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뱃살빼는데 맞는 주사...메조테라피주사??

복받은여자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0-06-07 22:01:44
제가 좀 복받은여자에요..
특히 중앙복부지방을 비롯하여 엉덩이 하며 허벅지까지...^^
신이 아무래도 저를 너무 귀히 여기셔서 다섯살 막내가 걸터앉아 놀아도 끄덕없는 복부를 선물로 주신 모양입니다.
이제 날도 더워지고 하니 슬슬 입을 만한 옷이 없어지니 고민스럽네요..
이제 신의 이쁨을 고만 받고 싶은데..제가 그리도 이뿐지...영~
요즘 다니는 학원 동생들한테서 들은 얘긴데..
여름에 급~ 다이어트가 필요할땐 병원에 가서 메조테라피인가 하는 주사를 맞으면
뱃살 허벅지 살이 급 쫙쫙~ 빠진다고 하는데..
이거이거~ 신빙성 있는 말인가요??
물론 급히 빠지는  만큼 원상복귀도 빠르다 하는데..
그래도 급한 마음에 한번 맞아보고 싶은데..
혹시 맞아보신분 계실까요??
제발 여름에 나시한장 걸치고 밖에 한번 나가봤음 좋겠어요..ㅠ.ㅠ
이왕이면 가격두....^^;;



IP : 124.57.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10:03 PM (122.32.xxx.193)

    드라마틱한 효과 보고 싶으시면 차라리 지방흡입이 요요가 적게 올거에요
    카복시니 무신 주사, 약물 등등은 모두 요요가 온다하니 비추입니다.
    들인 시간과 고통대비 요요가 오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 2. 복받은여자
    '10.6.7 10:10 PM (124.57.xxx.120)

    지방흡입은 진짜~~~~~~~~~로 아프다 하던데...
    너무너무 겁이나서~ㅠ.ㅠ
    여름 휴가 단 일주일이라도 날씬한 복부를 갖고 싶어서..
    주사 몇방에 몇일뒤부터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도 솔깃하게 얘기들을 하기도 하고..
    또 아무래도 젊은 아가씨들 얘기라 그런지...귀가 쫑긋
    해서..맞아보신분 있는지...경험담이 듣고 싶어 죽겠어요..^^;;

  • 3. 지방흡인 안되요
    '10.6.7 10:15 PM (59.7.xxx.145)

    지방흡입도 요요 와요. 강제로 지방을 뺀 거라 먹으면 바로 촥촥 붙죠.
    사후 관리 철저하게 해주는 건 지방흡입도 똑같아요.
    게다가 위험하기 까지....
    좀 뚱뚱-통통한 사람은 메조테라피 맞으면 효과 있구요.
    아주 뚱뚱한 사람은 hpl 시술받으면 급속도로 빠져요.
    카복시는 아주 마른 사람, 근육이 단단해서 특정부위가 안 빠지는 사람(심지어 연예인은 얼굴에도 맞는대요) 들에게도 효과가 있죠.
    하지만 좀 아파요. 멍도 들구요.
    그리고 메조도 적어도 한달 이상은 맞아야 해요.
    원글님 현 상태와 바라는 점을 적어주시면 제가 아는 대로 적어드릴게요.

  • 4. 완전
    '10.6.7 10:17 PM (218.186.xxx.247)

    사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맞는 내내 멍만 들고 전 1센티도 안 줄고 돈만 날렸어요.
    결과 뭐라는줄 아세요? 다 근육입니다.근육이라 안 빠지는거라고...
    기막혀서...

  • 5. 댓글
    '10.6.7 10:23 PM (58.227.xxx.87)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복부에 효과 짱이예요
    지방층에 맞는거라 통증 별로없었어요(워낙 넉넉한배였다는...)
    멍이 맞은 자리에 좀 생겼었고
    세달에11,2키로 정도 빠졌ㅗ
    결혼전 아가씨로 돌아간듯한 행복한시간이었죠
    요요가와서 좀 슬펐지만
    한 일년은 아가씨때처럼 이쁜옷도 입고 넘 즐거웠어요
    지금은 원상태 플러스알파상태예요TT

  • 6. ..
    '10.6.7 10:30 PM (125.184.xxx.162)

    오마나, 그게 그렇게 효과있는건가요?
    중부지방이 넉넉한 저, 급땡기는군요. 나이들어서 다이어트도 잘 안되고 중부지방만 한, 3킬로 빠지면 팔다리는 55사쥬쯤되니까 바랄게 없겠는데 세간살이 팔아서라도 함 해봐?

  • 7. ...
    '10.6.7 10:42 PM (112.150.xxx.180)

    지금 정말로 패물 팔아 비만 클리닉 다녀요...미쳤죠...미친거예요.
    남편이 갑자기 8kg을 빼는 바람에 사면초가여서 이해해주세요...흐흐흑

    하! 여! 튼!

    나름 유명한데로 다녀요.

    가장 중요한건 식단 검사인것 같아요. 식단 다이어리를 쓰게 해요.
    기름기와 탄수화물을 되도록 못 먹게 해요.
    심지어는 빵 한입 이렇게 써 놓으면 빨간 줄을 쫙쫙 쳐 놓고 잔소리를 일일이 다 써줘요.

    전 LLD테라피+LPG리포마사지+아디포레이저_어코니아레이저+초음파+공기압,
    그렇게 하는데

    여기에 핵심은 '식단조절'이예요.
    '아디포'라는건 피부 10Cm밑에까지의 지방도 녹이는건데
    지방이 배출 된다고는 하지만(비외과적 수술요법...복부 1회 35만원, 허벅지 1회45만원 )

    결론은 우리 살빼도 죽어도 안빠지는 곳 있잖아요.
    그걸 도와 준다고 할까요
    몸을 예쁘게 빠질 수 있게 돠주는 것 이더군요.

