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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한계에 왔는데요,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합니다.-친구관계

이젠 혼자 있을란다.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0-06-07 21:20:59
그 친구가 볼지도 몰라 삭제합니다.

의견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IP : 99.245.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부담
    '10.6.7 9:27 PM (124.53.xxx.12)

    개념없는 분이네요. 서로 대화가 안되면 진심으로 대할 수 없어지지요.
    저 같으면 뜨악해져서 길이 못볼것같아요. 이혼한 이웃과 이야기중에 이혼한후에 안좋은것들(특별할것도 아닌 일반적인 다아는 이야기들) 이야기 하게 되었었는데 ... 나중에 저보고 그러대요. 내가 이혼해서 뭐 손해본거 있냐고... 기겁을 해서 말조심하고, 말조심하게 되니 진심으로 대해지지 않더라구요.

  • 2. .
    '10.6.7 9:28 PM (121.176.xxx.212)

    말로 빚을 만드는 분이군요.
    계속 사겨봤자 님은 빚질 일만 남았습니다.
    제 눈엔 훤히 들여다 보이네요.
    빨랑 끝네세요.

  • 3. 그런 친구있었죠
    '10.6.7 9:28 PM (121.181.xxx.117)

    그친구도 샘이 많았고
    저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한턱 쏴라 또는
    제가 보너스라도 받으면 자기 선물 하나 사달라고..
    매번 뭔가를 받을려고 하고 남이 잘되면 배 아파하고
    서서히 거리를 두고 요즘은 안부전화만 오면 받는 사이입니다
    옆에 두니 저 마저 마음의 병이 생길까 걱정되고
    또 매번 받기만 하면 베푸는게 없는 사람과 있다보니 저도
    각박해지는것이 싫더군요

  • 4. 저라면
    '10.6.7 9:29 PM (85.3.xxx.35)

    제가 만약 원글님의 입장이라면 부드럽게 그러나 분명히 말을 하겠어요.
    원글에 쓰신 그대로 "다 농담인줄 알지만 대화가 항상 이런식이니 너무 부담되고 항상 내가 뭔가를 못해주고 있다는 자책감같은게 생긴다"는 메시지를 상냥하지만 분명하게 전달해야죠.
    농담도 농담나름인데, 언니가 집을 팔았으니 차를 사달라는 얘긴 참 불쾌하고도 어이없는 농담이네요. 옛날 표현으로 하면 "밑천도 못 건지는" 수준낮은 정신세계의 농담...
    그 후배분께 한 마디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5. 저도
    '10.6.7 9:36 PM (61.81.xxx.254)

    그런 사람 알아요
    전 내쳤어요
    정이 뚝뚝 떨어져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글구 그거 농담 아니에요
    농도짙은 진담 이랍니다

  • 6. 싫다
    '10.6.7 9:41 PM (221.140.xxx.217)

    농담이라도 싫고, 진담이라니 더 싫네요.
    그런 사람은 말 폼새가 그래서 사람 떨어지게 해요.
    그런 말 말고는 다 좋은가요?그래서 만나나요? 뭔가 그래도 만나서 좋은게 있으니 만나는거 아니신지....아니면, 그냥, 짤라버리세요. 내인생에 하등 보탬 안되네요

  • 7. 제주변에도
    '10.6.7 9:53 PM (122.32.xxx.95)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가진거에 만족이 안되서 그런지..그래도 나보다 낳은거 하나라도 있음 그걸로 꼭 상처주고 싶어하는...참 이상한 성격이예요

  • 8. ..
    '10.6.7 10:20 PM (59.19.xxx.110)

    피해의식과 부자타령은 그렇다 쳐도... 운전은 확실하게 하세요.
    남편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차 운전하다 사고나서 정말 곤란해지고
    보네안보네 하는 사이되었다고... 원글님이 그런다고 하니까 절대 다른 사람 차 몰지말라고 그랬다고... 쫓겨날줄 알아라...했다고 강경하게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세요.
    쩝.. 개관적으로 좀 문제가 있으신 분 맞는데요.
    가까운 사이고 동생이다 보니까 광기어린 객기를 더 부리는것 같아요.
    운전문제는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부자타령에는 가끔 지어내서라도 안좋게 큰 돈 나간 이야기 좀 해주세요. 그분의 피해의식에는 그런 작은 불행들이 치료제입니다. 사람은 단점이 있기 마련이니... 좋은 점을 많이 보셔서 원글님 스스로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셔요.

  • 9. .....
    '10.6.7 11:11 PM (174.92.xxx.143)

    저도 윗님 말씀처럼 다른 무엇보다도 운전 문제에 관해서는 선을 반드시 그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사고는 한 순간이고 그 책임을 어떻게 누가 지겠습니까.
    그건 나를 부려먹고 안부려먹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로 너무 위험하고 안이한 발상이에요.
    아무리 얘기하기 곤란해도 아, 이 사람은 남의 차 운전은 절대 안한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셔야 합니다.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지만 저렇게 샘을 내고 그 샘나는 걸 숨기지 못하는 타잎들은 옆사람을 참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합니다.
    저도 저런 사람이 있었고 장점으로 삭이면서 몇년을 만났는데, 결국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읽기만 해도 짜증이 나네요. 저도 옛날 생각이 나서 ㅎ

  • 10. ..
    '10.6.8 1:02 AM (119.198.xxx.84)

    자기 아이 탄 자기 차를 남에게 운전을 맡기는 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 11. 민주엄마
    '10.6.8 1:07 AM (124.53.xxx.126)

    계속 가져갈만한 관계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행동을 정하시는게 좋겠네요. 그 분도 좋은점이 많은 분일꺼에요,,,하지만 어떤 경우든 단호한 모습을 좀 보여줄 필요가 있겠네요. 우유부단 하거나 또는 지나치게 원글님이 표정관리를 잘하시면... 그런 저런 무례들이... 별거 아니구나..또는 그래도 되는 사람이구나... 생각할 수 있잖아요. 선을 긋고 지적하세요. 그래서 멀어진다면 할 수 없는거죠. 그리고 운전은 절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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