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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뭡니까??

이번주 조회수 : 3,580
작성일 : 2010-06-04 11:26:00
네, 부부 모두 외과의사 되려고 힘든과정 거치는거 아는데요,

힘든걸로 치면, 솔직히 그분들은 미래가 보장된 잠시(?) 힘든 일 하는 사람들이고,

그렇지 않고, 가족들 챙기면서 혼자서 정말로 힘든 사람들 많은데...

뭐 특별하나요?? 그 인생 연륜에서 배어나오는 뭔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힘든 것 보면서 나 자신을 추리는 그런 수준도 아니고 (친정부모 반찬 다해줘, 짜증 다내고...)

제가 꼬인 사람이라 그런지, 인간극장 이번주 주인공들은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뽑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IP : 173.51.xxx.13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0.6.4 11:28 AM (61.77.xxx.174)

    기승전결도없고 밍밍하데요,.왜 인간극장에 주인공여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2. .
    '10.6.4 11:29 AM (218.239.xxx.132)

    것도 그렇고 저는 너무 지루하던데요.. 그렇다고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이트 가니까 남편 의사 잘생겼다고하는 사람들 꽤 있더군요..ㅋ

  • 3. 왜요?
    '10.6.4 11:31 AM (124.49.xxx.130)

    인간극장이 꼭 가족들 챙기면서 힘들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만 나오는 프로는 아니잖아요.
    외과의사 부부 이야기라서 신선하고 좋던데요. 5회 내내 챙겨보진 못했지만 외과의사의 생활을 일부분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그 부부가 그냥 미래가 보장된게 아니잖아요. 그만큼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의사된거죠. 요즘 외과의사 엄청 부족하대요. 저는 그 사람들이 외과를 선택한 것만도 다행스럽고 기특하더라구요. 특히 남편은 마음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의사 선생님 같아요.

  • 4. 정말
    '10.6.4 11:32 AM (211.198.xxx.94)

    그래도 내용이 심심하고 무미 건조한 것은 맞아요

  • 5. ..
    '10.6.4 11:35 AM (110.14.xxx.106)

    인간극장의 컨셉이 변한거 같아요.
    예전같이 감동, 희망, 보다는
    '이런 삶도 있다네, 구경해 볼라우? ' 그런 컨셉이요.
    별 생각없이 멍청하게 보기 딱 좋아졋습니다.

  • 6. ..
    '10.6.4 11:38 AM (61.81.xxx.213)

    외과의사 부부라는 컨셉은 좋은데요 내용이 너무 없었어요
    어느 병원인지는 몰라도 외과치고는 참 한가하고 시간많게 느껴졌구요
    두 사람 카메라 앞이라 그런지 왠지 가식적으로 연기하는듯 한게 느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없어요 윗분 말처럼 무미건조....
    그래서 재미없었어요

  • 7. 말 그대로
    '10.6.4 11:42 AM (220.76.xxx.234)

    다양한 인간들의 삶을 보여주는거 저는 좋아보이든데요.

  • 8. 저도
    '10.6.4 11:53 AM (221.139.xxx.171)

    그거 보면서~저런 부부도있구나 생각들었는데요
    신선하지않은가요?
    맨날 비슷비슷한 사람들만 나와서 식상했는데~~요즘 잘보고있습니다

  • 9. 다양
    '10.6.4 11:53 AM (203.237.xxx.223)

    "늬들이 의사를 알어?
    함 보여주쥐~~" 차원?

  • 10. 요즘 의사..
    '10.6.4 12:12 PM (125.187.xxx.155)

    미래보장 안 됩니다..... 너무 많구요. 망하는 병의원들 많습니다. 요즘 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지방병원은 더 심하구요.. 에를 들어서 춘천도 고속도로로 한 시간이면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 아산병원으로 가지 춘천병원으로 안 갑니다..

  • 11. ^^
    '10.6.4 12:15 PM (125.181.xxx.43)

    감동은 없었지만 나름..다들 사는 얘기 잖아요..
    외과가 특히 힘들다는걸 보여주는듯 했어요..
    젊은사람들 힘든 외과는 많이 피한다는..
    신세대 부부 일에 치여 밥먹을시간도 없다는...
    어떤얘기든 사람사는 얘기잖아요..

  • 12. 참맛
    '10.6.4 12:20 PM (121.151.xxx.53)

    걍 사는 이야기였어요.

    그 뿐.

  • 13. 저는
    '10.6.4 12:45 PM (123.214.xxx.21)

    좋아보였어요.

    요즘처럼 힘들고 돈안된다고 다 피하는 외과의사의 길을 젊은 부부가 나란히
    힘이 되어 주며 걷는다는 것이..
    요즘 성형외과나 치과 이런 쪽으로 많이 간다고 들었거든요.
    점점 외과의사는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의사부부보니 이쁘던데요^^
    저랑 신랑은 잼있게 봤는데...ㅎㅎ

  • 14. 외과의사
    '10.6.4 1:30 PM (58.120.xxx.243)

    돈 안됩니다.뭐 샐러리 맨정도..외과의 점점 없어집니다.
    우리도 애 크다가 돈 모자르면.........................................점 뽑고 미용 하라 소리 칠껍니다.
    아무리 싸고 의료도 좋아도...의사라는 이유로 욕먹기에 정말 돈만......보고 달릴날 ..오겠죠.

    남편이 그러더군요.
    "누구 신세 망치려고 인간극장에 저런거 내보냐고??"근데 외과치곤 좀 한가했어요.

  • 15. 말그대로
    '10.6.4 1:31 PM (122.42.xxx.21)

    인간이 사는 이야기..
    뭘 더 바라시는지....
    잔잔한건 잔잔한대로 감동적인건 감동으로 요상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저런 사람도 있네
    ..그러면서 걍 보는게 인간극장아닌가요?
    항상 무슨 감동을 주고 해야하나요?????

  • 16. 어쨋든
    '10.6.4 2:38 PM (221.155.xxx.32)

    재미는 없었어요..내일얘기가 궁금해지는..그런게 없어서 보다말았어요.

  • 17. 나두
    '10.6.5 1:06 AM (218.158.xxx.148)

    재미없고 좀 지루한 느낌..
    이런삶도 있다..라고 보여주기에 5부작은 너무 길고 지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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