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야기만 했더니 또 싫어라 하는 사람 있네요.
제가 일이 늦게 끝나는 직업..학원쪽이라 ㅎㅎㅎㅎ
일끝내고 집으로 갈때보면 술집이 하나 있어요.
저 그때마다 미치겠어요.
남자둘이 나오더라구요 술집녀와 함께
두명 두명 이렇게
그러면서 오빠 잘가 또올거지..어쩌구..아 진짜 각종 아양은 제가 다 들어보네요 그것도 생으로.
남자얼굴을 유심히 봤죠.
멀쩡해요 일반 30대 초중반 가장 느낌나는 사람들.
총각은 아니고 결혼은 한거 같은데.
우리동네는 노인들이 많아서 술집들이 다들 노인상대거든요.
그래서 술집녀도 50대이상이드라구요.
근데여기만 젊은 애들.
그러니 주고객층도 젊은 남자.
헤어질때 보면 또 오라는 강한 압박과 함께 스킨쉽 작렬
그럼 남자들은 좋아서 해해거리는데 그거 볼때마다 역겨워서요.
그리고 어제도 또 다른 남자를 봤네요
또 다른 술집여자가 오빠 누구가 오빠 보고 싶어하드라
그애 나오면 그때 또와.
그러니깐 남자도 자기 보고 싶어한다니깐 좋아서 헤벌쭉.
참 남자들 단순하죠.
그말을 그대로 믿는거 보면.
퇴근길에 맨날 그모습볼때마다 많이 어이 없어요
드라마에서 보는거랑 완전 느낌 틀리고 느끼하고 기분 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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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정치이야기 말고 술집이야기 할께요 ㅋㅋㅋㅋ
3333333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0-06-04 11:33:59
IP : 58.239.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4 11:37 AM (61.81.xxx.213)듣기만 해도 온 몸에 버터 바른것처럼 느글느글 하네요
헤벌쭉 하는 남자도 상상이 되고................2. ㅎㅎ
'10.6.4 11:37 AM (211.251.xxx.130)싫어라 하는 사람 ㅋㅋ 그냥 넘기면 되잖여? 난 솔직히 연예인 이야기. 드라마 이야기가 더 지겹거덩요?? 지겨운 얘기엔 클릭도 안하는데 왜들 그런다니??
3. 3333333
'10.6.4 11:40 AM (58.239.xxx.235)아니요 정치글 싫다길래 그럼 자유글 써보자 해서 어제 겪은일 적은거에요.삐딱하긴요..
4. 흥!
'10.6.4 11:42 AM (220.68.xxx.215)제가 직장생활 한지 오래 되었는데...
남자들에 대해서 잘 아는데..
남자 거이 다들 그렇게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술집 갔다가 2차는 노래방가서 여자들하고..
여하튼. 남자는 믿을게 못되어...
같이 사는 사람도 남자지만 믿을게 못되어요..5. 3333333
'10.6.4 11:44 AM (58.239.xxx.235)저도 일종의 자영업이라 그런지 항상 돈걱정 매출걱정하니깐요 술집녀들눈에 남자들이돈으로 보일꺼잖아요 어떻게 해서 뽑아먹을까 그생각하면서 아양떠는게 보이는데 남자들은 그런걸 모르니깐 한심하기도 하고 내남자도 저러고 다니나 싶기도 하고..퇴근길에 어쨌든 기분이 구리구리해요.
6. 3333333
'10.6.4 11:46 AM (58.239.xxx.235)00님 전 아까 그글 쓴 사람 아니예요. 오해하신듯.
7. ㅇㅇ
'10.6.4 11:53 AM (121.164.xxx.160)앗 완전 창피 착각했어요 댓글 지울래요 민망해라 ㅋㅋ
333333333님도 관련 댓글 좀 지워주시면 안될까요?? 죄송해요 ㅎㅎㅎㅎ
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싶으셨겠어요8. 뒷담화싫어하는사람
'10.6.4 11:53 AM (58.239.xxx.235)괜찮아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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