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각 지자체의 정치지형도 큰 변화를 겪게 됐다.
서울·경기의 경우 여권 광역단체장이 힘겹게 연임에 성공했으나 지방의회는 야권이 석권하면서 지방판 여소야대 의회가 꾸려지게 된다. 이 때문에 여당 의원들의 독주를 기반으로 순항하던 시대는 마감되고, 주요 정책을 둘러싸고 집행부와 의회 간 치열한 설전이 예상된다.
3일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6·2 지방선거 결과 제8대 서울시의회 의석수는 민주당 79, 한나라당 27석이다. 2006년 선거 당시에는 한나라당이 지역구를 싹쓸이하면서 96석을 차지했다.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된 이후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장과 다른 당적의 의원들이 다수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소야대 서울시 의회는 가장 먼저 서울광장 개방 문제부터 논의할 전망이다.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서울시가 보여온 서울광장 정책을 ‘반민주적인 폐쇄 정책’으로 지목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광장을 개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한나라당 일색인 8대 의회 의원들은 지난 3월 조례 개정안 처리를 지방선거 이후로 무기한 보류시켰다. 오세훈 시장도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여소야대 의회를 의식해 “민주당 시의원이 많이 당선됐으니 광장 사용 논의가 자연스럽게 시작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40148325&code=...
푸하하..
그래 그런일하라고 뽑은거야~~
우리 훈이 서서히 목 조여오지. ㅋㅋㅋㅋ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방의회 ‘여소야대’ 단체장 독주 급제동
소망이 조회수 : 308
작성일 : 2010-06-04 11:27:11
IP : 218.48.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6.4 11:27 AM (218.48.xxx.5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40148325&code=...
2. ㅋㅋ
'10.6.4 11:37 AM (222.233.xxx.232)저도 너무 좋아요
3. 후훗
'10.6.4 11:40 AM (119.193.xxx.74)인.과.응.보
4. 오늘부터
'10.6.4 11:46 AM (221.145.xxx.204)인.과.응.보 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