    결론은 '식이요법' 이더군요.
    얼마나 잔소리를 하는지 나이 40에 막 화가 나고 자존심 상하고 막 그래요.

    8주코스인데 4주 했는데 5kg빠졌어요. 원래 이 5kg은 쉽게 6개월정도에
    찐 살이라 .....지금 부터가 진짜죠.

    결론적으로 군것질 좋아하는 제가 전혀 군것질 안하고 (하루 먹는 칼로리900~1400)
    하루 1시간에서 많게는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페달 돌려요(실내 자전거)

    빠지는게 당연하죠.

    단 옛날보다 복부와 허벅지를 병원에서 못 살게 굴어선지 더 빠져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요.

    그리고 오래 걸려요.
    아침 9시30분에가면 한 3시쯤 끝나요. 점심도 못먹고...
    그리고 아파요.
    어떤 날은 주사를 너무 많이 맞고요.
    이번엔 아디포 했는데 8일짼데 아직도 멍이...

    결론은요...의지가 문제지...식이요법...이게 열쇠더군요.

    화이팅이요!

  • 8. 그냥
    '10.6.8 3:56 AM (121.166.xxx.34)

    빌리스' 붓~캠프 .. 해보세요.
    짜증 안나면서 운동하구 몸도 가벼워지고 살도 빠짐. 이거 하고나면
    왠지 기분이 업되서 식욕도 별로 .
    일단 BASIC 단계 부터
    http://www.amazon.com/s/ref=nb_sb_ss_i_0_7?url=search-alias%3Daps&field-keywo...

  • 9. 단,
    '10.6.8 4:01 AM (121.166.xxx.34)

    간단한 영어이지만, 유의해야될 상황을 알수있어야
    부상의 위험도 없고 운동의 효과도 극대화 할수있을ㄷ듯요

  • 10. 요요는오지만
    '10.6.8 2:45 PM (220.76.xxx.217)

    메조+고주파 2달 받았는데요.
    처음 2주동안 너무 효과가 없어서 나중에 식욕억제제도 같이 처방받았어요.
    의사가 한번에 확실하게 하라고 해서요.
    메조+고주파+식욕억제제 2달 받았는데 복부랑 옆구리살 많이 빠졌구요.
    체중도 10kg 빠졌어요.
    요요가 오기는 하지만 일년여에 걸쳐 천천히 왔고 그 전보다 더 늘지는 않았어요.
    전 대략 만족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582 광화문 어찌갈까요? 3 궁금 2009/05/27 229
464581 노란풍선 같이 구입해서 영결식 때 나눠주는 건 어떨까요? 29 이건 어떨까.. 2009/05/27 531
464580 요즘 젊은 사람들 북한 가지고 장난 쳐도 안속는 거 같아요.. 7 ㅠㅠ 2009/05/27 797
464579 파워블로거들은 이 시기에 공구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13 ... 2009/05/27 1,914
464578 서울광장 불허. 9 그럴줄 알았.. 2009/05/27 549
464577 서울광장 추모제 불허랍니다. 18 제정신 아닌.. 2009/05/27 935
464576 이명박대통령생가...직접시공업체!! 4 광고? 2009/05/27 796
464575 영결식에 7살 4살 아이 데리고 가면 힘들까요? 12 .. 2009/05/27 458
464574 (펌) 박동희기자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었다'는 세상이 오길 빌며 7 아~ 또 눈.. 2009/05/27 752
464573 노대통령께 큰절올린 팔순 할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 8 ... 2009/05/27 1,281
464572 노랑풍선 사러 가야지. 후~~ 2009/05/27 102
464571 아고라 글입니다. 타살설 퍼뜨리는 분중 4 이제야 2009/05/27 742
464570 바지락 해감방법 알려주세요 3 급질문 2009/05/27 227
464569 세기의 살인마 -대통령 암살범편 - 방송하네요 .. 1 리얼티비 2009/05/27 492
464568 XX설을 믿는 말든 그건 다 자유니까... 1 답답한 세상.. 2009/05/27 173
464567 시청앞 광장은 영원히 비어있으라... 1 나의 작은 .. 2009/05/27 128
464566 지만원이나 변희재나.. 2 -- 2009/05/27 162
464565 노랑 풍선 사러다니다가 못샀어요 14 영결식에 쓸.. 2009/05/27 624
464564 지구촌 교회에 대해 아시는 분 어떤가요? 10 개신교인들만.. 2009/05/27 790
464563 (펌) 음모론 유포하는 사람들에게 4 잊지말자 2009/05/27 314
464562 장의위원에 정추기경? 5 이건 뭐야 2009/05/27 510
464561 어리석다 향불이 곧 촛불인데... 3 김종배의 i.. 2009/05/27 306
464560 타살설 - 대중선동방법:이슈의 선점화 5 이제야 2009/05/27 378
464559 집에서 오이피클 만들때 초록색 오이 쓰나요? 하얀색 오이 쓰나요? 2 근조 2009/05/27 334
464558 돌발영상 부활한 건가요? 3 반가워라~ 2009/05/27 428
464557 바람이 불어서 태극기의 검은 리본이 떨어질 뻔했어요. qkfka 2009/05/27 131
464556 나의 다짐 지킬것이다... 2009/05/27 122
464555 더더더더 보여주세요,노간지..! 1 ㅠ.ㅠ 2009/05/27 281
464554 제가요..아래 타살설 믿으면 안되요 퍼왔는데...아고라에도 3 ㅠㅠ 2009/05/27 695
464553 박찬욱 박쥐 혹평 엄청났었는데 수상? 14 박쥐박이 2009/05/27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