아이 코를 보시더니, 코의 내부가 좁은 편인데 혹시 잘 때 입벌리고 입으로 숨쉬며 자냐고 묻더라고요.
    그런 적은 없다 했더니.. 나중에 커서라도 잘 때 입으로 숨쉬기 시작하면 한의던 양의던 가서 치료해 주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지금은 너무 어리기도 하고 증상이 없으니 치료할 것은 없고...
    제 남편이 코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을 2번이나 했었거든요. 그걸 물려받은 것 같더라고요.

  • 5. 원글
    '10.6.7 10:28 PM (218.235.xxx.94)

    저희 시댁쪽이 다 이비인후과에 이상이 있구요.
    남편도 항상 비염을 달고 살아요.
    본인도 그렇게 살았으니... 다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렇죠~? 너무 오랫동안 무관심했던 것 같아요.
    크면 나아지겠지 했어요.
    그런데 둘째를 키우다보니
    둘째는 입을 꽉 다물고 자더라구요...

    세상에.. 이런 무심한 엄마가 있나~
    얼른 병원에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6. 편도선
    '10.6.7 10:32 PM (119.149.xxx.156)

    잘때 입벌리고 혀를 이사이로 살짝 내밀고 자지 않나요?

    편도선이 커서 그렇다고 들은것 같은데..

  • 7. 전에 방송에서
    '10.6.7 10:32 PM (110.9.xxx.43)

    치과의사가 입 벌리고 자는게 입 다물고 자는것보다 오히려 좋을 수 있다고 했어요.
    입다물고 자는 사람들 잠결에 입을 앙다물어서 턱과 이에 나쁘다고 입 벌리고 자는건 특별히 나쁠것 없다고 하던데요.

  • 8. 빨리병원가보세요
    '10.6.8 12:20 AM (114.205.xxx.231)

    9살까지 입 벌리고 자는데 그냥 두셨다니..
    코가 안좋으니 입으로 숨쉬는거구요
    건강에 안좋기도하지만
    얼굴형이 밉게 변해요..길어지고..

  • 9.
    '10.6.8 10:38 AM (222.99.xxx.38)

    벌리고 자는게 코로 숨을 안 쉬고 입으로 숨을 쉬어 그렇다는데 그 부작용으로 이도 이상해지고 ,맨날 입도 마르고 안 좋은 게 너무 많다고 넘버원에서 했네요.
    꼭 고쳐야 한다고
    우리애도 입으로 숨을 쉬어서 그런지 이가 울퉁불퉁 엉망이예요.
    양가 집안에 그런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도.--
    그게 축농증이나 비염 때문일수도 있고 입으로 숨쉬는게 습관이 되어 그럴수도 있어요.자세히 봐 보세요

  • 10. ,
    '10.6.8 4:18 PM (124.56.xxx.43)

    제아이 교정으로 치과갔드랬는데
    의사선생이 인중이 짧아서 입이 잘 안다물어질거라고.ㅋㅋ
    보기엔 멀쩡한데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입좀 다물고 자라고한것이 미안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582 광화문 어찌갈까요? 3 궁금 2009/05/27 229
464581 노란풍선 같이 구입해서 영결식 때 나눠주는 건 어떨까요? 29 이건 어떨까.. 2009/05/27 531
464580 요즘 젊은 사람들 북한 가지고 장난 쳐도 안속는 거 같아요.. 7 ㅠㅠ 2009/05/27 797
464579 파워블로거들은 이 시기에 공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13 ... 2009/05/27 1,914
464578 서울광장 불허. 9 그럴줄 알았.. 2009/05/27 549
464577 서울광장 추모제 불허랍니다. 18 제정신 아닌.. 2009/05/27 935
464576 이명박대통령생가...직접시공업체!! 4 광고? 2009/05/27 796
464575 영결식에 7살 4살 아이 데리고 가면 힘들까요? 12 .. 2009/05/27 458
464574 (펌) 박동희기자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었다'는 세상이 오길 빌며 7 아~ 또 눈.. 2009/05/27 752
464573 노대통령께 큰절올린 팔순 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 8 ... 2009/05/27 1,281
464572 노랑풍선 사러 가야지. 후~~ 2009/05/27 102
464571 아고라 글입니다. 타살설 퍼뜨리는 분중 4 이제야 2009/05/27 742
464570 바지락 해감방법 알려주세요 3 급질문 2009/05/27 227
464569 세기의 살인마 -대통령 암살범편 - 방송하네요 .. 1 리얼티비 2009/05/27 492
464568 XX설을 믿는 말든 그건 다 자유니까... 1 답답한 세상.. 2009/05/27 173
464567 시청앞 광장은 영원히 비어있으라... 1 나의 작은 .. 2009/05/27 128
464566 지만원이나 변희재나.. 2 -- 2009/05/27 162
464565 노랑 풍선 사러다니다가 못샀어요 14 영결식에 쓸.. 2009/05/27 624
464564 지구촌 교회에 대해 아시는 분 어떤가요? 10 개신교인들만.. 2009/05/27 790
464563 (펌) 음모론 유포하는 사람들에게 4 잊지말자 2009/05/27 314
464562 장의위원에 정추기경? 5 이건 뭐야 2009/05/27 510
464561 어리석다 향불이 곧 촛불인데... 3 김종배의 i.. 2009/05/27 306
464560 타살설 - 대중선동방법:이슈의 선점화 5 이제야 2009/05/27 378
464559 집에서 오이피클 만들때 초록색 오이 쓰나요? 하얀색 오이 쓰나요? 2 근조 2009/05/27 334
464558 돌발영상 부활한 건가요? 3 반가워라~ 2009/05/27 428
464557 바람이 불어서 태극기의 검은 리본이 떨어질 뻔했어요. qkfka 2009/05/27 131
464556 나의 다짐 지킬것이다... 2009/05/27 122
464555 더더더더 보여주세요,노간지..! 1 ㅠ.ㅠ 2009/05/27 281
464554 제가요..아래 타살설 믿으면 안되요 퍼왔는데...아고라에도 3 ㅠㅠ 2009/05/27 695
464553 박찬욱 박쥐 혹평 엄청났었는데 수상? 14 박쥐박이 2009/05/27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